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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8-06-11 20:24:34

마이클 잭슨/타 연예인과의 관계


[1] 뮤비를 보면 알겠지만 에디머피와 서로 장난을 치며 아이처럼 해맑게 웃는 어디에서도 볼수없었던 귀여운 마이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참조[2] 실제로 1981년 발매된 퀸의 앨범 the game 중 “ Another one bites the dust”와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를 싱글커트 하라는 마이클 잭슨의 권유를 따랐는데 두 곡 다 빌보드 싱글차트 1위을 차지하기도 하였다[3] 2014년 발매된 Queen Forever 앨범에는 프레디 머큐리와 마이클 잭슨의 데모곡을 합친 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this를 담아 발매했다.[4] 90년대에는 그녀에게 줄 향수를 1개 구입하는데 1만달러를 쓰기까지 했다. 다만 받기만 한 것은 아니고 엘리자베스도 마이클에게 코끼리(...)를 선물하는 등의 보답을 한다. 이 역시 의도치 않게 재정에 부담을 주게 되긴 했겠지만[5] 이 곡은 마이클잭슨의 의지에 따라 단 한번의 공연만 이루어졌을뿐 싱글컷이나 앨범 음원으로 나오지 않았고 오직 그 날 공연을 위해서만 만들어졌고, 또 불려졌다. 마이클의 오래된 팬들 사이에서는 숨겨진 명곡으로 알려져있다.[6] 마이클의 첫 번째 부인이었던 리사 마리 프레슬리는 아예 언급을 피하는 등 기피하는 모습을 보였다.[7]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2004년~2005년에 이미 70을 넘겼기 때문에 93년때처럼 마이클을 위하여 힘쓰기에는 너무나도 늙었기에 별 수가 없었다.[8] 이 때 마이클에게 자신이 부를 노래를 직접 쓰는 게 레전드가 되는 길이라는 걸 알려줬다고한다[9] 매카트니의 인터뷰를 보면 매카트니가 이걸 설명해줬을때 마이클이 "그럼 내가 당신걸 가질수도 있겠군요?"라고 했고 매카트니는 "녀석 농담은"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고 한다. 그리고 그건 현실이 되었다고 말한다[10] 스티비 원더는 신생아 때 시력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