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추적자 (1979) Time After Ti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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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사이언스 픽션 |
감독 · 각본 | 니콜라스 마이어 |
원안 | 스티브 헤이스 |
원작 | 칼 알렉산더의 소설 《Time After Time》 |
제작 | 허브 자페 |
출연 | 맬컴 맥다월 데이비드 워너 메리 스틴버겐 외 |
촬영 | 폴 로만 |
편집 | 돈 캠번 |
음악 | 미클로스 로자 |
제작사 | 오라이언 픽처스 |
배급사 | |
개봉일 | |
상영 시간 | 112분 |
북미 박스오피스 | 1300만 달러 |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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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9년에 개봉한 미국의 SF 영화. 각본가로 활동한 니콜라스 마이어의 연출 데뷔작으로, 칼 알렉산더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1] 허버트 조지 웰즈의 고전 SF 소설 《타임머신》과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 이야기를 합친 내용이다.한국에는 1987년 《사랑의 타임머신》이란 제목으로 TV에서 방영했고 #, 이후 《미래의 추적자》라는 제목의 DVD로 출시했다.
2. 예고편
3. 줄거리
소설 타임머신의 작가 허버트 조지 웰즈가 주인공으로, 웰즈는 실제로 타임머신을 만드는데 성공하나 막상 두려워 타임머신을 못 타는데, 살인을 저지른 그의 친구 존(잭 더 리퍼)이 제멋대로 타임머신을 훔쳐타고 떠나자 그를 쫓아 1970년대의 미래로 넘어온다. 미래의 신문물과 디스토피아를 보고 실망하다 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데[2], 잭 더 리퍼가 그 여자를 다음 희생자로 점찍자 격투 끝에 잭 더 리퍼를 시간의 틈새로 떨어트려 소멸시킨 뒤 여자를 데리고 본래 세계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 여자는 웰즈의 실제 두번째 부인 에이미 캐덜린이라는 내용이다.
4.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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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69 / 100 | 점수 7.5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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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88% | 관객 점수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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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상 및 후보
- 새턴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음악상 수상 / SF 영화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감독상, 의상상 후보
- 에드거상 영화 각본상 후보
- 휴고상 드라마틱 프리젠테이션상 후보
- 성운상 미디어상 후보
6. 드라마
미국 ABC에서 드라마로 제작해 2017년에 방영했다. 원래 12부작으로 계획했으나 평이 좋지 않아 5화로 종영했다.
7. 외부 링크
[1] 원작 소설도 1979년에 출판했는데, 감독과 작가가 친한 사이라 미완성인 소설을 먼저 보고 영화로 만들었다고 한다.[2] 남편이 전쟁에서 죽어 과부가 된 여자다. 웰즈가 "부군은 어느 전쟁에서 돌아가셨나요?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이라고 묻자 여자가 "농담 그만 하세요, 제가 그렇게 늙어보이나요"라고 답한다. 이에 웰즈는 머뭇거리며 "그럼 3차 세계대전?"이라고 묻자 여자가 "그만 하세요, 남편은 베트남 전쟁에서 전사했어요."라고 대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