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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5-11 23:43:12

민족통신

<colbgcolor=#ddd><colcolor=#373a3c> 민족통신
파일:민족통신 로고.gif
종류 웹사이트
국가 미국
언어 한국어
회원가입 필수[1]
소유 ○○
개설 1999년 4월 15일 ([age(1999-04-15)]주년)
영리 여부 영리/비영리
접속 상태 접속 가능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2]
1. 개요2. 역사3. 서비스4. 영향5. 다른 사이트와의 관계6. 평가7. 사건 사고8. 여담9. 관련 문서

1. 개요

노길남이 창립한 미국의 종북 성향 웹사이트이다.

2. 역사

1999년 4월 15일 발기인 겸 운영위원들 9명이 첫 공식모임을 가져 운영위원 대표 겸 편집인으로 노길남을 선정하였다.
노길남이 사망한 2020년 이후에도 현시점에도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고 있다.

3. 서비스

북한 뉴스와 영상물,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의 소식[3] 등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는 북한이 아닌 남한의 맞춤법을 따른다. 예를 들어, 성씨가 이 씨인 사람에 대한 소식을 전할 때 '리'가 아닌 '이'로, '로길남'이 아니라 노길남으로 언급한다. 다만 사이트 내에서 북한을 조선이라 하며, 미국을 미 제국, 서비스를 봉사라 작성하는 등 북한식 표현 일부를 사용하고 있다.

크게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누고 있으며, 세부 게시판은 아래와 같다.위 게시판들은 뉴스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한국 소식은 자주시보의 기사를 그대로 가져오고 있으며, 북한 소식은 조선중앙통신을의 기사의 제목과 내용, 그리고 주체년호까지 그대로 가져와 업로드하고 있다.
위 게시판은 민족통신이 자체적으로 작성하고 있다.

4. 영향

5. 다른 사이트와의 관계


이 외에도 비슷한 성향을 가진 단체의 웹사이트를 추천하고 있다.#

6. 평가

7. 사건 사고

노길남이 2016년 조선로동당 제7차 당대회를 취재하고 난 이후 제임스 조지프 드레스녹의 자녀인 장남 테드(홍순철)와 차남 제임스(홍철)와 인터뷰를 하였다. 민족통신 전체 영상 MBN

8. 여담

9. 관련 문서


[1] 기사 및 칼럼 열람에는 회원가입을 할 필요가 없으나 댓글을 작성하는 데 필수적이다.[2] "이 채널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뜨며 접속이 불가능하나 해당 채널의 영상 링크가 있을 경우 시청은 가능하다.[3] 홈페이지 특성상 한인의 전반적인 소식보다는 민족통신과 같은 성향을 가진 이슈 등만 업데이트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