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문신을 한 신부님}}} (2019) Corpus Christ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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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 감독/원안 | 얀 코마사 |
| 각본 | 마테우시 파체비치 |
| 제작 | 레셰크 보자크, 아네타 케불라-히킨보텀 |
| 편집 | |
| 촬영 | 표트르 소보친스키 Jr. |
| 음악 | |
| 제작사 | |
| 배급사 | |
| 출연 | 바르토시 비엘레니아, 엘리자 리쳄벨, 토마시 지엥텍, |
| 화면비 | 2.40:1 |
| 상영 시간 | 116분 |
| 개봉일 | |
| 제작비 | 130만 달러 |
| 북미 박스오피스 | |
| 월드 박스오피스 | |
| 2차 시장 | |
| 상영 등급 | |
1. 개요
《수어사이드 룸》으로 한국에서도 인지도를 얻은 폴란드 영화감독 얀 코마사의 영화.전과로 인해 사제가 될 수 없지만 출소 후, 소년원으로부터 배정된 공장이 있는 마을에 있는 성당으로 새로 온 사제로 둔갑해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도하는 소년의 이야기이다.
2. 줄거리
3. 여담
- 한국에서는 15세 관람가였는데 일본에서는 R18+을 받은 영화이다. 이유는 "매우 자극적인 성애 묘사". 오히려 한국에서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은 것이 많이 관대하게 보일 정도.[1] 그리고 일본 R18+치고 수위가 매우 낮은 축에 속한다. 참고로 싱가포르에도 최고 등급인 R21.
-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시네마 개봉 당시 Corpus Christi(성체축일)이라는 제목을 그대로 따와 성체축일이라는 제목으로 먼저 알려졌었다.
- 2019년 베니스 영화제 베니스 데이즈에 출품해 호평을 얻었으며,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최종 후보에 선정되기도 했다. 나름 경쟁력있는 작품이었지만 그 해 아카데미 국제영화상은 온세계 영화제의 상을 휩쓴 기생충이 수상했다.
- 소년 역할을 맡은 배우 바르토시 비엘레니아는 제30회 스톡홀름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 일본에서 R18+은 한국에서 청불과 같은 느낌이 아니다. 한국에서 청불받은 영화 중 소수만 받는다. 영상물 등급 제도/일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