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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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white,#1f2023>	맥스톤 Maxthon	}}}
<colbgcolor=#2191F7> 개발사	맥스톤
분류	웹 브라우저
엔진	Blink, V8, WebKit [1]
플랫폼	데스크톱 Microsoft Windows, macOS
플랫폼	모바일 Android, iOS, iPadOS
최신 버전[2]	Microsoft Windows 7.2.2.4000
	macOS 7.2.2.3900
	Android 7.2.3.320
	iOS, iPadOS 7.4.2
한국어 지원	지원
관련 사이트

1. 개요2. 상세3. 버전

3.1. myie23.2. Maxthon Classic3.3. Maxthon 2 (트라이던트 (IE) 엔진)3.4. Maxthon 3, 4 (WebKit + 트라이던트(IE))3.5. Maxthon 5 (자체 수정 블링크)3.6. Maxthon 63.7. Maxthon 6.13.8. Maxthon 73.9. ~~Maxthon Nitro~~

[clearfix]

1. 개요

중국에서 만든 웹 브라우저, 중국어로는 '傲游[3]' 라고 한다.

윈도우즈 버전은 렌더링 엔진으로 IE의 트라이던트와 자체적으로 수정한 WebKit를 쓰고, macOS는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macOS 내장 순정 WebKit엔진을 쓰고 있다.

2. 상세

~~로고가 한 중국회사를 떠올리게 한다~~ ~~중국이 중국을 중국했다(?)~~

스샷은 버전 4, 크롬의 영향을 받아서, 탭이 창 위쪽에 있고, 버튼 하나로 메뉴를 띄울 수 있다.[4]

3. 버전

3.1. myie2

3.2. Maxthon Classic

Maxthon의 첫 번째 버전이다.

3.3. Maxthon 2 (트라이던트 (IE) 엔진)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6버전에 계속해서 머무르면서 시대의 조류인 탭 브라우징을 지원하지 못해 익스플로러의 엔진을 사용한 여러 가지 브라우저가 등장하게 된다. 국내에서는 jwbroswer, 웹마[5] 등이 등장하고 해외 (특히 중국)에서는 Maxthon 등의 브라우저들이 등장하게 된다.[6] IE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ActiveX도 사용이 가능하고 IE의 기능적 한계점을 보완하여 사용성을 확장시켜준다.
프로그램 내부에 기본적으로 RSS리더를 내장하고 있고, 계정을 만들고 접속을 하게 되면 즐겨찾기와 RSS, 브라우저 설정까지도 서버에 저장할 수 있어서 나중에 다른 컴퓨터로 옮기더라도 엣지나 크롬처럼 Maxthon을 설치하고 온라인으로 로그인만 하게 되면 모든 설정과 즐겨찾기 등이 그대로 계승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전의 컴퓨터와 똑같은 환경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3.4. Maxthon 3, 4 (WebKit + 트라이던트(IE))

Maxthon 3부터는 듀얼 엔진(Internet Explorer의 트라이던트 엔진과 Safari나 크롬의 WebKit 엔진)을 사용한다. 현재 Maxthon 2에 있던 기능이 대부분 추가되어있다. 아쉽게도, 한국어 버전이 없다.

안드로이드를 위한 모바일 브라우저도 있다. 이 브라우저는 안드로이드에 내장된 엔진을 사용한다.

버전 4부터는 UI가 대폭 개선되었으며 한국어 지원이 추가되었다.
현재 맥스톤 사이트나 일부 기능을 제외하면 한글 메뉴로 표시된다. 번역 품질도 꽤 나아졌다. 이는 Crowdin을 이용한 사용자 참여번역 덕분인듯.

3.5. Maxthon 5 (자체 수정 블링크)

2016년에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터 권한을 부여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PC는 베타, 모바일은 정식런칭을 했다. 수정된 블링크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3.6. Maxthon 6

이 버전부터 Windows XP를 지원하지 않으며, 모양이 크롬과 매우 흡사하게 생겼다.

3.7. Maxthon 6.1

디자인이 각져지고, 크롬과 흡사하던 이전 모습과 많이 달라진 대신 마소 엣지를 닮은 듯하다.

3.8. Maxthon 7

영락 없는 크로미움 기반 브라우저다.

3.9. Maxthon Nitro

각종 추가기능을 제거하고 가볍고 깔끔하게 만든 것이다. 이 때문에 나무위키와 디자인이 어울리고, 당시 최신 OS인 Windows 10에서도 어울리도록 만들어졌다.

웹킷엔진(정확히는 블링크)을 사용하며 더이상 트라이던트 엔진을 사용하지 않는다.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아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는다.
개발자들이 2015년 몇 번 개발을 끝으로 아예 손을 놔버렸다. 구형 블링크 엔진을 사용하므로 보안 상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

[1] iOS 및 iPadOS.[2] Stable(안정화) 버전 기준[3] 거만할 오+헤엄칠 유, 즉 오유. 안생기는 브라우저, 오유브라우저 오늘의유머가 아니다!![4] 스킨마다 다르다. 일부 스킨에선 메뉴바가 뜨기도 하고, 탭이 밑으로 내려간 스킨도 있다.[5] 지금은 둘 다 지원이 종료되었다.[6] 이 밖에 다른 브라우저로는 그린브라우저, Avant 브라우저 , 더 월드 브라우저 등이 있다. (참고로 모두 중국(…)에서 개발된 브라우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