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 | ||||
2004 | → | 2005 | → | 2006 |
김도훈 (성남 일화 천마) | → | 모하메드 칼론 (알 이티하드) | → | 마그누 아우베스 (감바 오사카) |
시에라리온의 前 축구 선수 | |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모하메드 칼론 Mohamed Kallon |
출생 | 1979년 10월 6일 ([age(1979-10-06)]세) |
시에라리온 케네마 | |
국적 | [[시에라리온|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9cm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소속 구단 | 올드 에드워디언 FC (1994) 타다몬 소우르 SC (1994~1995) 스폰냐 IS (1995)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1995~1999) → FC 루가노 (1995~1997 / 임대) → 볼로냐 FC 1909 (1997 / 임대) → 제노아 CFC (1997~1998 / 임대) → 칼리아리 칼초 (1998~1999 / 임대) LFA 레조칼라브리아 (1999~2000) 비첸차 칼초 (2000~2001)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01~2004) AS 모나코 (2004~2007) → 알 이티하드 FC (2005~2006 / 임대) AEK 아테네 FC (2008) 알 샤바브 두바이 (2008~2009) 칼론 FC (2009~2010) 베이징 런허 (2010) 비바 케랄라 FC (2011) 칼론 FC (2012~2014) |
국가대표 | 39경기 7골 (시에라리온 / 1995~2012)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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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시에라리온의 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로 시에라리온 역사상 최고의 스포츠 선수였다.세리에 A와 리그 1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인테르 시절 세계 최고의 포워드 뎁스를 자랑하던 팀에서 의외로 주전 경쟁에서 선전하며 01-02 시즌 39경기 15골을 기록하며 팀의 스쿠데토 경쟁과 UEFA 컵 4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그러다 03-04 시즌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의 일종 난드롤론이 체내 검출되어 8개월 출장 정지를 받고 입지를 잃어버려 모나코로 이적하게 된다.
모나코에서 뛰던 2005년에는 사우디 알 이티하드 FC로 임대되어 넘어와 그 해 AFC 챔피언스 리그를 폭격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긴 선수였다.
은퇴 후에는 칼론 그룹이라는 기업집단을 꾸려 여러 사업체를 경영하고 있으며, 시에라리온 프리미어 리그의 축구팀 FC 칼론의 구단주로도 활동하고 있다. 칼론은 선수 시절인 2002년 단돈 3만 달러에 구단을 매입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