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無塵迷塞만화 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색이란 '무'가 되고 공(空)으로 변한다. 비오는 밤의 달처럼 보이지 않는 술법!!
물은 기체나 고체 등 온갖 것으로 모습을 바꾸어, 어떤 때는 빛에 섞이고, 어떤 때는 프리즘처럼 빛을 휘어 환영의 상을 맺기도 한다. 무의 특기는 물의 조종이며, 그건 즉, 빛을 거느림을 의미한다. '무진미새'는 물방울을 두르고 빛에서 벗어나, 자신의 모습을 갖추는 술법. 물처럼, 그곳에 있으면서 없는 듯한 존재가 된다・・・.
수분을 이용해 주변의 빛을 굴절시켜 그 자리에 없듯이 가장한다. 광학미채와 같은 원리다.
진의 서
물은 기체나 고체 등 온갖 것으로 모습을 바꾸어, 어떤 때는 빛에 섞이고, 어떤 때는 프리즘처럼 빛을 휘어 환영의 상을 맺기도 한다. 무의 특기는 물의 조종이며, 그건 즉, 빛을 거느림을 의미한다. '무진미새'는 물방울을 두르고 빛에서 벗어나, 자신의 모습을 갖추는 술법. 물처럼, 그곳에 있으면서 없는 듯한 존재가 된다・・・.
수분을 이용해 주변의 빛을 굴절시켜 그 자리에 없듯이 가장한다. 광학미채와 같은 원리다.
진의 서
보조계 인술. 수둔계 은신술. 랭크는 B. 물을 이용해 주위의 빛을 만곡시켜 상대의 눈에는 마치 그 자리에 없는 것처럼 마치 투명화와 유사하다. 광학미채와 같은 은신술이며 안개를 생성해서 적의 시야를 차단하고 자신의 모습을 감추는 안개 은신술과는 달리 이쪽은 술자가 배경에 동화되듯이 상대의 시야에서 사라진다. 게다가 냄새 또한 완전히 사라진다.
작중에서 닌자연합군의 감지타입 닌자들이 전혀 무를 감지하지 못했다! 가아라의 모래접촉으로 간신히 파악해 감지했다. 실제로 오오노키는 스승인 무와 호각으로 접전을 펼쳤지만, 무가 이 은신술을 사용하자마자 순식간에 수세에 몰리게 된다.
사실 이는 무가 감지가 불가능했기에 그런 것이지 술법 자체가 사기급의 술법까지는 아니다. 술법 자체만 따지면 B 랭크에 그저 물을 이용한 투명화 및 냄새를 제거하는 술법이다. 술법 자체에 감지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능력은 없고 무가 차크라를 숨길 수 있는 특이한 체질이라 감지가 안 됐던 것이다.
다른 닌자들이 이 술법을 사용한다고 해도 상대가 감지타입의 닌자거나 차크라를 색으로 파악할 수 있는 사륜안, 백안, 윤회안 동술사에게는 소용없을 것이다. 물론 후각으로 적을 감지하는 이누즈카 일족이나 하타케 카카시의 8닌견같은 경우에는 냄새가 아예 사라지기때문에 유용하다.
여담으로 이와 비슷한 술법이 미채은신술인데 작중에서 이를 사용한 술자는 카카시 과거편에 나오는 제3차 닌자대전때 바위 마을 상급닌자 타이세키. 하지만 무진미새와 다르게 무속성 인술이며 랭크는 무려 A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