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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태도시의 등장인물을 다룬 문서다.2. 퇴마사
초창기~'진 마태도시' 제작 시기까지는 '엔조 사쿠야'(맨 오른쪽)와 '카모리 사야카'(가운데)와 후술할 비공식 히로인 셀레스티아 일마레와 니조 리코를 비롯한 비공식 히로인 3~5명까지 총 5~7명 정도였으나, 이후 '히메 마루'를 비롯한 새로운 히로인들이 꽤 많이 등장하고 일부 비공식 히로인들은 비중이 늘어서 공식 히로인으로 승격되기도 하면서 현재는 최소 8명 이상이 됐다.
2.1. 엔조 사쿠야(円城咲耶)
진 마태도시(2012년) | 최근 작화 |
자세한 내용은 엔조 사쿠야 문서 참고하십시오.
2.2. 카모리 사야카(神守清華)
진 마태도시(2012년) | 최근 작화 |
자세한 내용은 카모리 사야카 문서 참고하십시오.
2.3. 히메 마루(姫丸)
최초 등장(2013년) | 최근 작화 |
2012년에 나온 '진 마태도시' 이후인 2013년에 최초로 등장했으며, 쿠노이치처럼 무장하고 있다.
모티브는 정황상 2000년대 닌자와 쿠노이치가 나오는 판타지 만화인 난비란외에 등장한 여장의 달인 히메 마루(姫丸)를 참조한 것으로 보인다.
2.4. 쿠로카도 카나데(緇門奏)
2.5. 쿠로카도 요미(緇門詠)
2.6. 세레스티아 일마레(セレスティア・イルマーレ)
설정화 |
프라이드 높은 천재 미소녀. 그에 걸맞은 실력은 있지만 아직 신인이라 자주 실수를 하기도 하며, 음마에 잡혀버린 적도 몇 번 있지만 운이 좋은지 아직 처녀다.
2.7. 니조 리코(二条冷子)
초창기(2009년) | 진 마태도시 시절(2012년) |
근데 재밌는 건, 전형적인 에로게 안경소녀들과 달리 안경을 벗거나 벗겨지는 장면이 단 1번도 없다.[1] 심지어 능욕당할 때도 절대로 벗겨지지 않는다.
2.8. 쿠스가와 사사라(久寿川ささら)
비공식 히로인이자 콜라보 캐릭터로 투하트2의 그 쿠스가와 사사라가 맞다.
검과 방패를 든 전형적인 중세시대 여전사처럼 등장한다.
3. 악의 촉수들
3.1. 마하라
근미래, 일본 도쿄에 나타난 거대한 촉수 괴물들의 숙주로 '진 마태도시'의 진정한 주인공, 만악의 근원이자 최종 보스로, 마하라를 중심으로 촉수들이 도쿄에 판치면서 주변까지 완전히 멸망한 땅이 됐다.또한, 진정한 각성을 통하여 전 세계를 완전히 멸망시키고 촉수들의 세상을 만들려는 음모를 꾸미는 중이다.
'진 마태도시' 마지막 장면을 보면, 결국 사쿠야와 카모리를 둘 다 생포해서 자신이 각성하는 걸 지켜보게 하면서 능욕하는 배드 엔딩으로 끝난다.
3.2. 마계 조련사
수많은 수수께끼에 싸인 음마의 조련사다.퇴마사를 포획하고 조교하여 마계의 쾌락에 빠지게 하고 육욕의 노예로 전락시키는 것을 생업으로 삼고 있다. 그 독아에 걸린 퇴마사의 수는 셀 수 없고, 그들은 일상 생활조차 할 수 없는 육노예로 전락하고 만다.
그래서 퇴마사의 천적으로도 불린다. 그 유일한 예외가 엔조 사쿠야.
음마 중에서도 특별한 존재로 막강한 힘이나 높은 지위를 지닌다고 생각되지만 그 정체는 수수께끼에 싸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