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대마법사가 재능을 전혀 안숨김 | |
장르 | 하렘, 아카데미, 빙의, 판타지 |
작가 | 하주비 |
출판사 | 노벨피아 |
연재처 | 노벨피아 ▶ |
연재 기간 | 2023. 03. 19. ~ 2023. 11. 19.[1] |
[clearfix]
1. 개요
한국의 판타지, 아카데미물 웹소설. 작가는 하주비2. 줄거리
대마법사 카플란. 소꿉친구에게 배신당한 소년의 몸에 빙의하다.
우연히 발견한 소년의 일기장에는 대마법사가 되고싶다고 적혀있었다.
"한 번 더 해볼까."
해보자. 결국 마법도 잘 쓰던 놈이 잘쓴다.
우연히 발견한 소년의 일기장에는 대마법사가 되고싶다고 적혀있었다.
"한 번 더 해볼까."
해보자. 결국 마법도 잘 쓰던 놈이 잘쓴다.
3. 연재 현황
2023년 03월 19일부터 노벨피아에서 연재를 시작하였다.4. 등장인물
- 플란 유디트
본작의 주인공.
- 스칼렛 유디트
유디트 가문의 장녀(?)[2].
- 베키
본작의 히로인.
- 루이스
본작의 등장인물.
- 트릭시 폰 프리츠
본작의 히로인.
- 마이에브
본작의 히로인.
- 유시아
본작의 히로인.
- 오로라
본작의 히로인.
- 공주
본작의 등장인물. 혈귀들의 수장이다.
5. 설정
6. 평가
본래 세계에선 마법이라는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살았지만 마법사들은 나아갈 생각이 없고 가식으로 차있기 때문에 삶이 재미없다고 느끼지만 스스로 증명해야하는 위치에 놓인다면 어떨 것 같냐는 기자의 질문에 주인공은 재미있을 것이고 답변하자 그대로 빙의하였다.그렇게 '플란 유디트'라는 소년에 빙의하고 자신과 비슷하게 마법에 미쳐있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고[3] 사실상 검이 최고인 세상에서 마법이라는 분야에 다시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스토리로, 작품의 분위기와 이 글 특유에서 느껴지는 감성, 초반부 주인공의 성격[4][5]이 호불호가 갈리는 것을 제외하면 집어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평가가 많았다.
작가의 태그 중에서 NTL이라는 강렬한 글자가 눈길을 끄는데 이는 히로인을 빼앗다고 하기 보다는 다른 인물들의 기술들을 마법으로 모방하고 오히려 더 강화시킨다는 뜻으로 쓰이는 듯 하다.
하지만 이 소설의 평가가 나락으로 가게 된 이유에는 EP.246 [마지막 소원]편에서 급완결을 짓는 듯한 소설의 서술에 원성을 표하는 독자들이 생겨났으며 실제로 회차가 올라온 뒤 며칠이 지나고 완결 딱지를 올라오자 일단 중립 상태였던 독자들까지 포함해서 말 그대로 쌓였던 원성을 토로하는 중이다.
독자들이 원성을 표하는 이유는 미회수 떡밥과 스토리에 관해서인데 대표적으로 주인공이 빙의 이전 세계에서 카플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때와 관련된 것, 1황녀에 대한 복선, 유독 3황녀에게는 무른 주인공에 관한 것, 혈귀들(특히 혈귀들의 공주, 공주보다 높은 존재)관련 복선, 마탑 건설 관련 복선, 주인공 및 등장인물들의 성장 스토리 등등 여러 복선들을 흐지부지 시킨 채 소설이 완결되자 독자들은 완결을 가장한 연중이라고 평가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