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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명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 명칭=무의 연옥,
일어판 명칭=<ruby>無<rp>(</rp><rt>む</rt><rp>)</rp></ruby>の<ruby>煉獄<rp>(</rp><rt>れんごく</rt><rp>)</rp></ruby>,
영어판 명칭=Into the Void,
효과1=①: 자신의 패가 3장 이상일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1장 드로우한다. 이 턴의 엔드 페이즈에 자신의 패를 전부 버린다.)]
[include(틀:유희왕/리미트 레귤레이션,
TCG=제한 카드,
듀얼링크스=제한됨 3,
제네시스=3)]
최초의 '연옥' 마법 / 함정 카드. 가장 처음 연옥을 효과 텍스트에서 지정한 인페르노이드가 나오기 훨씬 이전에 나왔다.
일단은 특정 카드나 카드군을 지정하지 않는 범용 카드이긴 한데, "연옥"이라는 이름이나 패와 관련된 효과를 보면 알 수 있듯 원래 인페르니티의 핸드리스 콤보에 쓰라고 만들어진 카드다. 일러스트도 보면 인페르니티 리벤저와 인페르니티 포스가 버려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다만 코믹스나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카드를 OCG화 한 게 아니라, OCG에서 만들어진 오리지널 카드라서 원작 키류 쿄스케는 사용한 바가 없다. 대신 이 카드가 만들어진 후에 출시된 창작물에서 키류가 등장할 경우 종종 이 카드를 사용한다. 키류가 이 카드를 사용하거나 대사가 있는 작품은 유희왕 OCG 듀얼 터미널 8, 태그포스, 유희왕 듀얼링크스.
미계역 때문에 TCG에선 2020년 1월 20일에 생명 단축의 패와 함께 제한 카드가 됐다.
1.1. 성능
앞서 말한 것처럼 인페르니티 덱에서 쓰라고 만들어진 카드라서 일반적인 덱에선 사용하지 않고, 인페르니티조차도 현 환경에서는 패 버리겠다고 한 턴을 기다리기보단 어떻게든 카드를 다 쓰고 전개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채용하지 않는다.따라서 이 카드의 존재 의의는 아드 손해 없는 덱 압축 카드. 발동 조건이 붙어 있고, 엔드 페이즈에 패를 다 버려야 하는 페널티가 있지만 어쨌건 카드의 효과 자체는 1장 드로우이기에, 패 순환 마법 카드의 이점을 살려 엔드 페이즈 이전에 이득을 볼 수 있는 덱이라면 채용된다. 이미 이 방면으로 갑부 고블린과 치킨게임이 있지만 그것만으로도 모자랄 경우 추가적인 갑부 고블린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경우 어리석은 중장으로 인페르노이드 이뷜을 묻어 서치하는 방법도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엔디미온 덱. 마법 카드의 발동 횟수를 따지는 마력 카운터가 주축이고, 선공이든 후공이든 있는 패 다 털어서 퍼미션 필드를 구축해야 하기 때문에 드로우 요원을 최대한 투입해야 하기 때문에 무의 연옥도 투입된다. 그 외에 도서관 엑조디아는 어차피 첫 1턴에 엑조디아를 다 못 뽑으면 지는 덱인지라 디메리트의 의미가 없기 때문에 투입된다.
정령의 거울로 반사할 수 있으며, 성공하면 상대는 엔드 페이즈에 패를 전부 버리게 된다. 다만 상대가 턴을 받고 패를 충분히 소모한 뒤라면 그다지 효과는 없다. 정령의 거울이 함정 카드라 속공성이 떨어지고, 전용 덱을 짜자니 함정 카드 1장+마법 카드 1장으로 성립하는 최강의 콤보로 이미 체인 머티리얼 + 퓨전 게이트 콤보가 있다.
1.2.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 THE SHINING DARKNESS | TSHD-JP049 |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DUELIST EDITION Volume 4 | DE04-JP150 | 노멀 | 일본 | |
| The Shining Darkness | TSHD-EN049 | 울트라 레어 얼티미트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 Battles of Legend: Light's Revenge | BLLR-EN074 | 울트라 레어 | 미국 | |
| 빛나는 어둠 | TSHD-KR049 |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