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터랜드 아라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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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orLand Aragón / Circuito de Alcañiz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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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A 서킷 레이아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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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M 서킷 레이아웃 | |||||
| 서킷 정보 | |||||
| 위치 | 스페인 아라곤 알카니스 | ||||
| FIA 그레이드 | 1 | ||||
| 개장 | 2009년 | ||||
| 개최 경기 | 모토 GP WTCR 유로컵3 | ||||
| 길이 | FIA 서킷 | 5.345km | |||
| FIM 서킷 | 5.078km | ||||
| 코너 | FIA 서킷 | 17개 | |||
| FIM 서킷 | 16개 | ||||
| 트랙 레코드[1] | FIA 서킷 | - | |||
| FIM 서킷 | - | ||||
| 랩 레코드[2] | FIA 서킷 | 1:41.376 (아서 픽, DAMS, 포뮬러 르노 3.5 시리즈, 2012) | |||
| FIM 서킷 | 1:48.089 (프랑코 몰비델리, 페트로나스 야마하 SRT, 모토 GP, 2020) | ||||
1. 개요
1. 개요
스페인 아라곤에 위치한 레이싱 서킷이다. 독일의 건축가인 헤르만 틸케가 영국의 건축 회사인 포스터 + 파트너스와 함께 설계한 곳으로, 전 맥라렌, 자우버 소속 포뮬러 1 드라이버이자 한때 페라리의 테스트 드라이버였던 페드로 데 라 로사가 설계 당시 기술 및 스포츠 컨설턴트였다. 이 시설은 테크놀로지 파크, 스포츠 구역, 레저 및 문화 구역의 세 가지 주요 구역을 통합하도록 설계되었다. 기술공원에는 자동차산업 관련 연구·교육기관이, 스포츠지역에는 서킷, 카트 트랙, 각종 자갈 트랙 등이 들어섰다.이 곳에서 BMW가 M6 GT3로 던롭 타이어와 뉘르부르크링 24시에 참가하면서 동계 테스트를 진행하였고. 르노도 R.S. 01 프로토타입으로 미쉐린과 주행 테스트를 한 적이 있었다. 서킷의 특징은 매우 긴 직선 주로와 고속 코너가 많고 특히 고저차가 높은 것이 특징인데, 내리막길인 7번 코너부터는 고속탈출을 요구하는 구간들이라서 브레이크 과열에 주의해야 하고 타이어의 요구 성향도 고저차가 심한 뉘르부르크링의 북쪽과 흡사한 측면이 있다.
그리고 스페인의 따뜻한 기후[3]와 가혹한 주행 때문에 유럽의 내구 레이스 팀들이 겨울철 테스트를 위해 자주 방문하는 곳인데.[4] 토요타 가주 레이싱이나 푸조 스포트 같은 메이저 팀들도 애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