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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0 17:05:56

미래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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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더불어민주당 분당
, 정의당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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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개별 합류)[1]
미래대연합
(창당준비위원회)
새로운미래
(일괄 합류)
정의당
(개별 합류)[2]
개혁신당
(개별 합류)[3]
파일:미래대연합 임시 로고.svg
미래대연합 창당준비위원회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07A6E8> 등록일 2024년 1월 17일
해산일 2024년 7월 17일 (새로운미래에 일괄 합류)[4]
창당준비위원장
조응천 / 재선 (20-21대)
김종민 / 재선 (20-21대)
박원석 / 초선 (19대)
이원욱 / 3선 (19-21대)
정태근 / 초선 (18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창당 과정3. 해산
3.1. 새로운미래에 합류
4. 소속 인물5. 반응

[clearfix]

1. 개요

파일:미래대연합 창당발기인대회2.jpg
미래대연합 창당발기인대회[5]
2024년 1월, 더불어민주당 내 비주류 혁신계 의원 모임 원칙과 상식의 신당 창당준비위원회.

새로운미래와 합당 과정에서 창당준비위원장중 김종민, 박원석, 정태근은 참여했으며 조응천, 이원욱은 개혁신당에 합류했다.

2. 창당 과정

2024년 1월 10일 이들은 민주당을 탈당하여[6] 14일경 창준위를 등록하겠다고 밝혔다. 1월 10일 프레시안 보도에 따르면, 이낙연 측에서 별도의 신당을 만들지 않고 이 신당에 합류하여 창당 작업 단계부터 함께 한다고 한다. 또한 정태근 전 한나라당 의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이 공동 대표를 지내고 있는 정치혁신포럼 '당신과함께'도 합류할 예정이다.

그러나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 등을 포함한 제3지대 신당인사들과 폭넓게 발을 걸쳐있는 김준일 에디터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계 의원이 이낙연 신당에 합류하기 위해 탈당을 준비하였으나 원칙과 상식 인사들의 견제로 불발되었다고 밝힐만큼 비명계 내에서도 주도권 확보를 위한 싸움이 치열한 것으로 보인다.

1월 11일 탈당을 선언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원칙과 상식 인사들과 힘을 합치겠다고 선언하였으나, 원칙과 상식의 일원인 이원욱 의원은 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결국 비공개 회동 이후 이낙연 측과 원칙과 상식 측에서 따로 창준위를 구성한 뒤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

1월 18일 설주완을 포함하여 경북도당 3인이 미래대연합 합류를 선언하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였다. # 더불어민주당 장애인위원회 인사들도 합류하였다. #

1월 24일, 경북도당을 시작으로 시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이후 2월 4일,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새로운미래에 흡수되었다.

민주당 내 일부 광역, 기초의원들도 미래대연합 합류를 결정하거나, 고심하고 있다. #

3. 해산

3.1. 새로운미래에 합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새로운미래-미래대연합 통합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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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속 인물

5. 반응

문재인 전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친명계 의원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비명계 혹은 친낙계로 분류되었던 대표적인 의원들도 민주당 발 신당 창당론을 비판하고 있어 합류 인사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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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칙과 상식[2] 대안신당당원모임[3] 조응천, 이원욱[4] 실질적인 해산은 새로운미래 창당 직후이나, 활동기간 만료일까지 공식적으로 창준위를 해산하지 않았다.[5] 왼쪽부터 김종민, 박원석, 조응천, 이원욱, 정태근[6] 과거 원칙과 상식 소속이었던 윤영찬 의원은 막판 민주당 잔류를 선택했다.[7] 미래대연합 경북도당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