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스크 포스 141 소속 군인. 'Take Down' 미션에서 첫 등장하는데 이 미션에서 전사한다.(...)[1]
여담으로 콜사인이 고기(Meat)라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다른 태스크 포스 141의 대원들도 하나같이 콜사인이 기괴하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도 예외는 아니어서 값, 비누, 바퀴벌레, 유령, 로봇, 농부, 그림자, 천사 등 죄다 저 모양이다.
[1] 총탄에 맞지도 않고 차 뒤에 숨어서 엄폐하고 있는데, 갑자기 바닥에 철퍼덕 쓰러진다(...) 그와중 멀리서 교전하고 있는 다른 아군이 미트가 쓰러진 사실을 어떻게 알고있는지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