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 D. 루피(J 스타즈 빅토리 버서스)

고무인간 답게 기본기의 사거리가 넓다. 기술이 고무고무 개틀링건에서 바로 바주카포로 이어지는 등. 콤보에도 한 몫한다.[6] 기 충전 대신 기어 세컨드로 스테미너를 한방에 풀로 채운다. 다만 기어 세컨드가 루피의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게, 장점으로는 순식간에 스테미너를 채우고, 기술이 제트 개틀링건, 제트 바주카 등으로 업그레이드 한다는 점이 있다.~~근데 기어 세컨드를 쓰는데 대쉬 속도가 증가하진 않는다 이게 뭐지~~ 그러나 단점으로는 기어 세컨드는 스테미너 한 줄만 채워 준다는 것. 그 말인 즉슨 루피는 스테미너를 2줄까지 채울 수 없다는 소리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내가 스테미너 조루라니!~~ 스테미너를 1줄만 쓰다보니까 그만큼 스테미너도 빨리 줄고, 기어 세컨드 상태도 기술 몇번 쓰다보면 스테미너가 증발(...)해서 풀려있다. 여기서 기어세컨드에서 더 나아가 몸에 패기도 두를 수 있건만, 기어 세컨드 상태에서도 헉헉대는 스테미너가 패기 상태에는 오죽 할까? 사실상 패기 상태에서 쓰는 기술들은 그냥 한 방만 날릴 수 있는 기술이라 보면 된다.[7]그만큼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데미지를 많이 주려고 하다가 관리를 잘 못하고 얼마 못가 기어 세컨드와 패기가 풀리는 광경이 종종 보인다. 일반 상태에서 필살기를 더 많이 쓸 것인지, 기어 세컨드와 패기를 두른 상태에서 상대에게 강력한 한방을 먹일 것인지는 자신이 각자 판단하자. 초 필살기는 고무고무 엘리펀트 개틀링건+고무고무 그리즐리 매그넘. 다른 초필살기와의 연출을 비교해도 전혀 꿀릴게 없을 정도로 위엄 넘친다. 데미지도 체력의 절반은 날아갈 정도로 강력.

[1] 프리저의 성우가 시저의 성우인 나카오 류세이라는 점을 이용한 성우 드립[2] 원작에서 시저에게 했던 대사[3] 보보보의 성우가 아오키지의 성우인 코야스 타케히토라는 점을 이용한 성우 드립[4] 원작에서 흰수염에게 했던 대사[5] 럭키맨의 성우가 루피와 동일한 성우인 타나카 마유미라는 점을 이용한 성우 드립[6] 다만 바주카포를 쓰게 되면 스테미너 감소가 장난 아니게 된다. 스테미너를 최대한 아끼고 싶다면 바주카포를 쓰지 말고 그냥 다음 콤보로 넘어가자.[7] 고무고무 라이플 기술을 패기를 두른 상태에서 쓰면 고무고무 엘리펀트 건이 되는데, 엘리펀트 건 기술 하나만으로도 스테미너의 3/4가 날아가 있다...

1. 개요

2. 등장 대사

2.1. 통상

2.2. VS. 플레이어블

2.3. 서포트 전용 캐릭터

3.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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