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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6 17:57:45

미야타 코우키

<colbgcolor=#042847,#ddd><colcolor=#fff,#010101> 미야타 코우키
[ruby(宮, ruby=みや)][ruby(田, ruby=た)][ruby(幸, ruby=こう)][ruby(季, ruby=き)] | Kouki Miyata
파일:miyata_kouki.jpg
본명 미야타 하루노리 ([ruby(宮, ruby=みや)][ruby(田, ruby=た)][ruby(始, ruby=はる)][ruby(典, ruby=のり)], Harunori Miyata)
출생 1972년 10월 9일 ([age(1972-10-09)]세)
가나가와현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직업 성우
신체 165cm|B형
소속사 81 프로듀스(1993~현재)
활동 시기 1993년 ~ 현재
별명 미야탓치, 코사마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공식 프로필 파일:Ameba 아이콘.svg

1. 개요2. 연기3. 이야깃거리4. 출연작5. 수상 내역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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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성우.

2006년, 제1회 성우 어워드에서 서브 캐릭터 남성부문 수상.

Say U 이벤트 4회에 모리카와 토시유키와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2. 연기

원래 목소리톤이 높은 편으로 낮은 톤은 잘 내지 못한다고 한다. 그 탓인지 소년 역을 많이 했으며, 그가 맡은 역할을 한국과 북미에서는 여자 성우가[1] 맡는 일도 있다.

노에인의 후지하라 이사미처럼 평소보다 낮은 톤의 목소리를 낸 적은 있지만 변성기 이후인 고등학교 시절은 무리였는지 다른 성우를 썼다.

남성 성우치고는 특이한 목소리 때문에 호리우치 켄유에게 "헬륨가스 마신 거 같은 목소리" 라는 말을 들었다. 이 때문에 생긴 별명이 "헤리쨩".[2]

목소리가 얇고 높은 탓에 BL에서는 나 BL이 아니더라도 연약한 캐릭터를 자주 맡았으며 2010년에는 드디어 오토코노코 캐릭터까지 맡게 되었다. 녹음 때 감독에게 연기할 때 남자임을 의식하냐고 물어봤더니 '아뇨. 완벽하게 여자로 해주세요'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한다.[3]

뭔가 그림자가 있는 캐릭터 연기가 특기라고(일본 위키피디아 출처). 그걸 잘 보여준 것이 암네시아의 우쿄.[4]

3. 이야깃거리

4. 출연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야타 코우키/출연작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수상 내역

<rowcolor=#ffffff> 날짜 시상식명 수상 부문 작품
2006년
2006년 제1회 성우 어워드 남우조연상 요시나가 씨 댁의 가고일

6. 관련 문서



[1] 손정아[6]/도로시 일라이어스 판[7][2] 헬륨의 일본식 발음인 ヘリウム(헤리우무)에서 유래.[3] 후속작에는 그 캐릭터의 아버지 연기도 맡게 되는데 동일 성우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전혀 다른 보이스를 선보인다.[4] 미야타의 연약한 목소리만 듣다가 우쿄의 흑화 목소리를 들으면 엄청 낯설게 들릴 정도.[5] 캐릭터송을 부르는 성우의 가창력과 해당 캐릭터의 싱크로율이 좋을 경우 붙는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