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타의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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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스 メフィス | Mephis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나이 | 불명 |
생일 | 8월 28일 |
신체 | 138cm |
테마 보석 | 마노[1], 일장석[2] |
상징 | 불명 |
성우 | 이자와 시오리 커샌드라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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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크라이스타의 등장인물. 일러스트 담당은 RIUICHI.테마곡은 'Mephis&Pheles'.[3] 펠레스와 공유한다.
2. 캐릭터 소개
3. 작중 행적
펠레스와 함께 이데아를 모으는 변옥의 관리인. 변옥의 새로운 구간에 진입할 때마다 펠레스와 함께 나타나 장소에 대해 추상적인 설명으로 알려준다. 1회차 7장이 끝나고 단독으로 메구미바 센을 만나 아남네시스에 대한 정체와 사건의 진실에 대해 알려준다.3회차가 끝나며 알려지는 사실은 만악의 근원. 펠레스와 함께 3회차 6장 이후부터 주인공 일행으로 변장하여 그들에게 내분을 일으키고, 1회차에서는 아예 세레마를 죽인 범인이었다. 세레마는 사람 나이로 치면 할머니이기에 노환으로 사망했을 거란 추측이 있지만 메피스의 말로는 아직 수명은 충분하다고 했으니 결국 악마 일행이 죽인 것. 이 과정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데 메피스 또한 펠레스와 똑같이 낄죽거린다.(...) 이전의 메피스는 항상 차분했고 때때로 펠레스를 까거나 무시하기도 했으나 이후부터는 아예 펠레스와 동격으로 치부된다.
이후 최종회차 최종장에서 펠레스와 합세해 주인공과 결전을 치르지만, 의외로 주인공 일행이 선전하자 계약 내용에 따라 인위적으로 조종한다. 하지만 유귀의 공주가 시간을 버는 동안 주인공 일행이 트라우마를 극복해내고 재도전하자 힘을 합쳐 '메피스토펠레스'가 되어 본작의 최종 보스로서 상대해주며, 끝내 패배하자 소멸하며 악마의 거처 또한 무너진다.
[1] 8월의 탄생석이다.[2] 흔히 문스톤이라고 부르는 월장석과 엮이는 보석으로, 명칭은 선스톤.[3] 메피스와 펠레스. 이를 일본어로 바꾸면 메피스토펠레스가 된다. 일종의 언어유희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