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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명 | 미역수염 Seaweed Mustache |
현 멤버 | 최지훈 (기타, 보컬) 정주이 (베이스, 보컬) 이완기 (드럼) 반재현 (기타) |
전 멤버 | 문민호 (드럼) |
데뷔 | 2016년 4월 21일 EP 'The Whistle' |
활동 | 2014년 ~ 현재[1] |
장르 | 슈게이즈, 얼터너티브 메탈, 포스트 록, 블랙게이즈 |
링크 | |
공식 로고 |
1. 개요
여자는 수염을 길러야 하고 남자는 미역을 먹어야 섹시해진다.
한국의 포스트락, 슈게이징, 블랙게이즈 밴드주이랑 지훈, 완기는 오랫동안 부산 인디씬에서 각자 밴드를 하면서 서로 아는 사이였고 재현은 미역수염 인스타그램 친구가 된 이후 우연히 같은 동네에 산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친해졌다. (이걸 주이는 운명이라고 표현했는데 앨범 준비 중 종종 등산을 다니던 주이가 동네 뒷산 정상석 사진을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는데 그걸 본 재현이 본인과 같은 동네에 살고 있음을 알게 된 후 오프라인 만남을 가졌고 그때부터 나이를 뛰어넘는 친분을 쌓기 시작한 듯 함.)
각자 하고 있던 밴드가 와해되면서 평소 음악 취향이나 성향이 잘 맞았던 지훈과 주이가 의기투합해서 먼저 3인조로 밴드를 시작하게 되었고 당시 드러머였던 민호는 공백기부터 지금까지 연락두절(잠수) 상태라고 한다.
2022년 정규 앨범 Bombora를 내면서 라이브를 해야 겠다고 주이가 마음 먹었을 때 지인들 중 드럼에는 완기, 기타는 재현이를 떠올렸고 라이브 세션으로 함께 하다 정식 멤버로 영입하면서 지금의 4인조 포맷을 갖추게 되었다.
완기는 현재 본인이 리더로 이끌고 있는 데스메탈밴드 Traitor, 재현은 Baan 으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미역수염 인터뷰 참조)
2. 주요 음반
- The Whistle (2016)
- Bombora (2022)
- 2 (2024)
[1] 첫공연은 2014년 1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