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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1 06:13:57

몬스터슈퍼리그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cc0033, #006699)"'''
파일:몬스터슈퍼리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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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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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터디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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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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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터디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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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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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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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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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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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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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1. 개요2. 특징3. 뽑기4. 스타몬
4.1. 포획4.2. 그 외의 획득
5. 주요 NPC6. 아이템
6.1. 과일6.2. 보석
7. 스킬8. 클랜
8.1. 지역수호전
9. 공식 정보10. 알려진 버그11. 여담12. 입문자를 위한 팁
12.1. 필수 주의 사항12.2. 기본 진행 공략12.3. 그외 팁
13. 부계정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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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마트스터디게임즈[1]에서 개발하고 4:33에서 서비스 했던 모바일 게임이다. 처음부터 글로벌 출시를 진행했기 때문에 지역별 발매일 차는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 스마트스터디게임즈에서 자체 퍼블리싱 하고 있다.

XIGNCODE 방화벽을 채용하고 있어 루팅폰에서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막고 있다.

물론, 라이트 유저에게는 매일 접속 보상 덕분에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원하는 만큼 즐길 수 있고 제한되는 요소도 없으나, 하드 유저일수록 과금러가 아니면 노가다 시간 소모가 매우 커지기 때문에 경쟁이 필요한 클랜 대항전에서는 일정량의 과금 정도가 최소한도로 필요해지게 된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몇 안되는 서비스 기간이 7년이 넘은 모바일 게임이기도 하다. 서머너즈 워는 10년인데?

2. 특징

파일:external/static.inven.co.kr/i12696944218.jpg
구 버전
파일:몬슈리 인겜 스샷.jpg
신 버전(2020.1.29 업데이트 이후)

지금까지 출시된 여러 모바일 게임 중 드물게 몬스터를 직접 포획하는 방식의 턴제 게임. 포켓몬스터와 다소 유사한 부분이 있는데, 진화가 두 번까지 가능하다는 점과 색상이 다른[2] 스타몬이 있다는 점이다.

스타몬 포획은 스타칩을 사용하여 한 스테이지마다 3번 가능하다. 스타칩은 기본적으로 3번 각각 500골드를 주고 충전할 수 있고, 기회가 다 떨어지면 즉석에서 100스타젬으로 하나 더 충전할 수 있다. 그러나 스타젬을 이용한 즉석 충전은 출현하는 몬스터 대비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서 사용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 개체 당 포획 성공률이 정해져 있으며 이는 개체의 현재 체력 상태와 무관하다. 희귀/초희귀/전설/이벤트 등급 별로 포획 성공률 차이가 있다. 또한, 골드를 사용해 해당 지역의 스타몬 포획 성공 기본 확률을 영구적으로 늘릴 수도 있다. 포켓몬스터에 비해 차별점이 있기는 하지만, 포획이라는 요소와 일부 몬스터의 외형 등에서 포켓몬과의 연관성에 대해 떠올리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3] 서비스 초기에는 전투 대사 중 포켓몬을 연상시키는 대사(XXX, 너로 정했다!)가 있었으며, 인터넷에서는 이 게임이 포켓몬 게임인 것처럼 홍보를 하기도 했다.

전투 방식은 턴제이며, 타겟을 정하고 아군을 터치하여 공격하거나 스타몬 초상화를 드래그해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컨텐츠에서 자동 전투를 지원하며 게임 배속은 1배, 2배, 3배속 중 선택할 수 있다. 자동 전투 시 타겟은 랜덤으로 지정되며 스킬의 경우 마지막 스테이지 이전에 적이 한 명만 생존하면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다. 물론, 단일 대상 스킬의 경우 남은 상대 몬스터 수와 관계없이 스킬을 사용한다.

스타몬은 1성★에서 5성★★★★★까지 존재하며 최고 등급인 6성★★★★★★은 초월로만 획득이 가능하다. 1성 스타몬도 초월을 통해 6성까지 초월이 가능하며, 강화된 스타몬과 강화 이전의 스타몬을 구분하기 위해 태생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예컨대 알에서 태어날 때 5성인 발키리의 경우 초월해서 6성이 되더라도 태생 5성이고, 알에서 태어날 때 3성인 미호의 경우 초월해서 4성 ~ 6성이 되더라도 태생 3성이다. 이 구분은 각종 제한이 있는 합성에서 주로 사용된다. 보통 페스티벌 합성이나 시즌 합성은 태생 3성 혹은 태생 4성부터 가능하다. 즉, 태생 1성인 슬라임★을 5성까지 진화시키더라도 태생 1성의 한계가 있으므로 환생에 사용할 수 없다.

이 외에 비공정飛空艇이라는 공간이 있는 점[4]이나 영혼석 시스템[5]이 있다는 점에서 서머너즈 워나 엔네아스사가 등의 게임을 플레이했던 유저가 있다면 비교적 친숙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스마트폰 발열 관련해서는 끝없이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오픈 초기에는 발열이 심했다는 평이 있는 반면 현재는 다소 안정적이라는 평이다. 발열에 관해서는 기기별 차이가 상당히 큰 것으로 추정된다.

소소하지만 진행 중인 스테이지 장소가 스테이지 화면에서 바로 표기되어 있지 않는 불편함이 존재한다. 단, 일시정지 누르면 확인 가능하다. 또한, ROUND 실시간 진행 사항도 화면 오른쪽 하단부에 작게 표기되어 있어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3. 뽑기

해당 게임 역시 유료 재화인 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뽑기 방식(가챠 시스템)이 존재한다. 일반적인 뽑기로 사용되는 비밀의 알에서는 3~5등급의 불, 물, 풀 속성의 스타몬을 얻을 수 있으며 1개체 뽑기는 60젬, 10+1개체 뽑기는 600젬이 소모된다. 연차(10+1)의 경우 돌연변이 스타몬 하나와 태4성 스타몬 하나가 확정적으로 주어진다.

뽑기는 통상적인 뽑기와 페스티벌 기간 중 뽑기가 있는데, 한 달에 두 번 진행되는 페스티벌 기간에는 특정한 태5성 스타몬 뽑기 확률이 대폭 상승된다. 따라서 이 기간에 뽑기를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이 기간에 태5성 스타몬을 획득하면, 추가로 태5성 스타몬을 확정으로 얻을 수 있는 영웅의 알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페스티벌은 초기 월 1회만 진행되었으나, 2017년 5월부터는 월 2회로 조정된 상태이다. 2019년 3월 기준으로 영웅페스티벌은 월 1회만 정기적으로 열리며, 그 외 클랜 페스티벌 등이 추가로 열릴 수 있다.

현재 빛과 어둠 속성 스타몬은 뽑기에서 획득할 수 없다. 이를 배제하고 1진화체의 태3성 이상 스타몬이 27개체, 3개 속성과 속성 별 돌연변이까지 포함한 162개체 중 11개체가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체감 상 뽑기율은 그리 좋지 않은 편이다. 그래도 각종 미션과 도감 완성 보상 등으로 젬을 적잖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무과금 유저도 연차를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편이다.

태5성의 경우 운영 측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연뽑 기준 0.76%이다. 10연뽑이 아니라면 체감확률은 더더욱 낮아진다. 5성 확률의 평소 체감 확률이 0.5% 라면, 영웅 페스티벌 시기에는 5% 정도로 차이가 극심하다.

이벤트 포획몹이나 전설로 필드에서 포획가능한 몬스터는 뽑기로 얻을 수 없다. 때문에 희소성이 매우 높다.

4. 스타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몬스터슈퍼리그/스타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1. 포획

각 스테이지마다 총 3개의 스타칩을 이용한 포획 기회가 주어진다.[6]

각 몬스터에는 포획 가능성%가 존재하며, 당연히 레어도가 높을수록 %가 낮다. 하지만 초희귀, 희귀 몬스터들의 경우 생각보다는 잘 잡히는 편이다. 다만 전설은 5%(!)라는 극악의 확률로 잡힌다! 전설은 죽이면 무조건 3성 이상 스킬북을 드롭한다. 스테이지 상에서 포획 가능한 몬스터들은 각각 해당 스테이지에서 출몰하는 일반 몬스터/희귀 몬스터[7]/초희귀 몬스터[8]/전설 몬스터[9]/이벤트[10]/★5[11] 몬스터이다.

4.2. 그 외의 획득

가챠 뽑기, 클리어 보상, 포획 외에 몬스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4개의 방법이 있다.

5. 주요 NPC

6. 아이템

6.1. 과일

스타몬의 레벨을 성장시키는 아이템. 각 모험지역이나 수상한 상점, 도전 과제, 임무 보상 등에서 획득이 가능하다.

모든 속성에게 줄 수 있는 과일과 각 속성별 과일이 따로 존재하며, 속성에 맞는 과일을 줄 경우 속성보너스 exp가 추가로 붙는다. 또한 월~금요일중 해당 요일의 속성을 가진 몬스터에게 동일한 속성의 과일을 주면 추가 exp가 붙으니 속성 과일은 따로 모아뒀다가 해당 요일에 몰아서 주는 것이 효율적이다. 초반 만렙 찍은 스타몬이 없을때 가장 유용하게 쓰인다. 그 이유는 만렙 찍은 스타몬이 생기는 순간 만렙 스타몬이 자신이 얻을 경험치를 타 스타몬에게 분배 해주기 때문에 다른 스타몬들도 레벨업을 시켜주기 용이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초기에 만렙 스타몬이 없다면 골드 아까워 하지말고 가장 애정이 가는 한 스타몬에게 과일 생기는대로 꼬박꼬박 잘 먹여주는게 좋다. 비공정 업그레이드 기능이 생기고 나서 비공정에도 과일을 쓸 수 있는데, 에너지 최대량을 늘리거나 비공정에서 획득할 수 있는 골드량을 늘릴 수 있다. (좌측 상단의 비공정 - 모듈 시스템에서 이용 가능)

6.2. 보석

스타몬의 스텟을 올려주는 아이템. 각 모험지역이나 수상한 상점, 고대골렘던전, 이벤트 선물 등에서 획득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모형은 삼각형, 사각형, 마름모 3가지가 존재하며 스타몬에게 장착할 수 있는 보석 슬롯은 3개이며 모양은 랜덤이다.[14]
보석의 모양에 따라 그 모양의 보석만 나올수 있는 주옵션[15]이 있는데, 그 옵션은 다음과 같다.

삼각형 - 치명타 데미지
사각형 - 치명타 확률
마름모 - 효과저항

비공정의 보석탭에서 볼 수 있는 티나에게서 +15강화까지 할 수 있으며 추가옵션이 최대 4개가 붙는다. 강화를 세번할때마다 보너스옵션이 붙고, 보너스옵션이 4개로 최대치인 경우 랜덤으로 하나의 추가옵션을 곱으로 만든다. (예시 : 4% - 8% -12%) 조언을 하나 하자면, 3성 이하는 중반만 넘어도 절대 쓰이지 않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골드 낭비를 피하기 위해 최대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게 좋다. 그리고 4성 보석은 초중반에 보급형으로 급하게 쓰더라도 최대 9강까지만 하는 게 효율적이고, 9강을 넘는 업그레이드는 무조건 5성 이상의 보석만 골라서 하는 게 좋다. 왜냐하면 필요한 옵션을 가진 5성 이상의 보석이 골렘던전을 돌면 쏟아지기 때문이다.

3가지를 동일한 색상의 보석으로 맞추면 보너스 스텟이 붙으며 각 보석별 세트 효과는 다음과 같다.

(보석 이름[색상or문양] - 획득 지역 / 3세트 보너스 스텟)
각 모험지역별 난이도에 따라 획득하는 보석의 등급이 다르다.
[NORMAL : 1~2★ / HARD : 2~3★ / EXTREAME : 3~4★]

가장 범용성이 높은 보석은 체력%를 높여주는 생명의 보석[빨강색]과 공격력%를 높여주는 투지의 보석[파랑색], 방어력%를 높여주는 수호의 보석[주황색]이고, 그 다음으로는 치명타 조건이 붙는 스킬을 가진 스타몬 보조를 위한 치명확률%를 높여주는 예리한 보석[보라색]이 가장 많이 쓰인다. 참고로 강인한 보석[분홍색], 견고한 보석[갈색], 맹렬한 보석[바다색]은 깡스탯만 올려주기 때문에 EXTREAME 난이도를 클리어하기 이전 초보 때만 잠시 쓰는 게 효율적이다. 왜냐하면 스타몬 스탯이 높아지는 중반을 넘으면 깡스탯 보석보다 %보석이 훨씬 더 스타몬의 스탯을 많이 올려주기 때문이다. 중반 이후 깡스탯 보석은 설사 6성이라도 골드벌이를 위해서 카밀라 상점 직행이 된다. 반대로 말하자면, 25레벨 미만 초보 플레이어에게는 잠깐동안 거쳐가는 단계로 깡스탯 보석이 유용하게 쓰이는 보급품 역할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블루소울과 레드소울 회복량을 높여주는 자비의 보석[연녹색]활력의 보석[초록색] 역시 착용 효과가 범용성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묻고 따지지도 않고 상점행이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효과저항을 가진 신념의 보석[노란색]과 순수 치명타 공격력 %를 높여주는 파괴의 보석[연회색]은 범용성은 낮으나 특정한 상황에 필요에 따라서 쓰는 사람이 있어서 유저들 사이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골렘던전을 클리어한 후 쓸모없는 옵션의 보석을 얻었을 때, 보석판매를 통하여 골드를 모을 수 있다. 따라서 골렘 던전에서 보석과 골드 노가다를 동시에 하게 된다.

덧붙여 참고로 시스템상 단점으로 보석을 등급 업그레이드를 해도 +몇 옵션 보석인지 바로 확인할 수 없어서 일일이 클릭해서 확인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개선이 필요해보이는 점이다.

7. 스킬

기본적으로 상하 우열관계를 가지고 있는 스킬이 많다. 예를 들자면, '탈진'과 '갈증'은 일반적으로 'SP흡수' 스킬의 하위호환 취급을 받는다. 또한 '도발'은 '강력한 도발'의 하위호환 스킬이며, '체력 흡수'는 '질풍가도'의 하위호환 스킬이다. 하위호환 스킬이 들어갈 경우 상위호환 스킬을 가지고 있는 동급 스타몬보다 턴수나 계수를 높게 주는 경우가 많다.

탈진, 갈증, SP흡수, 기절, 도발 등 특수 CC기를 보유한 스타몬들은 모험이 아니라 혼돈의 탑과 스타몬리그, 클랜대항전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특히 혼돈의 탑 보스전에서 필수적이다.

제한 조건으로 스킬 성능이나 우열관계를 쉽게 판별할 수 있다. 보통 "치명타 시" 등의 제한 조건이 붙어버리면 스킬 구성이나 태생이 좋은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는 능력이 열화된 스킬이 되어 버린다. 또한, 돌연변이 스킬 중에서 "혼돈의 탑에서", "던전에서" 등의 제한 조건이 붙는 스킬은 특정한 상황에서만 쓸 수 있는 하위호환 스킬이 되기 때문에 거의 쓰이지 않는 쓰레기 스킬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냐하면 제한 조건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공격력 강화, 체력 증가, 치명타 피해 증가 등의 돌연변이 스킬이 꽤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스킬들이 범용성 면에서 훨씬 더 좋다. 일반적으로 수치가 높으며 제한 조건이 없는 돌연변이 리더 스킬이 가장 좋고, 그 다음으로는 속성별 돌연변이 리더 스킬이 좋다. 현재는 대부분의 스킬에서 치명타, 장소, 속성 조건부가 삭제됐고 일부 슈퍼초월스킬에만 남아있다.

8. 클랜

클랜 개설 시에 100만 골드가 필요하며, 일반 클랜원 40명과 견습 클랜원 10명을 더해서 총 50명의 클랜 정원을 채울 수 있다.

견습 클랜원은 클랜 제명 처분과 클랜 대항전 강제 출전에서 보호되고, 약 5주간(30일) 동일 클랜에 소속되어 견습 과정을 마치면 일반 클랜원으로 승격된다. 혹은 맨 처음 클랜을 탈퇴하고 다른 클랜에 가입할 상황에 일반 클랜원 지위로 변경된다.

클랜 가입 시 참여하게 되는 시스템은 지역수호전과 클랜대항전이 있다.

8.1. 지역수호전

읽기 전 공식카페의 지역수호전 BEST 공략을 한 번 훑어보자. 핵심만 뽑아 정리해 놓았으므로 당신이 몬린이라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본격 클랜 내부분열의 주범 클랜끼리 힘을 모아 각 지역마다 나타나는 혼돈의 힘의 파편 '타이탄'을 물리치는 것이 주 목적. Lv 1부터 시작하며, 더 높은 레벨의 타이탄을 물리칠수록 클랜원들이 받는 보상의 양 또한 늘어난다. 속성은 어둠->물->나무->빛->불 순서대로 나오며, 속성별로 패시브와 액티브 스킬의 효과가 다르다.

한 시즌(일주일)이 끝난 후 클랜원이 받는 보상은 다음과 같다.

1) 처리한 타이탄 레벨에 대한 보상
처치 Lv 보상
스타젬[a] 클랜 포인트[b]
Lv.140 이상 12,500개 60점
Lv. 120 이상 11,250개 50점
Lv. 100 이상 10,000개 40점
Lv. 70 이상 8,750개 30점
Lv. 50 이상 6,250개 30점
Lv. 30 이상 5,000개 30점
Lv. 10 이상 2,500개 30점
Lv. 1 이상 625개 30점

2) 클랜 내 타이탄 처리 기여도에 대한 보상
기여도가 높을수록 스타젬을 많이 나눠가진다.
순위 배분 %
1위 8%
2위 4.8%
3위 4%
4~10위 3.2%
11~20위 2.4%
21~30위 1.76%
31~40위 1.28%
41~50위 0.64%

3) 클랜대항전에 대한 보상(영혼석은 기여도에 상관없이 각각 2.5%로 배분)
순위 보상
영혼석[a][21] 클랜 포인트[b]
1위 840개 70점
2위 640개 60점
3위 520개 50점
4위 이하 400개 40점
11위 이하 360개 30점
21위 이하 320개 30점
101위 이하 200개 30점
501위 이하 120개 30점
1001위 이하 - 30점

지역수호전에서는 총 48마리의 덱이 필요하게 된다. 1칼[23]을 쓸 때마다 16마리의 스타몬이 필요한데 3칼 모두 쓰기 위해서는 16 X 3 해서 총 48마리이기 때문. 또한 속성별 대응을 위해서 불, 물, 풀 속성별로 16마리씩 최소 48마리는 보유해두는 게 좋다. 이론적으로는 동일한 보스에게 3회까지도 역상성을 사용할 수 있는 역상성 보유까지 48 X 5 = 240마리가 최선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므로 시간 내에 속성 로테이션에 맞춰서 각각 다른 보스에게 역상성 스타몬을 출전시키도록 하자. 또 어줍짢은 덱 셋보다는 제대로 짜여진 덱 하나가 훨씬 낫기 때문에, 자신이 지역수호전 초보라면 일단 기본적인 덱의 짜임부터 공부해보고 하나하나씩 덱을 맞춰보자.

타이탄에게는 기절 등 CC기 스킬은 먹히지 않지만 방깎, 공깎등 디버프 스킬은 유효하다. 때문에 방/공깎이 있는 스타몬이나 패시브에 아군 방어력/공격력 강화 또는 보호막이 있는 힐러 스타몬이 필수 취급되고 있다. 또한 상대의 체력에 따라 공격력이 대폭 증가[24]하는 '용기의 일격' 패시브는 지역수호전 딜링의 핵심이므로, 용격 스타몬이 나왔으면 예쁘게 잘 키워주자. 키운 값을 톡톡히 할 것이다.

위에서 취소선 드립으로 장난스럽게 언급했지만 이 타이탄 때문에 클랜원들끼리 싸우는 일이 심심찮게 일어난다. 체력이 정해져 있는 타이탄의 특성상 피가 아주 조금 남는 경우가 있는데, 50만 정도면 양반이고 가끔 10만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누가 저걸 쳐야할지 치열한 눈치 싸움이 벌어진다. 보통은 딸피를 남긴 장본인이 처리하지만 만약 그 장본인이 3칼 다 쓴 상태라면...?

또한 빛암속성 용격러를 구하기가 참 하드코어한 이 게임의 특성상, 딜링이 쉽지않은 빛암속성 대신 상대적으로 딜이 잘 나오는 자연속성(불/물/풀속성) 타이탄만 때리는 유저들이 종종 보인다. 이것은 매우 비매너적인 행동이며, 다른 클랜원들의 눈에는 난 힘든건 다 너희들한테 미루고 자연속성만 때려서 보상 많이 받을거다 메롱같은 이기적인 행동으로 비치므로 가능하다면 3칼 중 하나 정도는 빛암에게 쓰도록 하자.

또한 몬슈리의 고질적인 문제가 두드러지는 컨텐츠이기도 한데 바로 타격 속도(공격 속도)이다.
몬슈리는 서머너즈 워 처럼 캐릭이 하나씩 턴을 먹는 것이 아닌 내턴 > 적턴 > 내턴 > 적턴으로 게임이 진행되는데, 타 게임처럼 속도 또는 순서가 수치화 되어 있지 않아서, 오토 플레이 등, 4마리 동시 공격시, 누구의 공격이 먼저 적에게 적중하는지는 유저가 직접 눈팅으로 연구해야 한다...
게다가 타격 속도가 일반 스킬, 액티브 스킬, 궁진 캐릭이라면 궁극 스킬 , 심지어 1진, 2진, 3진에 따라서도 타격 속도가 다 달라 일일이 계산해야 한다... 그런데 하필이면 지역수호전은 오토로만 진행되는 컨텐츠라 캐릭들의 공격 순서를 정할 수 없다. 그래서 신캐가 나왔는데 그 성능이 매우 좋다면(특히 딜러) 그 신캐에 맞게 일일이 타격 속도 계산하고... 신캐 덱에 맞게 타 캐릭터 다시 키우고... 그런 게 재미라면 재미겠지만, 필수 컨텐츠가 이 모양이니, 뉴비들이 갈려나가 꼬접한다. 위에 7년이 넘은 게임이라고 자랑하지만, 제작사의 이 악물고 무시하는 꼰대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

그 이후 출시된 차원수호전은 캐릭들의 공격 순서를 정할 수 있기에 그나마 낫다.

9. 공식 정보

10. 알려진 버그

11. 여담

12. 입문자를 위한 팁

12.1. 필수 주의 사항

공식 카페의 honeyb2 19.03.01 작성자 글을 참고하여 작성. 입문자에게 매우 중요한 내용이기에 별도로 항목을 분리. 주요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스타젬으로 인벤확장 하지 마라. : 환율이 스타젬보다 골드가 훨씬 더 좋다. 나중에 눈물 흘리며 스타젬 모으지 말고, 골드로 인벤을 확장하자. 스타젬은 아끼다가 영웅 페스티벌에 투자하는 게 효율이 좋다. 과금을 투자해도 200만 골드를 구입해서 인벤토리를 확장하는 게 훨씬 더 싸게 먹힌다.

2. 100 스타젬을 소모하는 스타칩 추가 충전 하지 마라. : 필드에서 제공되는 스타칩 3개를 더 쓰면, 세이라 말풍선을 클릭하여 100 스타젬을 사용해 스타칩을 추가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그러나 이건 스타젬을 버리게 하는 함정이다. 필드에 나오는 희귀/초희귀/전설/이벤트 몬스터를 잡을 수 있는 1회 가능성보다 100 스타젬이 훨씬 더 값어치 있다. 다만 볼트윙이나 아누 등 값어치가 있는 전설 몬스터 한정으로는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으나 운이 없으면 추가 충전한 스타칩을 전부 사용해도 잡지 못할 수 있다.

3. 페스티벌이 아닌 평일날에는 절대 뽑지 마라. : 기타 클랜 페스티벌 또한 웬만하면 모은 스타젬을 풀지 않는 게 좋다. 확률 업이 어느정도인지는 공식적으로 언급된 바는 없으나 체감상 영웅 페스티벌과 일반 평일날의 5성 확률은 최소 2배에서 5배는 차이난다. 또한, 영웅 페스티벌 때 뽑기는 항상 11연뽑으로 해야 한다.[34]

4. 스킬북 업그레이드는 골렘 10층 이상 자동사냥이 가능할 때 하는 게 좋다. : 초반엔 항상 골드가 부족하고, 스킬북 쓴다고 당장 체감할 정도로 강해지는 것도 아니다.

5. 과일은 모아서 요일별로 효율성있게 먹여라. : 골드를 아끼기 위해서 각 요일별로 무료인 날을 최대한 활용하는 게 좋다.

6. 스타젬으로 절대 골드 구입하지 마라. : 환율이 너무너무 매우 나쁘다. 단순히 과금으로 계산해도 200만 골드가 11,000원이며 이를 스타젬으로 구입한다면 2000 스타젬이 소모된다. 즉, 이 경우 55,000원 과금 패키지에 해당하는 스타젬을 11,000원 과금 대신에 날림으로 소모하게 되는 꼴이 된다. 스타젬은 에너지 날개 구입과 뽑기에만 쓰는 것이다.

7. 과일,골드 스테이지 말고 무조건 경험치 스테이지 돌아라. : 경험치 스테이지가 가장 효율이 좋다. 골드 스테이지 돈다고 부자 되는 것 아니다.

8. 비공정 상점에서 쓸데없는 물품은 구입하지 마라. : 맨 위 100원 짜리와 4성 스타몬 조각, 그 외 간혹 올라오는 갓보석 외에는 구입하면 안된다. 나머지는 에너지 소모만으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다.

9. 슈퍼진화에 목메지 마라. : 매우 후반 컨텐츠로 골렘 10층 자동사냥 후 덱을 키운 뒤 나중에 천천히 모아도 늦지 않다.

10. 4성에 윙키를 쓰거나, 5성 자체를 5성에 진화 재료로 사용하지 말 것. : 한달 주기로 수급할 수 있는 윙키는 한계가 있으므로, 급한 마음에 4성에 윙키를 먹이면 매우 아깝게 된다. 4성은 4성 재료로 진화 시키는 게 맞고, 5성 진화에 윙키가 필요하다. 5성 동일 스타몬 4마리 모으기는 매우 힘들다.

11. 합성 트리의 스타몬 합성을 하지 말 것. : 골드 소모가 너무 심하며 드는 노력과 비용에 비해서 효용성이 떨어진다.

12. 슈퍼과금러가 아닌 이상 초반에 4성 환생 페스티벌에 4성을 마구잡이로 갈아넣지 말 것. : 웬만한 스타몬은 3진 아니면 못쓴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환생 스타몬을 3진하려면 총 48마리를 갈아야 한다. 초보 입장에서는 48마리를 모으기도 힘들 뿐더러 꼭 그 안에 필요한 4성 스타몬이 많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12.2. 기본 진행 공략

초반에는 레벨업 기간이 길기 때문에 영웅 페스티벌로 뽑은 태생 5성만 정예로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레벨업하는 게 좋다. 태생 2성, 태생 3성은 처음 시작해서 3진화 시킬 수 있는 것만 최소 선별로 키우고, 4성은 5성급에 버금갈만한 스킬셋 혹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것만 집중 육성하는 게 좋다.

또한 진화보다 5성 초월이 더 중요한 부분이다. 3진이 아니더라도 5성인 스타몬이 더 딜과 스킬을 잘 뽑아낸다고 생각하자. 그러나 30만 골드와 중급초월석들은 구하기 중반까지 쉽지않으므로 필드에서 구할수있는 스타몬으로 속성덱 키우는걸 주력화하자.

처음 시작할 때 주는 암모나와, 빛의 계약으로 얻을 수 있는 빛아서를 중점으로 키워야 한다. 초반 캐릭터는 잠깐만 쓰고 안 쓰지만, 이 둘은 나중에도 쓸 수 있기 때문에 암모나와 빛아서만 키워서 초반 시나리오를 넘기고 가면 된다.

덧붙여 이 게임의 특성 상 초기에는 골드가 엄청나게 딸리는 수준인데,[35] 물속성 4마리로 이루어진 파티를 만들고 고대 골렘 던전 8층을 돌 수 있게 되는 시점부터 에너지를 소모하는 골드 노가다를 할 수 있다.[36] 물속성 덱부터 맞추고 골드와 보석이 축적된다면 그 때부터 다른 속성별 파티 또한 완성해야 한다. 물속성 덱으로 고대 골렘 던전 8층까지 뚫고 나면, 고대 골렘 던전 8층에서의 골드 파밍이 수월해진다. 7층 물, 8층 불, 9층 풀속성 고대 골렘 던전중 8층 불속성 고대 골렘이 가장 쉽고 빨리 클리어 할 수 있기 때문인데, 같은 이유로 고대 골렘 던전 10층 자동사냥덱이 갖춰지기 전인 초반엔 사각형 보석 슬롯이 많은 스타몬을 키우는 것이 좋다. 8층에선 4~6성 사각형 보석이 드랍되기 때문이다. 3가지 모양 보석 고유 옵션중 유일하게 자주 쓰이는게 치명타 확률이다.[37]

12.3. 그외 팁

13. 부계정에 관하여

보통 부계정은 (1)오류가 많이 날 수 있고, (2)집중해서 스타몬을 육성할 수 없으며, (3)재접속의 번거로움이 있기에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지만, 피치못할 사정에 의해서 쓰는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어떠한 문제냐면, 재접속을 하더라도 처음 재접속 1번은 동일 계정 로그인 시도로 인식해서 계정 전환 선택 옵션이 뜨지 않고 바로 자동 접속되어 계정 교체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로그아웃 - 재접속 단계를 2번 거쳐야 하므로 시간이 걸리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1. 구글 계정 전환은 로그아웃 이후 자동 서버 재접속이 될 때까지의 초기화 막대바가 꽉 찬 다음, 그대로 재접속을 시도하는 절차를 2번 거치면 해결된다.

2. 로그아웃은 별도 계정 인식을 위한 필수적 절차이다. 로그아웃 버튼은 좌측 상단부 플레이어 아이콘을 클릭해서 잘 찾아보면 찾을 수 있다.

3. 재접속 이전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 구글 플레이 게임의 계정은 부계정으로 전환해놓든 그렇지 않든 간에 이 오류와 관계 없다.

4. 초기화 막대바 게이지의 유무 / 구글 게임 플레이 앱이나 위젯 앱을 통한 접속 경로의 방법 등은 이 오류와 관계없다.

요약하자면 무조건 <로그아웃 - 재접속> 절차를 1번이 아니라 2번해야 별도 계정 인식이 되고 계정 전환 선택이 된다는 오류가 있다는 것이다.

삼성 갤럭시 노트 폰에 있는 별도 구글 계정 설정 등은 오류와 무관하다. 그러나, 구글에서 표준 계정 권한을 해지 하지 않고 구글의 주 계정을 탈퇴한 후 새로 생성한 계정으로 접속할 경우 404 오류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다시 주 계정을 복구시켜서 표준 계정 권한을 부계정으로 올바르게 이관시켜야 한다.

앞선 케이스에서 볼 수 있듯이 구글 플레이 게임 앱 이용시 구글 계정 탈퇴는 이러한 식의 번거로운 여러가지 오류를 야기시킬 수 있으므로, 될 수 있다면 지양하는 게 좋다. 즉 부계정을 만들어서 사용하려면 주계정을 탈퇴하지 않고 동시에 이용하는 게 오히려 더 편리하다.

또한, 구글 플레이 연동과 페이스북 계정 연동 접속은 분리되어 있으니 편의성 면에서는 각각 처음부터 구글과 페이스북으로 분리하여 계정을 만드는 게 낫다.


[1] 더핑크퐁컴퍼니 산하 게임사로 이전엔 구 클로버 스튜디오, 크림 스튜디오라는 사명을 사용했었다.[2] 돌연변이. 해당 게임에는 리더 스킬을 가진 특수한 스타몬이 있는데, 일반 스타몬과 외형은 같지만 색상이 다르다.[3] 캐쥬얼 게임에서의 몬스터 디자인, 특히 인간형 이외의 동물형 몬스터에서는 어느 정도 유사성이 보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스타몬 중에는 포켓몬을 많이 닮은 경우가 있다.[4] 날아다니는 공중 비행선. 보유한 스타몬이 돌아다닌다.[5] 도탑류 게임에서 종종 확인할 수 있다. 스타몬을 조각을 일정 개수 이상 모으면 해당 스타몬을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6] 과거에는 스타칩을 소진하면 다음 스테이지에 1개당 500 골드로 보충이 가능했다. 현재는 자동 충전에 따로 골드가 소모되지 않으며 자동 충전 기능을 끌 수도 없어, 스테이지를 시작하면 스타칩 3개가 기본적으로 충전된 상태로 시작한다.[7] 각 지역마다 고유 몬스터로 존재한다.[8] 별의 성소까지는 미호, 하늘 폭포부터는 프록[9] 신기루 유적까지는 볼트윙, 별의 성소까지는 아누, 하늘 폭포부터는 키멜, 눈보라 대지부터는 마몬트[10] 매달하는 포획 이벤트 때 얻을수 있는 몬스터이다. 2019년 2월 28일까지 잭오리틀, 캐트시, 스노우, 슈가&키스, 피노키오, 무수리 등이 포획 이벤트 전용 몬스터로 나왔었다.[11] 다른 스타몬과는 다르게 5성이라고만 뜬다. 이벤트 스타몬과 마찬가지로 포획 이벤트 때 잡을 수 있으며 기간 중 1회만 포획할 수 있다. 등장시 3회의 포획 기회가 주어지고 잡지 못하면 도망가며, 전설과는 달리 포획 업그레이드가 적용되지 않아 그 극악무도한 확률을 그대로 뚫어야 한다. 대신 전설보다 조우확률이 높고 전용 포획 강화 시스템이 존재하며 놓칠 수록 다음 조우 시 포획 성공률이 올라가기 때문에 잡기는 더 쉽다. 심지어 필드몹이 다 그렇듯 돌연변이도 등장하므로 5성 출현 이벤트가 뜬다면 꼭 잡도록 하자.[12] 도전과제 항목을 터치하면 세이라와 여러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데, '인간형 스타몬'을 클릭하면 주인공이 세이라를 눈독들이고 있다는게 드러난다. 네 그래서 세이라 스타몬이 나왔습니다[13] '식사당번'에서 요리치인 것이 드러났다. 요리가 외형도 맛도 엉망이라 가히 암살병기 수준이라고. 때문에 식사당번에서 늘 제외되어 있다. 주인공이 식사당번에 왜 세이라가 빠지냐고 묻자 정작 자신이 식사당번에서 빠진다 다들 그 이상 말하면 안된다느니(카밀라), 식재료는 귀중하다(...)느니(티나), 일부러 안 시킨다느니(제피로스) 다들 절레절레 고개를 흔든다. 결국 세이라는 마음의 상처를 입고...[14] 각 모양별로 1 슬롯이 존재하는게 아니라 3가지 모양중 랜덤하게 부여된다. 그렇다 보니 같은 모양의 슬롯만 3개가 있는 몬스터도 있다.[15] 강화로 오르는 옵션[16] 고대 골렘 던전(골던), 콜로서스 던전(콜던) 등.[17] 기본 방어력이 3000인 빛속성 니케에서 보석을 끼워 방어력이 10000이 되었다고 한다면, 관통은 기본 방어력 3000은 무시하지만 보석으로 늘린 방어력 7000은 무시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현 리그에서 체비례보다 방비례가 좀 더 인기있는 이유.[a] 클렌 전체 보상.[b] 개별 보상.[a] [21] ☆5 스타몬인 불속성 포세이돈의 영혼석이다.[b] [23] 지역수호전이 진행되는 시간에 클랜 채팅에 들어가면 자신의 이름 옆에 황금색 칼 아이콘 세 개가 있으며, 타이탄을 때리면 칼이 하나씩 줄어든다. 그래서 유저들이 타이탄을 때리는 것을 '칼을 쓴다'라고 표현하는 것.[24] 2배 ~ 5배.[25] 처음 로그인 시 세계관이 몇줄로 간략하게 소개된다. (남,녀) 캐릭터를 고르면 꿈을 꾸었다는 말과 함께 바로 세이라와 이벤트가 생긴다. 그 후 튜토리얼에서 세이렌 (혹은 라트)를 포획하고, 부화소에서 미호를 부활시키게 된다. 그 다음, 모험 튜토리얼에서 다시 프랑 (혹은 코코마루)를 포획하게 된다.[26] 태생 2성이지만 최초 돌연변이 몬스터이며 돌연변이 스킬이 전속성 적용되는 거라 (전속성 적용되는 리더스킬은 생각보다 아주 드물다) 꼭 버리지 말고 키우도록 하자.[27] 아이폰에서는 음악 소리가 줄어든다. 폰 자체의 음량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 음악소리만 줄인다. 게임을 나가면 다시 원래 음량으로 돌아오지만, 덕분에 게임 하면서 음악 듣겠다고 생각 없이 볼륨을 올렸다가 앱을 나가면...[28] 채팅창에 귓속말인 체하며(귓속말 기능은 없다!) '당신 추천했으니 맞추천 해 주세요'라고 하거나, 무작위로 "XXX님이 당신을 추천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려서 처음 들어온 신입 유저들이 뭣도 모르고 맞추천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 당연히 자신은 추천 안하면서 남들에게 추천 유도만 하는 상황이라 사기라 할 만 했다.[29] 대표적으로 물로키와 풀오딘, 빛/암아서와 빛/암멀린, 시노비와 음양사, 암키키와 빅토리아가 있다.[30] 정확히 말하면 3진화 돌연변이 상태에서 리더스킬의 퍼센트가 다른 돌연변이를 먹일때 업적 카운트가 리뉴얼 되지 않게 패치한 것이다. 순수하게 1진화부터 돌연변이로 진행하면 업적카운트가 된다.[31] 한 필드를 돌 때 날개 3~5개, 특수던전은 7개, 드래곤던전은 9개까지 소비한다. 그런데 이 날개가 5분에 1개 채워지며 레벨 30의 최대 날개가 50개이기 때문에...[32] 애시당초 다른 패키지에 과금 안해도 이 패키지에는 과금할 사람이 있을 정도로 가성비가 가장 좋던 패키지였다. 그런데 이걸 또 80퍼센트 세일 해버리니 말도 안되는 가성비가 나와버렸다.[33] 링크 참조[34] 태생 4성, 태생 5성이 선호되는 가장 큰 이유는 기본 스탯도 있겠지만, 레벨업에 걸리는 시간이 단축된다는 것이 더 크다. 특히 영웅 페스티벌이 중요한 이유이다. 6성 초월해서 레벨 업 하는 기간이 너무나 길기 때문에 거기서 질리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따라서 쉽게 3진화 시킬 수 있는 게 아니라면 태생2성, 태생3성은 웬만하면 기르지 않는 게 좋다.[35] 초기에는 스타잼으로 골드를 사야할 수준이다. 진화와 초월을 하다보면 돈이 따라가질 못한다.[36] 가장 먼저 맞춰서 키우기 쉬운게 물속성 덱이고 덧붙여 7층 물속성 골렘과 9층 풀속성 골렘이 8층 불속성 골렘보다 난도가 더 높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8층 먼저 자동사냥을 하게 된다.[37] 치명타 관련 스킬 스타몬 한정.[38] 예를 들어 쌍방깎의 대표적인 스타몬인 불캔드라(3성)나 물셀리(3성). 심지어 물셀리는 100% 2턴 방깎이다.[39] 가디언 던전에서 영혼석 15개를 모아 제작할 수도 있다.[40] 예를 들어서 아서 확률업, 발키리 확률업 이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