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짐 Monsterzym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기업명 | 몬스터짐 |
설립 | 2008년 (커뮤니티) 2019년 3월 4일 (법인) |
소재지 | 서울, 뉴저지 |
대표 | 김성엽 |
업종 | 통신판매중개업 |
기업 분류 | 중소기업 |
상장 여부 | 비상장 |
웹사이트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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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보충제 커뮤니티로 시작해, 보충제 미국 직구, 포털 언론사, 매니지먼트, 동영상 컨텐츠, 연관 대회 등 개최하는 피트니스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회사로 성장했다.2. 역사
2.1. 2008~2010 보충제 커뮤니티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시절 중퇴 한 김성엽이 회사를 창업하고 만든 브랜드 중 하나가 몬스터짐이다. 보충제 커뮤니티로 시작해, 2008년 미국 리먼 브라더스 금융위기때 구매대행 최저가 정책으로 급성장하게 된다.2.2. 2011~2013 보디빌딩/격투 미디어 언론사로 성장
- 2009년 보디빌딩 동영상 제작
- 2010년 UFC 정찬성 선수 매니지먼트
- 2010년 김성환 선수 후원 및 컨텐츠 제작
- 2011년 7월 2일 UFC 132 김동현 vs 카를로스 콘딧, 김동현 선수 후원
- 2011년 강경원 선수 후원 및 컨텐츠 제작
- 2011년 전국체전 보디빌딩 -90kg 체급, 강경원 vs 이진호 대회 영상으로 히트
- 2011년 종합 격투기팀 코리안탑팀 후원
- 2011년 12월 11일 UFC 140 정찬성 vs 마크 호미닉 지원
- 2012년 네이버, 다음 스포츠 뉴스, 언론 매체로 등록
- 2012년 2월 26일 UFC 144 프랭키 에드가 vs 벤 헨더슨, 벤 헨더슨 후원
- 2013년 벤헨더슨, 정찬성, 최두호 선수 매니지먼트 계약
2.3. 2014~2019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사로 성장
- 2014년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몬스터짐 스타 파이널포 이벤트로 네이버, 다음 실검 1위
- 2014년 6월 당대 최고의 보디빌딩 스타들이 총출동한 이벤트, 올스타클래식로 또다시 네이버, 다음 실검 1위를 하며 보디빌딩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줌
- 2014년 국내 유일 격투매체 엠파이트 인수
- 2015년 강경원 선수 몬스터짐 미국 법인 직원으로 채용하여 거주할 수 있는 비자 발급 및 미국 진출 서포트
- 2015년 몬스터짐 피트니스 페스티벌 이벤트로 네이버, 다음 실검 1위
- 2016년 중국 베이징 차이나핏 엑스포 참여
- 2017년 올스타 클래식 개최 [1]
- 2018&2019년 올림피아 아마추어 차이나 기획/연출, 누적 3600만명 이상 시청
- 2019년 김준호 선수, 몬스터짐 광화문 교육센터 합류
- 2019년 아시아 최초 보디빌딩 오픈 대회인 IFBB 몬스터짐 프로 개최 [2]
2.4. 2020년 이후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업으로 성장
- 2020년 봄, 몬스터마트와 몬스터짐을 한 사이트로 통합하여 '몬스터짐 스토어'로 만들었으며 커뮤니티와 함께 트레이너 소개 시스템인 몬짐코치도 함께 런칭하였다.[3]
- 2021년 메가박스와 협업으로 서울 코엑스에 실내 스포츠 전용 경기장 '몬스터짐 아레나' 완공 [4]
- 2022년 6월 피트니스 페스티벌 월드 오브 몬스터짐 7 개최
- 2023년 7월 자사 브랜드 제품 출시 (블랙크롬 / 플로우 프리 등)
- 2023년 11월 피트니스 엑스포와 보디빌딩 대회를 접목한 월드 오브 몬스터짐 8 개최[5]
- 2024년 4월 보디빌딩 대회 NPC 월드와이드 코리아 리저널 개최
- 2024년 7월 김건우의 압도와 콜라보한 NPC 월드와이드 몬스터짐 X 압도 코리아 리저널 개최 [6]
- 2024년 11월 아시아 최초 IFBB.내추럴 프로쇼, 월드 오브 몬스터짐 9 개최 [7]
3. 콜라보레이션 및 협업
- 양감독 tv: 딱밤왕, 엠파이트 복싱
- 민속놀이인 딱밤을 하나의 격투기로 승화시킨 딱밤왕, 그리고 복싱계의 두 셀러브리티가 맞붙은 엠파이트 복싱 연출 - 블랙컴뱃: 블랙컴뱃 1, 블랙컴뱃 2
- 무채색필름과 몬스터짐이 만들어낸 격투 스토리텔링의 결정체, 1회와 2회 치밀한 스토리텔링으로 많은 격투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2회 대회에서는 대회 입장권이 모두 매진되었을 정도로 명실상부한 격투기 대회로 성장했다.
- 사딕 하드조빅 : 월드 오브 몬스터짐 9 사딕 팬미팅
- 마사딕의 더빙 컨텐츠로 대한민국에 알려진 IFBB 프로 피지크 선수 사딕 하드조빅이 월드 오브 몬스터짐 9을 통해 방한해 한국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팬미팅에는 입추의 여지가 없는 관객들이 들어찼다.
4. 조직문화
4.1. 근로자 규모 및 역할
- 2024년 현재 한국과 미국에 근무하는 직원 수는 약 50여 명이다.
-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가 한 번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자체 인력과 외주가 협업하는 케이스도 있다.
- 기획과 실행에 있어 프로페셔널을 추구하며 외주와 함께 진행할 경우에는 끊임없는 논의를 거친다.
4.2. 입사의 어려움
- 직원 평균 근무 연수가 10년 이상으로 대부분은 초창기 멤버들이다.
- 대부분 채용은 몇년간 프로젝트를 같이해보고 스카웃하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4.3. 업무방식
-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부터 2017년부터 자율 출퇴근 방식으로 업무를 하고 있다.
- 상사의 눈치를 보느라 억지로 출근/야근할 필요가 없다.
- 실적과 성과는 냉정하게 평가하며, 업무량은 상당히 많다.
4.4. 의사소통
- 회식, 회의 문화가 없다. 대부분이 메신저로 소통한다.
- 업무관련 연락은 최대 12시간 이내로 회신 한다.(휴가시 포함)
- 직급별 위계질서가 없으며 업무분담 역시 프로젝트 별 소통을 통해 분배하여 진행하는 편이다.
4.5. Monsterzym Culture Deck
- 개인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팀워크가 안되는 멤버는 철저히 배제하는 것이 회사의 방침이다.
- 솔로 플레이는 금지이며 극단적인 투명성을 강조한다.
[1] 클래식피지크라는 종목을 최초로 선보인 대회이며 줄리엔 강이 출전해 1위를 차지하며 화제가 되었다.[2] 이 대회는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성공적인 개최가 불가능 할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으나 데이선 데 아샤, 이승철, 후안 디젤 모렐 등 기라성 같은 오픈 보디빌더들이 참여하며 성공적인 대회가 되었다.[3] 현재 몬스터짐은 미국 직구 제품 뿐만 아니라 국내 피트니스 상품들도 판매하고 있다.[4] 보디빌딩을 비롯해 주짓수, MMA, 권투, 레슬링, 폴스포츠 등 40여 차례의 대회가 펼쳐졌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주짓수 금메달리스트 구본철 등 다양한 스타들이 탄생했다.[5] 이 대회는 해외 보디빌딩 미디어들이 꼽은 최고의 연출력을 가진 무대로 선정되었을 정도로 세계 최고의 피트니스 종합 페스티벌로 각광받았다.[6] 대한민국에서 펼쳐졌던 NPC 월드와이드 리저널 대회 역사상 최다 참가자와 최다 관중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7] 아시아 최초의 IFBB 내추럴 프로쇼가 펼쳐졌고, 사딕의 방한해 팬미팅을 진행했다. 피트니스 셀러브리티 팬미팅 역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했고, 해외에서도 최고의 무대와 연출을 가진 대회라는 찬사가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