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의 정원 (2018) モリのいる場所 | |
감독 | 오키타 슈이치 |
각본 | 오키타 슈이치 |
제작 | 아라이 시게토, 카와시로 카즈미 미야자키 노부오, 우다가와 야스시 |
촬영 | 츠키나가 유타 |
편집 | 사토 타카시 |
미술 | 아타카 노리후미 |
음악 | 우시오 켄스케 |
출연 | 야마자키 츠토무, 키키 키린 등 |
장르 | 드라마 |
제작사 | Dub 닛카츠 |
수입사 | 영화사 진진 |
배급사 | 닛카츠 영화사 진진 |
개봉일 | 2018년 5월 19일 2020년 3월 26일 |
상영 시간 | 99분 |
총 관객수 | 3,274명 |
상영 등급 | 전체 관람가 |
1. 개요
2018년에 일본에서 개봉 2020년에 대한민국에서 개봉한 일본의 드라마 영화. 아라이 시게토 등이 제작을 맡았다.2. 예고편
▲ 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30년 동안 정원을 벗어난 적 없는, 작은 것들의 화가 모리카즈 아내 히데코와 조용하게 소소한 일상을 누리며 아름다운 것들만 보고 싶지만 그의 정원에 자꾸만 예기치 못한 손님들이 찾아오기 시작하는데.. 햇살, 바람, 새소리.. 자연의 아름다움이 담긴 모리의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
4. 등장인물
5. 평가
★★★ 세상의 끝과 모리의 원더랜드 -정시우- ★★★ 그 뜰에 가고 싶다 -김형석- ★★★☆ 괴짜 화가의 신비로운 자연 탐구 생활 -정유미- ★★★ 엉뚱한 헛웃음과 소박한 풀 내음의 공간 -박정원- ★★★ 요즘 흉흉함 때문에 눈길이 -박평식- ★★★☆ 하하하 고약한 사람 같으니, 그래도 꼭 만나기를 권함 -이용철- |
6. 기타
- 영화 중반 식사중 코메디언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이들은 더 드리프터즈이다.
- 키키 키린의 유작이다.
- 이 작품의 주인공인 구마가이 모리카즈(1880~1977)는 실제로 영화에서처럼 말년의 30여년간을 자신의 집과 정원에서만 칩거한 채 주변의 동식물들을 그렸다. 실제의 그가 살던 집 정원은 본래 도쿄도 도시마구 토시마구립 쿠마가이 모리카즈 미술관(豊島区立 熊谷守一美術館) 위치에 있었지만, 영화 촬영은 정원은 카나가와현 미우라군 하야마마치에 있는 한 허름한 단층집에서 이루어졌다. 촬영은 수풀이 우거진 환경이 조성된 6월경에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