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4일부터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네이버TV에서 방영된 웹드라마다. 러블리즈Kei의 첫 연기도전 작품. 소재가 웹툰작가에 관련된 이야기지만, 문제의 웹툰 장르가 BL인지라 1화부터 위험한 장면이 등장한다. 남남 키스 장면[2]이 2화와 4화에서 등장하고 살짝 위험한 장면이 나오는 만큼 시청시 후방주의가 필요하다.
BL 드라마임에도 대대적으로 남성 시청자의 비율이 상당히 높으며, 아마 99% 시청자들은 케이를 보기 위해 들어오는 것으로 추측된다.
소년양궁부 오프닝곡을 불렀던 사람이 누구였는지 궁금하다는 말이 간간히 나왔는데 본인이 직접 블로그에 인증했다.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의 오프닝곡 Sparkling Daydream의 한국어 버전을 부른 애니송 그랑프리 우승자 김초희 씨이다. 자칭 러블리즈 덕쿠이며 Kei와 류수정의 팬. 2016년 8월 31일 OST가 발매됐다!!![5]성공한 러블리너스
극 마지막 쿠키영상에서 작은 떡밥?이 던져지는데 제작사인 열림기획에서는 매칭 시리즈로 제작(게시글아래쪽 열림기획 참고)하려고 하며 양궁부 마지막에 나오는 영상에서 그 떡밥이 던져졌다.팬들은 서지수를 외치고 있다.
서울웹페스트 2017에서 '홍시아'역을 맡은 김지연은 여우주연상, '코치'역을 맡은 조재윤은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김지연은 상을 수상하지 못하였으나, 조재윤은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영어판][2] 극단적인 키스 장면이 아니라 살짝 닿는 정도.[3]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서 본명으로 소개됐다. 정지훈같은 케이스인 듯.[4] 이후 배우 활동은 '고온'이란 예명으로 사용 중이다.[5] 무슨일인지 현재는 게시물이 비공개로 전환됐다.[6] 에이딘트윈베리 소속의 키즈가수 트윈베리 멤버.[7] 소속사에서 제작한 것으로 보이지만, 딱히 홍보에 쓰일만 하다기 보다는 케이에 대한 감사인사 정도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