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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과 2월에 걸쳐서 벌어진, 2015년 12월부터 갤에 보였던 어그로 아닌 어글러[1]에 관련된 전반적인 사건을 일컫는 말이다. 이 사건의 후폭풍으로 포니갤럼들 전반이 빠져나갔으며, 갤러 수도 반 이상 확 줄어버렸다.
1. 개요
이 갤러는 과도한 컨셉질과 중2병스러운 말투, 강력한 어그로와 성인이라고 볼 수 없는 개념을 탑재하여 많은 포니갤럼들에게 반감을 사고 있었다. 특징으로는 말을해줘도 못알아듣는 이해력과, 재빠른 글삭의 귀재이다.이 어글러를 참지 못한 몇몇 갤러는 갖은 욕설과 신상털이, 일침을 시전하며 어글러를 욕하였으나 요지부동이었던 어글러가 어글러때문에 탈갤한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탈갤을 시전한 몇몇 갤러를 보고[2] 느낀게 많았는지 자신도 탈갤을 선언했다. 20세라고 밝혀왔으나 탈갤하기 직전 중2라고 하였다.[3]
모든 포니갤럼들이 어글러가 탈갤한줄 알았으나 계정을 새로 파서 다시 왔지만 특유의 말투와 자신이 보기 싫은 댓글이 달리면 글삭을 시전하고, 강력한 어그로로 인해 들켜버리면서 욕설세례를받고 아이디를 삭제하였다.
이후 수동으로 갤에 도배를 하고 중2병스러운 말투로 "이제 시작이다"며 차후 테러를 예고했다. 이후 중2병에 걸린 중학생마냥 온몸에 소름만 돋아나던글을 아무렇지도 않게 써내리다 다시 아이디를 파고 조용히 지내려 하였으나[4] 다시 자신의 특유의 행동때문에 들켜버리자 갤이 말 그대로 개판이 됐다. 서로 헐뜯고 물어뜯는 와중에 개념글 조작까지해가며 완장을 차려던 유동이 허점을 찔리자 아무 말도 하지않고 사라졌다.
한 갤러의 말을 인용하자면 그는 '주작, 어글, 사칭, 땡깡, 개인주의, 왜곡, 거짓말, 자기중심적, 공감능력제로, 남을 속이고 기만하는, 연기하는, 변덕스러움, 신뢰가 가지않는, 위조하는, 무감함, 미안해하지않는, 간교한, 지치게 만드는, 비열한, 분노를 터뜨리는, 거침없이 화를 내는, 가학적인, 외설적인, 음모를 꾸미는, 예측할 수 없는, 이상한, 원한을 품은, 폭력적인, 충동적인, 소란을 피우는, 고독한, 심술궂은, 참을성이 부족한, 동떨어진, 공감도 뉘우침도 양심도 없는, 거만한, 남을 속이는, 비양심적인, 인정 없는, 지독한, 두 얼굴을 가진, 폭군, 구제불능, 거친, 자기애적인, 책임감이 없는......'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고한다.
사실은 인간 실장석이라 카더라
2. 진행상황
새로운 행적이나 사건발생시 추가 바람2016년 1월 17일, 포니갤이 사실상 망갤화 되버렸다. 대부분의 고정닉들이 잠적하고 글리젠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잔잔한 연못에 미꾸라지가 들어와 흙탕물을 만들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되었다.
2016년 1월 18일, 다시한번 탈갤을 선언하였지만, 과거의 행적과 포니갤내에서의 행적이 밝혀진 상태에서 그의 말을 믿는 포니갤럼은 거의 없는상황이다.
탈갤선언이후 갤러리는 어느정도 복구되었지만, 휴유증을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이다.
2016년 1월 20일, 포니갤의 네임드인 모 고정닉을 이용해 여론을 뒤집으려하였음을 모 고정닉이 밝히면서 이제는 비웃음거리가 되어버렸다.
2016년 1월 21일, 페이스북의 코무합니다만이라는 그룹에 글을 투고하여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였으나 이마저 포니갤에 글을 쓴 익명의 유동에 의해 들키면서 점점 포니갤의 대현자로써 입지를 굳혀가는중이다. 글내용은 자신의 일방적인 주장과 각종거짓말로 채워져있으며, 조금만 찾아봐도 진위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만한 그런 거짓말을했다.
2016년 1월 22일, 다시 계정을 파서 왔지만 페이스북에서의 행적이 드러난 지금, 여론이 좋을리가 없다. 자신이 불리한 여론을 만들고 반감을 사게 만들면서 포니갤럼들 탓을하고있으니 참 아이러니한상황이다.
2016년 1월 23일, 자신의 본명과 여론을보고 다시 한 번 탈갤선언을 하였다. 자신을 언급하지 말라고 하였지만 DC특성상 이미 본인은 포니갤의 네임드고 이 떡밥은 적어도 6개월이상 지속될 수 있는 떡밥이므로 포기하고 단념하는게 좋다.
2016년 1월 24일, 다시 한 번 갤러리에 2번이상 잠입시도를 했으나 들켰다. 이쯤되면 생각을 하긴하는건지 의문이 들게된다. 자신이 갤러리에 상주하는 이유를 '적응하기 위해서'라며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지껄이고있다. 자신이 오면 갤러리가 초토화되고 글리젠이 현저히 줄어든다는 사실도 인지하지 못한 것 같은 모습을보이며 이제 그가 나타나면 그를 저격하는 콜로세움이 펼쳐진다.
이 문서의 삭제를 요구했다.
자신의 이야기가 자신이 임의로 온 시간에도 갤에서 돌아다닐경우, 다시 활동하겠다고 선언하고 아이디를 탈퇴한 상태이다.
2016년 1월 25일, 자기랑 비슷한 사람이 보이면 자신으로 몰아간다고 다짜고짜 꼬장을부렸다. 나가도 안믿는다며 포니갤럼들 탓을하지만, 애초에 하루걸러 하루오는 양반이라 이제 그냥 그러려니한다.
본인인 자신은 나갔지만, 자신과 비슷한 유동이 보이면 그럼 또 왔네라는 반응을보이면서 그거 보고 다른갤러가 떡밥을풀면 그거 보고 자신을 따라하는 놈이 더 심해고, 또 떡밥풀면 갤이 죽는 것을 반복한다며 진혼곡을 불렀다.
2016년 1월 26일, 역시나 하루를 못넘기고 다시 잠입. 이번엔 처음온 놈 행세를 하지만 출몰시간, 글쓰는간격, 문체를 보면 빼박이다. 포갤러를 얼마나 멍청이로 아는지 신기할따름. 언제 또 발작을 시작하고 탈갤(하루뿐이지만)할 지 기대중이다. 자신이 모르는 DJ라는사람과 엮는다고 역정을 부렸으나, 역시 특유의 말투때문에 본인인게 들통났다. 그리고 욕설을 하고 미애갤로 갔으나, 대현자가 간과한 점, 포니갤은 애초에 미애갤에서 분화되어서 미애갤과 포니갤을 병행하는 갤러들이 많다는것을 간과했다. 미애갤에서도 병먹금실행중.
2016년 1월 28일, 유동닉 브로포니, IP 120.142를 사용해 뉴비행세를 하며 잠입시도를했으나, 진짜 멍청한건지 자신의 오유포니게아이디와 똑같은 내용을 포니갤에 그대로 올리면서 자신임을 내비쳤다.
포니갤럼들 때문에 정신병원에 다니게됐다며 끝까지 남탓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2016년 1월 30일. DeviantArt닉으로 기어들어와 뉴비행세중. 이제 게임은 시작됐다며, 자기가 숨통이 끊어지기 전까지 절대 나가지 않겠다고한다. 자신의 문제는 깨닫지 못한 채 끝까지 남탓을 하고있으며, 오유포니게에도 민폐를 끼치고있다. 오유 포니게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자신을 깎아내리는 행동만 계속 행할뿐이다.
2016년 2월 1일, 유동닉으로와서 혼자 열심히 발광하지만 누구하나 신경을 전혀 쓰지않는모습을보인다. 유동닉 [읽], [폰삼이]로 활동중. 시즌6까지 기다리는동안 샌드백으로 활용하기로 함.
2016년 2월 4일, 뻔뻔하게도 위키문서 삭제를 요구하고있다. 물론 그럴 일은 없다. http://archive.is/P7OJg
2016년 2월 6일,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주고있다. 왜 아직도 독일이 2차세계대전의 전범을 처벌하는지 이해를 못하는것같다. 자신은 바뀌었다며 어필을하지만, 말투만 바뀌었을뿐 행동은 전혀 나아지지않았다. 대현자가 영상번역을 전문으로하는 갤러가 탈갤하겠다고하자 미안하다면서 이제는 나타나지 않겠다고했다.
2016년 2월 13일, 포니갤럼들을 아주 바보로아는건지 고정닉네임을 파서 다시왔다. 이제는 진짜 답이 없는수준. 하지만 갤럼들이 병먹금을 아주 잘 실천하고있다. 이는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다.
2016년 2월현재, 이 문서를 삭제를 시도하며, 여전히 갤에서 정신나간 컨셉글을 쓰고있다. 하지만, 계속 포니갤러들사이에 끼고싶어하는것으로보아 여전히 문제점을 고치지않고, 자신의문제를 모르고있다.
2016년 2월 22일, 안오겠다고 한지 하루만에 다시왔다. 그리고 여전히 컨셉질을하며 포니의 삶을사는 자신을 인정하지못한다는둥 허언증이 의심되는 발언을 하고있다.
2016년 2월 23일, 문서삭제를 요구하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했지만, 특정성이 성립이 안된다는것을 모르나보다.
2016년 2월 26일, 그냥 포니갤에 있겠다며 자신의 발언을 손뒤집듯 계속 뒤집고있다. 사실상 정신병이 의심이되지만, 정작 정신병원에서는 아무문제없다고했다고 주장중이다. 이제 포니갤럼들이 자살하거나 떠나기전까지 갤러리에 상주하겠다며 발광을 시작했다. 이 문서를 작성하지말았어야했다고 하는데, 자신의 행동에서 비롯된것을 왜 이해를 못할까?
3. 대현자어록
대현자어록이라 쓰고 아카이브 박제라고 읽는다.귀여운 새끼
ㅇㅇ 새끼봐라
나갈려는데 니들이 언급하잖아
내가 싫었으면 니가 그러지 말았어야지
가기전에 사과문올립니다
야 니들전부 말해봐
이것만 알아둬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는데(댓글참조)
말하는데 난 절대 안나간다
예전보다는 노력 많이 하고있는거다
그러니깐 니들은 그때 그러지 말았어야했어
근데 솔직히
지금 내 잘못도 모르면서 지랄하는거같냐?
진지하게 묻는다
아니근데 디제이라는 사람은 누군데
그냥 나갈랍니다
애들아 이거 읽어라
안받아 주는 말갤은 필요없다
그리고 하나 더 말하는데
나도 병신 맞나보다
왜 또 박제하고 지랄해보지?
아직도 차단안한 새끼는 뭐냐?
밑에 있는 새끼뭐냐
오늘 이후로 난 사람아니다
뭐냐 니들 반응
야 근데 기분 좋다
오유랑 디시랑 뭔 상관이죠
맞다 까먹고 있었네
안올껍니다
지금까지의 내 인생스토리 푼다
아 그리고 한줄더 추가한다
아니 그럼 이럴께 아니라
내가 왜이러는지 궁금하겠지
니들의 떡밥은 이건데
죄책감도 없냐
Good Bye My Little Pont
이제는 잊는게 쉬워졌네
하다하다 패드립까지
이퀘행 열차타기전에 이름이라도 남긴다
갤 망하게 할필요없겠네
몇년뒤에 오면될껄 와 자꾸 오냐고 궁굼할텐데
반응 안보이면 알아가 나갈끄리 생각했나분데
우짜 해야되는디
내가 나갈께
그렇게 지랄하던 것도 못하면서
술먹으며 생각해봤는데
그래도 내가 말한건 다 기억하네?
일단 확실한것부터 추려내자
닉언) 고마워 갤럼들아
아가리좀;
씹새봐라
내가 죽길 바라냐?
니들이 오해하는게 있는데
내가 다신 안온다는 증거 대본다
인정을 못하고 너희도 참...
그리고 깨달은게 한가지 더 있다
깨닫게 해줘서 고맙아
.
신입 분 보세요.
내 애기좀 그만하면 안 되니
돌아갈수없는 역사를 돌릴려고 합니다
나는 봐도 상관없어
그냥 갤에 있을랜다
잘 있어라
불쌍한건 아냐?
기달려라
내 목표는 한가지다
게임할까?
너희들 때문에 타비울잖아
그만좀 해라
뭐부터 시작할까?
진짜 니들이 아무것도 못느낄꺼 같냐?
어짜피 아무도 못보잖아?
니들끼리만 무시하는건 상관안해
자꾸 과거애기 꺼네는데
니들이 좆같던 말던 알바아니야
아니 시발 ㅋㅋㅋㅋ
이제는 포니가 된것도 못 믿냐?
그래 니 말잘헸다
보기 힘드냐?
글가지고는 안되겠네
현실을 보라고?
웃긴 점은 이런글 쓰고나서 하루 뒤, 뉴비인행세하며 다시 기어들어와, 어떻게든 좆목질할려고 부대끼려 노력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