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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0 17:09:36

마인크래프트 던전스/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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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오버월드
2.1. 우민 세력2.2. 사막 주무대2.3. 미니 보스2.4. 보스
3. 섬 영지
3.1. 깨어난 정글 (Jungle Awakens)3.2. 오싹한 겨울 (Creeping Winter)3.3. 숨겨진 심해(Hidden Depths)3.4. 울부짖는 봉우리 (Howling Peaks)
4. 다른 차원
4.1. 네더의 불꽃 (Flame of the Nether)4.2. 메아리치는 공허(Echoing Void)

1. 개요

Minecraft Dungeons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서술한 문서.

2. 오버월드

보스: 엔더맨, 스켈레톤 기수 자세한 내용은 7.5 보스 참고
갑옷과 무기로 무장한 좀비로, 일반 좀비보다 덩치가 크며, 능력치도 더 월등하다. 강화 갑옷을 착용하며, 검을 들고 있다.

2.1. 우민 세력

오버월드 내 만악의 근원. 메인 첼린지가 우민왕 토벌인만큼 대부분의 맵에서 거의 빠짐없이 등장한다.
일반 변명자보다 체력이 높고 공격력이 높은 변명자. 보라색으로 장식한 갑옷과 양날 도끼를 장착했다. 데미지가 더 증가했다.일반 변명자보다 체력이 더 높고 공격력이 월등한 변명자. 하늘색으로 장식한 갑옷을 장착하고 회오리 공격을 한다. 데미지가 매우 증가했다. 또한 공격을 했을 때 상태이상에 걸리지 않고 끊임없이 공격해 수가 많으면 매우 까다롭다.
일반 약탈자보다 체력이 더 높고 공격력이 월등한 약탈자.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갑옷과 석궁을 사용한다. 데미지가 매우 증가했다.

2.2. 사막 주무대

보스: 이름 없는 자파일:스크린샷(27).png
잡몹들이나 망령을 소환하며 공격한다, 이름없는 자와 비슷한 투사체 역시 발사한다. 투사체를 발사하는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 아포칼립스 이상의 난이도에서 수가 많은 네크로맨서가 공격한다면 근접은 거의 답이 없고 원거리로 제압하는 것이 좋다. 근접으로 상대하려다가 언데드와 투사체로 인해 죽을 수 있다.

탑망령(탑 레이스):일반 망령과 모습이 다르다. 스스로 폼을 바꿀수 있는데, 검정 폼은 더 큰 범위의 불을 소환하고, 분홍 폼은 독 효과를 소환한다. 이때의 독은 마녀가 포션을 던질 때나 복어를 죽였을 때의 독과 동일한 분홍색 독 구름이다.

2.3. 미니 보스

모든 몹을 잡아야 문이 열리는 기믹을 제외하면 미니보스[9]의 경우 재빨리 도망쳐서 시야에 벗어나면 굳이 상대하지 않아도 된다.
근처에 가면 화면에 노이즈가 끼고 소리지르는듯한 괴성을 외친다.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만 공격하는 원작처럼 멀리있을땐 공격하지 않지만 가까이 가면 공격한다.
여담으로 이들 중에는 토드와 왈다라는 네임드 캐릭터가 있다.[10]

2.4. 보스

보스가 있는 스테이지는 해당 보스를 죽여야만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 있다.
레드스톤 광산의 보스로 추후 중간보스로도 자주 나온다. 자세한 정보는 위 문단의 미니보스쪽 참고.
이 게임의 최대 피해자로 우민왕에게 언데드 군대를 지원해 준 장본인 사막 사원의 주인이다.
플레이어가 깨우기 전까진 보스방에서 누워 있는데, 마법봉을(보스나 스켈레톤 선봉대를) 건드리면 일어나면서 보스전이 시작된다. 스켈레톤 선봉대를 소환하며, 초록색 에너지 투사체를 날리거나 후반에는 분신술[12][13], 텔레포트도 시전한다.
장비만 제대로 갖추면 그럭저럭 쉬운 편인 타 보스들과 달리 [14]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데[15] 소환하는 텀이 길긴 하지만 귀찮은 몹인 방패 든 스켈레톤을 소환하고, 투사체는 무적시간 없이 피를깎으며 플레이어를 관통하는데다 데미지가 낮은 것도 아니어서 한 번만 스쳐도 체력이 사정없이 줄어든다. 하지만 맵 밖으로 나갈 수 있는데다가, 체력회복도 하지 않기 때문에 튀플을 시전하면 쉽게 깰수 있다.
설정상 사막 사원의 주무대인 이름 없는 왕국의 왕으로서 우민왕의 우민 제국과는 전혀 다른 세력이다. 본편 이전 시점을 다룬 소설 Rise of the arch illager에서는 자신의 언데드들을 우민 제국에게 양도하는 대신 지배의 오브의 힘으로 언데드들을 낮에도 불타지 않는 조건으로 협상을 맺었으나, 이후 본편 시점에선 무슨 이유인진 몰라도 협상이 깨지고 왕국의 네크로맨서들과 이름없는 자 본인의 능력을 우민왕이 노리고 있기에 플레이어가 그 전에 사원에 침입해서 깨워서 살해한 다음 마법봉도 부숴버린다. 어찌보면 주민과 우민 사이의 싸움에 휘말려 죽어버린 불쌍한 인물.
* (보스)레드스톤 괴물[A]
파일:Redstone.png
우민왕이 만들어 낸 불의 용광로의 보스. 레드스톤 골렘보다도 거대한 덩치를 자랑하며, 단순히 팔로 내리찍는 것뿐만 아니라 큐브처럼 생긴 굴러다니는 잡몹을 대량 소환하거나 입 부분에서 폭발하는 폭탄들을 쏟아내는 원거리 공격도 한다.큐브에 밀려서 괴물의 공격에 맞는경우가있다.보스전이 치러지는 장소에는 용광로의 코어가 몇개 있는데, 이들을 과부하시켜 레드스톤 괴물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다만 플레이어에게도 데미지가 들어가니 괜히 타이밍 못잡아서 본인만 피해입는 일은 없도록 하자. 참고로 구르기를 해 맵을 이탈해 활로 손쉽게 잡을 수 있다....
보스전 BGM
이 게임의 주인공이자 최대 악역
흑요석 첨탑의 최종보스로 등장. 방어력이 굉장히 약해 HP가 많이 까이고, 자신의 주변에 우민들을 소환하거나 텔레포트하면서 부채꼴 모양으로 3개의 보라색 에너지 투사체를 발사한다. 투사체는 타이밍에 맞게 근접 공격을 하면 반사할 수 있다. 방어의 토템을 잘 사용하자.
{{{#!folding [ 스포일러 ]
우민왕을 쓰러뜨리면 지배의 오브의 중심으로 빨려들어가더니 엔더의 심장이라는 괴물에게 빙의당한다.
* (보스)엔더의 심장
파일:하트 오브 엔더.png

마인크래프트 던전스의 최종 보스
엔더의 심장은 매우 정신없게 이동해대며 레이저[17]를 격자무늬로 쏘거나 회전시키는 방식으로 공격하거나, 입에서 투사체를 발사해 불 장판을 까는 패턴을 시전한다. 이 레이저 공격과 불 장판이 지속딜이기 때문에 1~2초만 닿아도 생사를 가르는 위력을 자랑한다. 제때 이동을 못해 거리 확보에 실패했다면 구르기로 순간적으로 피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어 충분히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상대하는것이 좋다. 하지만 이렇게 딜로 치중된 보스인 만큼 체력과 방어력이 매우 형편없어 일단 때리기만 한다면 순식간에 처치할 수 있다. 근접해서 공격하면 갑자기 나타나는 레이저 또는 텔레포트와 레이저 연속으로 죽어버릴수 있으니 원거리 공격으로 잡는 것이 편하다. 다만 이 보스는 편법이 존재하는데 바로 스테이지의 맨 끝의 엄폐물에 숨으면 가끔씩 보스가 플레이어를 인지하지 못할 때가 있다. 당연히 화살로 신나게 딜을 박아주면 끝. 공격 패턴이 다양하고 빠른 편이라 노히트 보스전이 상당히 힘들다.}}}
* 버섯소 괴물[A]
파일:Mooshroom.png
보스전 BGM[19]]
버섯섬으로 떠밀려온 레드스톤 괴물의 시체이며
숨겨진 던전인 ???(일명 카우방)의 보스로 나온다. 레드스톤 괴물에 버섯이 자란 형태로 버섯소를 소환하거나 땅을 내려찍거나 여러 갈래로 퍼지는 투사체를 발사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 공격 하나하나가 매우 강하긴 한데 죄다 모션이 느릿하거나 파훼법이 있어서[20] 공략만 알면 손쉬운 보스다. 정석 공략은 근접특화 세팅을 하고 내려찍기만 피해주면서 때리는 것. 그런데 이 때 소환한 다른 무시룸이 걸리적거린다면 사랑의 메달을 사용하면 된다.

3. 섬 영지

3.1. 깨어난 정글 (Jungle Awakens)

정글 좀비 처럼 화살 쏘는 공격에 정글 독 효과부여가 발려져 있다.
생선포션을 드랍한다. 공격은 하지 않는다.
깨어난 정글 엉망진창인 나무꼭대기의 보스이다. 기존 위스퍼러의 상위호환 격이다. 비슷한 예를 들어보자면 네크로맨서와 이름 없는 자의 차이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리프리프를 소환할 수 있으며, 더 강해진 공격이 일반 위스퍼러와의 차별점이다. 리프리프 여러 마리로 인해 피해가 상당하여, 리프리프를 먼저 없앤 뒤 공격속도가 빠른 원거리 무기로 타격하는 것을 추천한다.
깨어난 정글 DLC의 보스. 그 크기는 철 골렘은 물론이고 레드스톤 괴물보다도 거대하다. 패턴은 넉백을 포함한 기본공격, 위스퍼 또는 리퍼 소환, 어보미네이션 덩굴을 곳곳에 소환하는 3가지 패턴이 있다. 여담으로 지배의 오브에게 홀린 우민 왕, 우연히 오브의 파편을 줍고 타락한 사악한 망령과 달리 정글 어보미네이션은 원본이 있는 존재가 아니다. 어보미네이션의 정체는 사실 지배의 오브의 파편 그 자체로써, 정글로 떨어지게 된 파편이 정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원들인 나무나 돌 같은 것들로 스스로의 몸체를 만든 것이라고 한다. 또 지배의 오브 본인이기 때문에 자신의 힘을 정말로 잘 알고 있어 우민 왕처럼 플레이 중간에 적들을 텔레포트시켜 저지하려 하기도 하며, 보스전 때도 텔레포트를 하며 등장한다. 다만 힘을 복구했다고는 해도 온전한 큐브가 아니라 조각 중 하나에 불과하기 때문에 설정상 그 힘은 오브가 완전한 상태였을 때 사용자였던 우민 왕보다 약한 듯 하다. 실제로 영향력도 우민 제국을 세워 세계를 점령하려 했던 우민 왕과 달리 자신이 떨어진 정글을 오염시키는데 그쳤다.

3.2. 오싹한 겨울 (Creeping Winter)

일반 크리퍼에 눈가루 이펙트가 날리고 있는 모습이다. 데미지는 더 낮으나, 터지면 동결이 되어 감속 효과가 생겨 은근 짜증난다.
고기포션을 드랍한다. 공격은 안 한다.

3.3. 숨겨진 심해(Hidden Depths)

공격력과 방어력이 더 높아졌다. 영혼의 나이프를 쓰고 있다.

* 정예 기사 익사자
공격력과 방어력이 월등하며, 영원의 나이프로 무장했다.

* 산호 스켈레톤
일반 스켈레톤보다 강하다. 석궁을 들고 있으며, 작살을 발사한다.
파일:고대.png
보스전BGM
숨겨진 심해 DLC의 보스. 오브의 색보단 더 어두운 보라색에 분홍색으로 빛나는 눈이 달린 거대 가디언으로 양 옆에 석 삼자로 보라색 빛이 난다. 꼬리에 산호와 이끼가 있다. 주 공격으론 다른 가디언처럼 레이저를 쏘는데 가디언들과 달리 빔을 쏘면서 재조준이 가능하므로 가만히 있다간 바로 털릴 수가 있다. 이 외에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터지는 폭발물을 주위에 설치하거나, 근접해 몸에 난 가시로 찌르거나 몸으로 내리치는 등의 패턴을 구사하기도 하며, 여타 보스들과 달리 일반적으론 보스전 방 밖에서 원거리 공격을 하는 식으로 전투하기 때문에덩치값을 못한다 근접 무기로 공격하려면 타이밍을 잘 재야 한다. 맵에 스폰되는 엘더 가디언들과 가디언은 덤. 여담으로 최초로 보스전 이전에 오프닝 컷씬이 있는 보스이다.

3.4. 울부짖는 봉우리 (Howling Peaks)

일반적인 변명자(...). 사실상 산악인의 도끼를 들고 있다는 점과 복장만 다르고 모든것이 기존 변명자과 같다. 하지만 바람이 불면 버티는 모션을 취하면서 거의 안밀려지고 애초에 밀치기 저항이 있다. 그냥 밀치기 저항 붙은 변명자
그냥 정예 변명자라고 보면 된다. 산악인의 금도끼를 들고 있으며, 다른 정예 우민들과 달리 녹두색의 복장을 하고 있다.
그냥 정예 기사 변명자라고 보면 된다. 산악인의 다이아몬드 도끼를 들고 있으며, 갈색과 빨간색의 사이의 복장을 하고 있다.
우민류 마법사. 바람을 일으켜 플레이어를 띄우거나 밀쳐낸다. 보기엔 약해 보이나 유독 낙사 구간이 많은 이번 DLC 특성상 매우 까다롭다.
폭풍우 골렘이 플레이어의 크기 정도로 축소된 느낌의 몬스터다. 우선 근처에 있는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움직이지도 피해를 받지도 않으며 버튼을 누르면 잠깐의 무적시간 후에 일어서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상당히 강력하다. 리프리프의 골렘 버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원작의 그 파괴수. 원작과 비슷하게 돌진 등의 공격을 사용하며 꽤 강력하니 주의할 것.
파일:폭풍우.png
보스전 BGM
울부짖는 봉우리 DLC의 보스. 레드스톤 괴물급의 크기를 가졌으며 무지막지한 방어력이 특징. 공격패턴은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패턴과 검으로 공격하는 패턴이 있다. 보스의 양쪽에 2개의 토템이 있는데 이 토템을 비활성화 시키면 오브의 파편을 드러내고 포효를 하는때가 있는데, 이때 신나게 뚜드려 패주면 살살 녹아내린다.

4. 다른 차원

4.1. 네더의 불꽃 (Flame of the Nether)


여담으로 효과부여된 좀비화 피글린의 이름을 보면 <피글린의 가장 친한 친구> 라고 적혀있다.(...)

4.2. 메아리치는 공허(Echoing Void)

개성 있는 엔드 몹이 상당히 다양하게 나왔는데, 때문에 원작인 마인크래프트에도 엔드 업데이트가 나온다면 이 엔더 몹들이 나오길 바라는 유저들도 상당히 많다.[30]

파일:1000007304.jpg
파일:속박꾼.jpg
파일:폭바아알꾸운.jpg
파일:추종자.jpg
이들 중 오버월드에서만 스폰되는 엔더의 눈을 보유한 여섯마리의 추종자들의 비공식명칭은 아이센트(Eyesents)

여담으로 어떤 의견중 엔더맨이 변화한 모습이 추종자들이라는 설이있다. 메아리치는 공허 DLC 진입 컷신에서 지배의 오브를 가지고 들어간 엔더맨들이 추종자가 되어 나오는 것 처럼 연출이 되기도 하였고, 추종자랑 엔더맨이 다른 엔더인들 보다 많이 닮았다는 점을 보아 신빙성이 없는 말은 아닌 것 같다,
또한 추종자들의 기괴한 울음소리와 이번 DLC특유의 해괴한 배경음악 소리가 잘 어우려져 엄청난 분위기를 자아낸다.

파일:불엔심.png 엔더 지네
파일:Heart of the ender.png 머리에 버섯 자란 지네
보스전 BGM Broken Heart of Ender
메아리치는 공허 DLC 뿐만 아니라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모든 스토리의 진 최종 보스. 흑요석 첨탑의 최종 보스였던 엔더의 심장이 조각들이 회수됐음에 따라 지네와 흡사한 형태로 부활했다. 맵 중간중간 멀찍이서 기어다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31] 무너진 요새 중앙의 힘으로 본래의 힘을 재회수하여 보스전을 치른다. 원형이 딜에 치중된 보스였던것처럼 이 녀석 또한 무지막지한 공격력이 특징, 기본적인 패턴은 몸을 털어내 엔더마이트를 다수 뿌려대는 패턴, 플레이어를 향해 돌진해 지속딜을 주는 패턴과 전방위에 폭발하는 네모난 투사체들을 살포하는 패턴이 있으며, 때때로 맵 가운데에 공허의 손길 디버프를 주는 장막을 펼치고 무적 상태가 되어 자색 구체를 360도 범위에 마구 뿌려대는 패턴과 플레이어를 끌어당기고 파동을 발산해 큰 데미지를 주는 패턴을 전개하는데, 특히 구체 패턴이 가히 살인적인 데미지를 가지고 있는데다 피하기도 어려워 까다롭다.[32] 게다가 체력도 그리 적지 않다. 여러모로 진 최종보스 값어치를 한다는 평. 쓰러뜨리면 컷씬과 함께 온몸에서 레이저를 뿜어대다가[33]오브 파편들이 하나씩 깨지면서 분리되어 완전히 파괴된다.


[1] 하지만 속도가 원작보다 훨씬 빨라졌다. 그리고 일반 좀비보다 체력도 더 많다.[2] 하지만 효과부여를 받으면 택도 없어지기에 애완동물을 고기방패로 쓰거나 도망가야 한다.[3] 치킨 조키 옆에 붉은 로브와 특이한 모자를 착용한 우민.[4] 체력 2.6~4배[5] 사막 사원과 낮은 사원 외에도 크리퍼 숲, 선인장 협곡에도 가끔씩 등장한다.[6] 일반 몬스터로 분류되지만 상당수의 잡몹을 지속적으로 소환하기 때문에 빨리 처리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한다면 웬만한 미니보스보다 더 강한 위력을 보여준다.[7] 황혼의 숲의 리치를 닮았다는 말이 있다.[8] 이 외에도 본편의 다른 미션이나 DLC에도 출현한다.[9] 중간보스라고도 불린다.[10] 마인크래프트 스토리북에서 토드는 아치의 라이벌, 왈다는 우민들의 전 지도자로 나오고 오프닝 시네마틱의 아치에게 왕관을 씌어준 우민이 왈다이다.[11] 파일 이름이 rice(밥)이다.[12] 분신으로 플레이어를 둘러싸는 패턴과 주변에 분신들을 소환해 플레이어를 교란하는 패턴이 있다.[13] 가장 까다로운 패턴은 분신으로 플레이어를 둘러싸는 패턴인데, 안 그래도 강한 투사체 대미지인데 분신이라고 다를거 없다.[14] 초반이라 장비를 제대로 차려입기 어려운 가마솥이나 특수한 패턴을 쓰는 최종보스 제외.[15] 응 오염된 신호기 쓰면 그만이야[A] 사실 monstrosity에는 괴물이라는 뜻은 없고 거대한 것, 기괴한이라는 뜻이 있지만 한국버전 번역대로 서술.[17] 모델링은 오염된 신호기 유물의 효과와 같다.[A] [19] 타락한 가마솥과 똑같은 테마다[20] 가까이 붙으면 투사체를 쏘지 않고, 내려찍기는 등 뒤로 이동하면 피해지고, 버섯소 소환 패턴은 원래 극딜 타이밍이다.[21] 보그드와 비슷하지만 버섯이 없다,보그드가 아니다![22] '어보미네이션'은 한국어에서 1대1로 대칭되는 말이 딱히 없는 영어 단어다. 굳이 따지자면 '혐오스러운 것, 수치스러운 것, 역겨운 것, 흉물' 등등을 전부 포함하는 말이라 그때그때 달라지기 때문. 의미상으로는 '세상에 있어서는 안 될 존재',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역겹거나 믿고 싶지 않은 존재'쯤으로 읽으면 대개 들어맞는다.[23] 타락한 가마솥,버섯소 괴물과 똑같은 테마다[24] 소환사 BGM과 똑같[하지만] 분신들이 너무 많고 들키고 몇초 안돼서 바로 분신을 소환하고 분신들은 화살을 쏘지만 환술사는 폭죽을 쏜다. 게다가 폭죽의 대미지는 크리퍼급이라서 아주 어렵다.[26] 타락한 가마솥, 버섯소 괴물, 어보미네이션과 똑같은 테마다[27] 눈덩이 같은 투사체를 날려 데미지를 주거나 몬스터들을 소환하거나 분홍색 등의 작은 투사체를 연사하며 발사한다. 눈덩이 투사체는 데미지가 쎄서 조심해야 하지만 투사체 발사속도가 느려 피하기 쉽다.[28] 번역이 '들불'로 되어있다... 게다가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업데이트는 종료가 되었기 때문에 다시 바뀌지도 못한다.[29] 이 DLC는 2021년 2월 24일에 출시가 되었는데 와일드 파이어는 2022년 4월 20일에 추가가 되었다. 무려 1년!이나 걸렸다. 이전에도 와일드 파이어동상이 있기는 했다.[30] 엔드가 세 월드(오버월드, 네더, 엔드) 중에서 가장 업데이트가 안된 편이기 때문으로 보인다.[31] 이 시점의 형태는 파일상에서 불완전한 상태(imperfect form)라 일컬어진다.[32] 때문에 방패의 토템을 가지고 있으면 좋다.[33] 해외에서는 이게 엔더 드래곤이 죽는 모습과 비슷하다는 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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