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c9561c><#c9561c><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700><-3> 포켓몬 도감 나열 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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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 기본 정보 특성 세부 정보 유전 정보 진화 거다이맥스 방어 상성 종족치 울음소리 도감 설명 sk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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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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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뱀 | 사다이사 |
| | |
| 사다이사(거다이맥스) | |
| 기본 정보 | ||
| 이름 | 도감 번호 | 타입 |
| 모래뱀 スナヘビ(스나헤비) Silicobra | 전국: 0843 가라르: 312본토 / 174갑옷섬 팔데아: 270본토 | |
| 사다이사 サダイジャ(사다이쟈) Sandaconda | 전국: 0844 가라르: 313본토 / 175갑옷섬 팔데아: 271본토 | |
| 특성(숨겨진 특성은 *) | |
| 모래뿜기 | 공격을 받으면 모래바람을 일으킨다. |
| 탈피 | 상태 이상을 회복할 때가 있다. |
| *모래숨기 | 모래바람이 불 때 회피율이 1랭크 상승한다. |
| 세부 정보 | ||||
| 포켓몬 | 분류 | 신장 | 체중 | 포획률 |
| 0843 모래뱀 | 모래뱀 포켓몬 | 2.2m | 7.6kg | 255 |
| 0844 사다이사 | 3.0m | 65.5kg | 120 | |
| 유전 정보 | |||
| <rowcolor=#ffffff> 성비 | 알 그룹 | 부화 카운트 | 최대 경험치량 |
| 수컷: 50% 암컷: 50% | 육상, 드래곤 | 20 | 1,000,000 |
| 진화 | |||
| 진화 | 0843 모래뱀 | 레벨 36 → | 0844 사다이사 |
| 거다이맥스 | |||
| 거다이맥스 | 844 사다이사 | 거다이맥스 ↔ | 사다이사 |
|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 | |||
| 2배 | 1배 | 0.5배 | 0배 |
| | | ||
| 종족치 | |||||||
| 포켓몬 | HP | 공격 | 방어 | 특수공격 | 특수방어 | 스피드 | 합계 |
| 모래뱀 | 52 | 57 | 75 | 35 | 50 | 46 | 315 |
| 사다이사 | 72 | 107 | 125 | 65 | 70 | 71 | 510 |
| 울음소리 | |||||||
| 모래뱀 | |||||||
| 사다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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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43 모래뱀 | |
| 소드 | 굴을 파면서 먹은 모래를 목에 있는 주머니에 저장하는데 8kg이나 되는 모래가 들어간다. |
| 실드 | 콧구멍으로 모래를 분사한다. 적의 눈을 속이고 그 틈에 땅속으로 숨어들어 몸을 숨긴다. |
| 스칼렛 | 풍선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는 목의 주머니는 탈피를 거듭할수록 신축성이 좋아진다. |
| 바이올렛 | 커다란 콧구멍은 모래를 분사하는 일에 특화되어 있어 냄새를 맡고 구별하는 것은 서툴다. |
| 0844 사다이사 | |
| 소드 | 온몸을 수축시킨 뒤 100kg의 모래를 콧구멍으로 내뿜는다. 모래가 없으면 무기력해진다. |
| 실드 | 독특한 똬리 형태는 모래주머니의 모래를 더 효율적으로 분사하기 위함이다. |
| 스칼렛 | 몸을 있는 힘껏 신축시켜서 덤프트럭도 밀어 버릴 정도의 기세로 모래를 분사한다. |
| 바이올렛 | 뿜어내는 모래에 섞여 있는 날카롭고 뾰족한 자갈은 침에 의해 모래가 이상하게 굳어진 것이다. |
| 0844 사다이사(거다이맥스) | |
| 소드 | 모래주머니도 매우 거대해졌다. 몸 주변에 소용돌이치는 모래는 100만 톤을 넘는다. |
| 실드 | 몸 주위를 고속으로 회전하는 모래는 고층 빌딩도 산산조각낼 정도의 파괴력이다. |
| 전용기 |
| |
| 거다이사진 |
2. 개요
| 머리를 보호하는 모래주머니 부풀린 모래주머니로 머리를 감싸서 외부의 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합니다. 이 모래주머니는 한번에 100kg 이상의 모래를 비축할 수 있으며, 신축성이 뛰어나고 두꺼워서 아이앤트의 턱으로도 뚫을 수 없을 정도의 튼튼함을 자랑합니다. 힘차게 모래를 분사한다 모래주머니의 모래를 코로 힘차게 분사해서 공격합니다. 날카로운 자갈이 섞인 모래에 닿으면 열상을 입을 수 있어서 매우 위험합니다. 모래주머니가 가득 찬 동안에는 기세등등한 사다이사지만, 모래가 비어버리면 순식간에 무기력해집니다. 사다이사의 특성 「모래뿜기」 사다이사가 가진 특성 「모래뿜기」는 본작에서부터 등장하는 새로운 특성입니다. 사다이사가 공격을 받으면 모래주머니에서 모래를 뿜어내어 「모래바람」을 일으킵니다. 날씨가 「모래바람」이 되면 바위타입, 땅타입, 강철타입 이외의 포켓몬은 매 턴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공식 사이트의 사다이사 소개 페이지에서 |
8세대에서 추가된 뱀 포켓몬. 모래뱀은 펄스 코브라(False Cobra)[1]나 돼지코뱀, 사다이사는 보아나 아나콘다, 비단뱀이 모티브로 보인다.
코에서 모래를 발사한다는 설명과 코의 형태를 보면 더블배럴 샷건의 특징이 보인다. 몸의 형태까지 보면 펌프 액션식 샷건인 듯하다. 거다이맥스 형태로 보면 토네이도도 모티브로 삼은 듯하다.
3. 포획 및 스토리
| 스토리 진행 가능 작품 | SwSh |
| 포지션 | 똬리틀기로 랭크업이 가능한 물리 딜탱 |
| 활용도 | 5점 만점 기준 ?점 |
| 장점 | 높은 공격과 방어, 랭업기 보유 |
| 단점 | 부실한 자력기, 애매한 특성, 고위력 기술 및 견제기 보강에 TR 사용 필수, 물타입 견제 불가 |
| 대체 포켓몬 | ? |
| 특성 | 탈피[2], 모래뿜기[3][주의] |
| 추천되는 도구 | 부드러운모래 |
| 보좌 가능한 스타팅 포켓몬 | 고릴타, 인텔리레온 |
| 서브 포켓몬 | 윈디, 맘모꾸리, 석탄산, 다태우지네 |
| 추천 기술배치 | 지진(필수)/스톤샤워 or 스톤에지, 불꽃엄니, 사념의박치기, 아이언헤드, 바디프레스, 똬리틀기 중 택3 |
| 포획지 | ? |
| 유의사항 | ? |
작중에서는 드래곤 타입 체육관 관장인 금랑이 더블배틀에서만 사용한다.
맥스 레이드배틀에서는 스톤샤워와 전용기를 난사해서 턴당 데미지를 중첩시켜서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특성이 모래뿜기일 경우 다이스트림/다이번/다이아이스를 맞고 날씨 부가효과가 나온 바로 다음에 특성으로 날씨를 모래바람으로 바꿔버리기 때문에, 특히 5성은 혼자서 잡기 매우 까다롭다.
4. 대전
뱀 계열 포켓몬답게 자력으로 뱀눈초리와 똬리틀기를 배운다. 그 외에는 자력으로 세차게휘두르기와 작아지기, 땅고르기를 배우고, 교배기로 드래곤다이브, 기술머신으로는 불꽃엄니와 락블레스트를, 기술레코드로 지진, 10만마력, 스톤에지, 사념의박치기, 아이언헤드, 역린 등을 배운다. 거다이맥스의 모습이 모래폭풍이라서 폭풍도 배운다. 특공이 낮아 딱히 의미는 없지만, 이게 사다이사가 배울 수 있는 유일한 비행 타입 기술이므로 약점보험 채용시에는 다이제트를 사용하기 위해 쓸 수도 있다.신 특성인 모래뿜기는 공격을 받으면 모래바람을 자동 사용하는 특성이다. 일단 기본 성능은 모래날리기 특성의 하위호환이지만, 사다이사를 내보낸 다음 상대가 가뭄/잔비/눈퍼뜨리기 포켓몬을 꺼내서 날씨를 바꿔도 공격받은 턴에 다시 모래바람을 깔기 때문에 모래날리기보다 날씨 싸움에 유리할지도 모른다. 다만 해당 날씨를 까는 포켓몬들이 전부 사다이사의 약점을 쉽게 찌를 수 있고[5] 약점을 찌를 수 있는 기술들이 죄다 특수 기술이라 공격을 맞기가 꺼려진다는 것이 큰 단점이다. 모래뿜기를 쓰지 않고 싶다면 혹시나 날아올지도 모를 화상을 치료할 수 있는 탈피가 가장 좋다.
공개된 종족값은 방어와 약간의 특수방어, 그리고 어중간한 스피드만 빼면 하마돈의 열화판에 신특성 모래뿜기도 하마돈의 모래날림 하위호환 버전에 가깝다.[6] 다만 모래팟 스타터로 쓰기에는 하마돈/마기라스/기가이어스에 비해 자체 성능도 서포터적 성능도 많이 밀린다.[7]
결론적으로 자체 성능은 괜찮으나 그래 봤자 하마돈의 하위호환이다. 뱀눈초리가 있긴 하나 이걸로는 차별화가 부족하다.
4.1. 거다이맥스
| 거다이맥스 포켓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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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해꽃 | 리자몽 | 거북왕 | 버터플 | |
| 피카츄 | 나옹 | 괴력몬 | 팬텀 | |
| 킹크랩 | 라프라스 | 이브이 | 잠만보 | |
| 5세대 | 불명 * | |||
| 더스트나 | 멜메탈 | |||
| 8세대 | ||
| 고릴타 | 에이스번 | 인텔리레온 |
| 아머까오 | 이올브 | 갈가부기 | 석탄산 |
| 애프룡 · 단지래플 | 사다이사 | 스트린더 | |
| 다태우지네 | 브리무음 | 오롱털 | 마휘핑 |
| 대왕끼리동 | 두랄루돈 | 우라오스 일격의 태세 | 우라오스 연격의 태세 |
| 무한다이맥스 포켓몬 | |||
| 무한다이노 | |||
| 무한다이빔 | |||
| * 포켓몬 홈, 포켓몬 고 등의 매체에서 불명으로 분류 | |||
| 이름 사다이사 (거다이맥스의 모습) 키 22.0m~ 타입 땅 특성 모래뿜기 / 탈피 |
| 거대한 소용돌이 같은 모습 모래주머니에 비축된 모래가 넘쳐흘러서 목 주변을 감싸게 되었습니다. 목을 휘감은 모래를 포함해 몸 전체를 두르고 있는 모래는 100만 톤을 넘습니다. 그 모습은 마치 거대한 소용돌이 같습니다. 고속으로 회전한다 배틀 시에는 고속으로 몸을 회전시키는 것으로, 몸에 두른 모래를 매우 빠른 속도로 회전시켜서 공격합니다. 예리한 모래는 회전에 의해 파괴력이 상승하여, 접촉한 상대에게 큰 데미지를 줍니다. 거다이맥스기술 「거다이사진」 거다이맥스한 사다이사가 사용하는 땅타입 공격은 「거다이사진」으로 변합니다. 「거다이사진」은 상대에게 데미지를 줄 뿐만 아니라 4~5턴 동안 모래지옥에 가둬서 매 턴 데미지를 주고, 교체하거나 도망칠 수 없게 만듭니다.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공식 사이트의 특별한 사다이사 소개 페이지에서 |
거다이맥스 전용 땅 타입 기술 거다이사진은 다이어스의 특수방어 상승 효과 대신 상대 포켓몬 모두에게 모래지옥 효과를 거는 것이다. 모래바람 상태라면 매 턴 3/16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상대는 모래지옥의 효과로 인해 교체도 할 수 없게 된다. 위력이나 명중 외에도 기술로서의 모래지옥보다 더 좋은 점은 상대가 대타출동을 사용한 상태라고 해도 인형이 남든 사라지든 무조건 모래지옥 상태로 만들고, 더블 배틀에서 공격 대상이 아닌 상대가 대타출동 상태라도 얄짤없이 모래지옥 효과가 걸린다는 점과 사용자가 죽거나 다른 포켓몬으로 교체해도 모래지옥 효과가 계속 걸린다는 점이다. 기본 애니메이션은 다이어스와 동일하지만, 공격 후 모래 회오리가 몰아치는 부가 효과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사다이사가 약간 존재감이 떨어져서 그렇지 거다이맥스의 성능 자체는 우수한 편이다. 위력도 낮고 명중도 낮은 모래지옥의 공격력을 뻥튀기해서 필중으로 날리며, 옹골참이나 기합의띠 무력화는 물론 덤으로 모래지옥 효과가 대타출동까지 뚫는다. 결정적으로 사다이사가 쓰러지거나 교체해도 모래지옥 효과가 남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사다이사나 그 다음 포켓몬에게 기점을 내주거나 체력 비례 피해로 말라 죽을 수 있다. 비록 비행 타입 포켓몬에게는 통하지 않지만, 사다이사는 바위 타입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비행 타입 견제도 가능하고, 불꽃엄니도 있어서 비행/강철인 아머까오까지도 견제가 가능하다.
물론 다이어스는 특수방어를 올려주므로 방어가 높고 특수방어가 어중간하게 낮은 사다이사와 궁합이 좋기 때문에 다이어스와 비교해서 완벽한 상위호환은 아니지만 대 물리 포켓몬인 상태에서는 거다이사진 쪽이 상위호환이므로 어태커 사다이사를 원한다면 거다이맥스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하다.
5. Pokémon GO
5.1. 거다이맥스
6. 기타
- 디자인에 혹평이 많은데, 다른 부분은 둘째치고 큰 콧구멍이 불호라는 평가가 많다.[8] 반면 콧구멍에서 모래를 뿜어낸다는 설정이 독특하다고 여기는 의견이나 초코소라빵 같이 생긴 생김세가 오히려 뱀이라는 위화감을 줄이고[9] 귀엽게 잘 디자인했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8세대까지 사막뱀 포켓몬이 의외로 하나도 없었던지라 추가 자체를 괜찮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 진화 전 단계인 모래뱀은 일말의 형태소 변형도 없이 모래 + 뱀이라는 단순한 이름조합으로 화두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1~2세대 포켓몬 중에도 단순히 두 단어를 합친 작명(거북 + 왕, 꼬마 + 돌, 파 + 오리 등)이나 실존하는 사물이나 생물의 이름에서 형태변화가 없는 작명(라플레시아, 코일, 랜턴 등)이 많았고, 오히려 그 이후 세대에서 줄어든 것이니 '모래뱀'이라는 작명은 크게 보면 이질적이지 않다.
7. 삽화
|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의 도감 이미지 | |
| | |
| 모래뱀 | 사다이사 |
8. 국가별 명칭
| 언어 | 이름 | 유래 |
| 일본어 | スナヘビ | スナ(모래) + ヘビ(뱀) |
| 한국어 | 모래뱀 | 모래 + 뱀 |
| 영어 | Silicobra | Silica(실리카, 이산화규소)[10] + Cobra(코브라) |
| 언어 | 이름 | 유래 |
| 일본어 | サダイジャ | 沙(모래) + 大蛇(뱀) |
| 한국어 | 사다이사 | 일칭을 변형 |
| 영어 | Sandaconda | Sand(모래) + Anaconda(아나콘다) |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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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관련 문서
[1] 코브라로 의태해서 몸을 지키는 독성이 없는 뱀. 그래서 이름도 "가짜 코브라"이며, 독 타입이 없는 이유도 이것으로 보인다.[2] 더블 배틀용 고려시 사용[3] 싱글 전용 고려시 사용[주의] 다른 포켓몬이 데미지를 입는게 걸리면 사다이사는 되도록 후반에 사용해야 한다. 에이스번 유저가 잔비 패리퍼를 양립하기 위해 에이스번을 선공으로 보내는 것과 같은 이치.[5] 패리퍼와 눈설왕은 자속 기술로, 나인테일과 코터스는 솔라빔으로 사다이사의 약점을 찌를 수 있다.[6] 그나마 뱀눈초리와 똬리틀기로 차별화할 수는 있다.[7] 각각 스락 이후에 하품/전자파/대폭발을 써서 기점 만들기가 쉽고, 공격 종족값도 각각 112/134/135고, 내구 체계가 훨씬 튼튼하다. 거기에 마기라스, 기가이어스는 바위 타입이 있어 특방이 1.5배 상승하기까지 한다.[8] 아마 하마돈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9] 1세대의 뱀 포켓몬인 아보크는 미화 없이 너무 노골적으로 뱀처럼 생긴지라 불호하는 사람도 있다.[10] 모래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성분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