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무어러 Michael Moorer | |
<colbgcolor=#000000><colcolor=#aa9872,#8c7a55> 본명 | 마이클 리 무어러 Michael Lee Moorer |
출생 | 1967년 11월 12일 ([age(1967-11-12)]세) |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권투 전적 | 57전 52승(40KO) 4패(3KO) 1무 |
신장/리치 | 188cm / 193cm |
체급 | 라이트헤비, 헤비급 |
스탠스 | 사우스포 |
링네임 | Double M |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전 권투 선수.2. 전적
- 주요 승: 빅터 클라우디오, 레슬리 스튜어트, 알렉스 스튜어트, 버트 쿠퍼, 빌리 라이트, 제임스 스미스, 제임스 프리처드, 에반더 홀리필드, 멜빈 포스터, 악셀 슐츠, 프랑소와 보타, 본 빈, 로제리오 로보, 바실리 이로프, 클리프 코서
- 무승부: 데일 크론
3. 커리어
브루클리에서 태어났고 펜실베이니아주 모너선에서 성장했다. 11세부터 복싱을 시작했으며 고등학교 시절 미식축구를 했다.[1]아마추어 전적 48승 16패를 기록했고 1988년 프로로 데뷔했다. 데뷔후 29승 무패를 기록했고 1992년 버트 쿠퍼를 상대로 5라운드 TKO승을 거두고 WBO 챔피언에 등극했지만 이내 타이틀을 반납했다. 1994년 에반더 홀리필드를 상대로 12라운드 머저리티 판정승을 거두며 WBA, IBF 챔피언에 등극했다.
하지만 조지 포먼을 상대로 한 1차 방어전에서 경기 초반부터 리드하고 있었으나, 포먼이 강력한 원투 두 방으로 무어러를 쓰러뜨렸다. 거기에 이 패배로 데뷔후 무패행진이 35연승으로 마무리되었다.
1996년 알렉스 슐츠를 상대로 스플릿 판정승을 거두며 IBF 타이틀을 다시 되찾았고 2차방어까지 성공시켰으나 1997년 홀리필드와의 리매치에서 패배하며 타이틀을 뺏겼다.
2008년까지 선수생활했다.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할아버지가 골든글러브 챔피언출신이였다. 아치 무어의 스파링 파트너이기도 했다.사우스포 스탠스였지만 실생활은 오른손을 사용한다.
1989년 난동을 부려 입건된적이 있다.
[1] 포지션은 라인배커, 타이트엔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