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사 쥬베이 용보옥편 (2003) 獣兵衛忍風帖 龍宝玉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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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3a3c,#ddd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장르 | 시대극, 액션 | |
| 원작 | 카와지리 요시아키 | ||
| 캐릭터 원안 | |||
| 감독 | 사토 타츠오 | ||
| 시리즈 구성 | 이노우에 토시키 | ||
| 캐릭터 디자인 | 요시마츠 타카히로 | ||
| 총 작화감독 | |||
| 메카닉 디자인 | 이노우에 쿠니히코(井上邦彦) | ||
| 만 감수 | 콘도 유타카(近藤ゆたか) | ||
| 미술 감독 | 우에하라 신이치(上原伸一) 이케다 유지(池田祐二) | ||
| 색채 설계 | 미카사 오사무(三笠 修) 호리카와 요시노리(堀川佳典) | ||
| 촬영 감독 | 모리시타 세이이치(森下成一) | ||
| 편집 | 마츠무라 마사히로(松村正宏) | ||
| 음향 감독 | 혼다 야스노리(本田保則) | ||
| 음악 | 키타로(喜多郎) | ||
| 프로듀서 | 미즈노 아츠시(水野篤志) 코바야시 마사키(小林正樹) 자이젠 켄이치로(財前健一郎) 스즈키 미호(鈴木美保) 하라다 토시야(原田俊弥) 마스다 히로미치(増田弘道) | ||
| 애니메이션 제작 | 매드하우스 | ||
| 제작 | 용보옥조 | ||
| 방영 기간 | 2003. 04. 14. ~ 2003. 07. 14. | ||
| 방송국 | |||
| 편당 러닝타임 | 24분 | ||
| 화수 | 13화 | ||
| 시청 등급 | 정보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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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3년에 만들어진 카와지리 요시아키의 무사 쥬베이를 원작으로 만든 TV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매드하우스. 감독은 기동전함 나데시코를 연출한 사토 타츠오가 담당했고, 각본은 이노우에 토시키가 담당했다.원작의 10년을 기념하는 겸, 이후 있을 수병위인풍첩 관련 프로젝트의 향후 방향을 책임질 물건이었는데...
2. 등장인물
2.1. 귀문중
鬼門衆전작에 등장했던 그 귀문팔인중이 소속된 귀문중으로, 전작에서 두령인 겐마가 죽었기에 야미도로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귀문중의 새로운 두령으로 등장한다. 전작에서 귀문중이 온갖 해괴한 술법이나 기술은 쓰는 것에 반해, 용보옥편의 귀문중은 대부분 카라쿠리 즉, 기계장치를 쓰는 집단이다.
- 야미도로(闇泥)
3. 회차 목록
- 전화 총 작화감독: 요시마츠 타카히로
| <rowcolor=#373a3c,#dddddd> 회차 | 제목 | 각본 | 콘티 | 연출 | 작화감독 | 방영일 |
| 제1화 | かくれ里無惨 미지의 마을 무참 | 이노우에 토시키 | 사토 타츠오 | 타나카 히로유키 | 요시마츠 타카히로 | 2003.04.14. |
| 제2화 | 旅立ち 여행길 | 츠치야 히로유키 (土屋浩幸) | 키타노 유키히로 | |||
| 제3화 | 邪恋慟哭 사련통곡 | 무라야마 카츠라 (村山 桂) | 이타가키 신 | 이나도메 카즈미 (稲留和美) | ||
| 제4화 | 割れた宝玉 깨진 보옥 | 키시마 노부아키 (岸間信明) | 아라카와 마사츠구 (荒川真嗣) | 아리토미 코지 (有冨興二) | 야마자와 미노루 (山沢 実) | |
| 제5화 | 金剛童子 금강동자 | 무라야마 카츠라 | 타카하시 토오루 (高橋 亨) | 키쿠치 토시히로 (菊池聡延) | ||
| 제6화 | 雨宿り 비그치기를 기다리다 | 요네무라 쇼지 | 사토 타쿠야 | 나가이 타츠유키 | 키타노 유키히로 | |
| 제7화 | 蕾 꽃봉오리 | 히라노 야스시 (平野靖士) | 카와이 유메오[1] (河合夢男) | 츠치야 히로유키 | 타카호코 마코토 (高鉾 誠) | |
| 제8화 | 煉獄昇天 연옥승천 | 키시마 노부아키 | 하라 히로시 (原 博) | 미나미 신이치로 | ||
| 제9화 | はらわたに龍 내장에 용 | 요네무라 쇼지 | 타나카 히로유키 | 후지타 시게루 칸노 토시유키 | ||
| 제10화 | ヒルコの真心 히루코의 진심 | 히라노 야스시 | 미즈시마 세이지 | 아리토미 코지 | 김기두 (金紀杜) | |
| 제11화 | 柳生連夜 야규 렌야 | 무라야마 카츠라 | 이타가키 신 | 츠치야 히로유키 | 야마모토 마사후미 (山本正文) | |
| 제12화 | 王朝復活 왕조 부활 | 히라노 야스시 | 코지마 마사유키 | 카와무라 켄이치 | 키쿠치 토시히로 | |
| 제13화 | 青天飄飄 청천표표 | 사토 타츠오 | 마스하라 미츠유키 타나카 히로유키 | 김기두 요시마츠 타카히로 | 2003.07.14. | |
4. 평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완성도를 보여주고 말았다. 작화나 성우진은 꽤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나 문제는 캐릭터와 이야기. 주인공인 쥬우베부터 원작과 완전 딴판의 인물이 되다 못해서(원작은 냉정쿨가이, 용보옥편은 정의로운 해피 스마일 열혈남아) 원작을 본 사람들에게는 혈압을 올리는 삽질까지 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서 경악을 금치 못하게했다. 게다가 원작에서 나름 흥미를 불러온 다쿠앙은 여기서는 그냥 조금 괴팍한 닌자 노인이 되어버렸다. 그렇다고 다른 인물들이 매력이 있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어서 이번작의 여주인공인 시구레는 그냥 전형적인 짜증나는 여주인공이고, 츠부테 역시 그렇게까지 특별한 것이 없는 개그전문 캐릭터였다. 그렇다고 악역이 좋냐면 그것도 아니어서 원작의 괴이한 매력이 있는 악역이 아닌 그냥 괴이한 정도에만 그치고 말았다.이 작품의 유일한 볼거리라면 온갖 기기괴괴한 닌자(인 척하는 기인)들의 대결. 13화내내 상상을 초월한 황당한 기인들이 잔뜩 등장한다. 이 자들에 비하면 원작의 귀문 8인조는 오히려 평범해보일 지경.(물론 전투력이나 포스는 원작쪽이 압도적이지만)
이야기도 너무 심해서 매화의 구성이 거의 "주인공 일행 쫓김" - "어쨌든 쥬우베가 다 썰어버림" 루트를 열심히 반복해서 탔으며, 외전 격으로 연출한 6화에서는 원작과 달리 심한 삽질을 보여줌으로서 원작을 본 사람들에게 분노를 가지게 했다. 게다가 후반부 연출은 그나마 원작을 따라하려한 앞과도 너무나 심하게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버렸다.
결국 1쿨 13화 만에 종료됐으며, 이후 준비중이던 실사판 및 원작의 속편의 기획이 전부 엎어지게 만드는 계기를 만들었다.
[1] 아오야마 히로시(青山 弘)의 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