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前 축구 선수 | ||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모하메드 누르 محمد نور | Mohammed Noor | |
본명 | 모하메드 빈 모하메드 누르 아담 하우사위 محمد بن محمد نور آدم هوساوي Mohammed Bin Mohammed Noor Adam Hawsawi | |
출생 | 1978년 2월 26일 ([age(1978-02-26)]세) | |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주 메카 | ||
국적 | [[사우디아라비아|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184cm, 76kg | |
직업 | 축구 선수 (미드필더[1] / 은퇴) | |
소속 | <colbgcolor=#eeeeee> 선수 | 알 이티하드 (1993~2013) 알 나스르 (2013~2014) 알 이티하드 (2014~2016) |
국가대표 | 96경기 8골 (사우디아라비아 / 1999~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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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우디 아라비아의 前 축구선수사미 알 자베르, 사에드 알 오와이란 이후 최고의 사우디 스타이자 사우디 역대 최고의 미드필더로 불린다.
2. 클럽 경력
중간에 알 나스르 경력을 제외하면 20년가량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의 알 이티하드에서만 뛰었다.2004년과 2005년에 팀의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견인했고 2005년에 사우디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3. 국가대표 경력
2002년, 2006년 월드컵에서 출장했는데 팀이 부진한 와중에도 혼자 좋은모습을 보였으며 2000년 아시안컵에서는 사우디의 준우승을 견인했다.4. 플레이 스타일
전체적으로 공격형 미드필더가 가질만한 킥력, 패싱, 드리블, 스테미너, 결정력 모두 사우디 기준 최고에 달하는 선수였다.가장 뛰어난 능력은 드리블과 볼 컨트롤이며 평가가 갈리긴 하지만 볼컨만큼은 유럽에서도 먹혔을거라 평가하는 사람도 있는만큼 볼 컨트롤이 주 장점이였다.
5. 수상 이력
5.1. 팀 수상
- 알 이티하드(1993~2013)(2014~2016)
-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 1998-99, 1999-00, 2000-01, 2001-02, 2003-04, 2008-09
- AFC 챔피언스 리그: 2004, 2005
5.2. 개인 수상
- 사우디 아라비아 올해의 축구선수: 2005년
- 아시아 올해의 축구선수 후보: 2009년
- AFC 챔피언스 리그 MVP: 2005년
6. 여담
- 사우디 역대 최고 선수중 한명으로 꼽히지만 여타 사우디 선수들과 같이 외국 진출 경험이 없다. 물론 이는 사우디의 이적 정책때문이기도 하지만 누르는 아예 기회가 없는건 아니였음에도 사우디에 남았다.[2]
- 피파의 본가라고 불리는 FC시리즈에서 FC 25에 히어로 클래스로 출시가 확정되었다.[3] 오버롤은 해외판 기준으로 88으로 구티, 마튀이디, 캐러거 등과 함께 히어로 최저 오버롤로 출시되는게 확인되었다. 문제는 피파 22에서 히어로로 출시된 사미 알자베르는 같이 출시한 다른 히어로보다 낮은 오버롤로 출시 되었으며 23에 출시된 사에드 알오와이란은 다른 히어로와 비슷하지만 월드컵에서 보여준 골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았기에 인정한다는 유저도 많았다. 하지만 이번의 누르는 아시아를 씹어먹긴했으나 국제 무대에서 보여준게 없다는 평가를 받기에 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위의 선수들과 같은 오버롤인게 맞냐는 반응이다. [4]
- 해당 문서도 피파 히어로 오피셜이 뜨고 만들어졌다.
[1]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2] 사우디는 법적으로 선수의 해외 진출이 불가능하지만 일부 실력있는 선수의 경우 잠깐 외국에 몸을 담은 경험이 있는경우가 많다. 당장 누르 이전 최고의 스타였던 사미 알자베르가 EPL의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임대되었었고 누르 이후 최고의 재능이라고 불리던 살렘 알다우사리는 라리가 명문 비야레알에 임대된적있다. 그 이전세대인 사에드 알오와이란의 경우는 규제가 너무 심해서 진출에 실패했다.[3] 사우디 선수중 3번째[4] 앞선 구티의 경우 아쉬울때도 있었으나 잘하는 날에는 구티의 그날이라고 불리며 과장좀 해서 호나우두 뺨치는 기량을 보여주었고 캐러거는 기복과 자책골이 있긴했지만 17년 동안 리버풀 후방을 지키며 리버풀의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마튀이디는 파리와 유벤투스에서 활약했고 프랑스에서는 은골로 캉테나 클로드 마켈렐레급은 아니라도 폴 포그바와 프랑스의 중원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