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작
| 한글판 명칭 | 마왕초룡 베에르제우스 | |||
| 일어판 명칭 | [ruby(魔王超龍, ruby=まおうちょうりゅう)] ベエルゼウス | |||
| 영어판 명칭 | Beelzeus of Super Diabolic Dragon | |||
| 싱크로/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10 | 어둠 | 드래곤족 | 4000 | 4000 |
| 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이 카드는 전투 및 카드의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1턴에 1번만 선택한 몬스터의 공격력을 0으로 하고, 그 수치만큼 자신의 LP를 회복할 수 있다. | ||||
| "땅을 달리는 억만의 구더기들이여! 그 모습을 변화시켜 하늘을 메워라! 모든 세계는 우리들의 손안에 있으니!! 싱크로 소환!! 군림하라!! 마왕초룡 베에르제우스!!" | ||||
유희왕 5D's 코믹스 42화에서 등장한 마왕룡 베에르제의 진화형태.
이자요이 아키의 월화룡 블랙 로즈의 효과로 베에르제가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가자 속공 마법 헬 튜닝의 효과로 되돌아간 베에르제와 헬 그랏프를 소재로 싱크로 소환된다. 자신 효과로 월화룡 블랙 로즈의 공격력을 0으로 만들어 그 수치만큼 섹트의 LP를 회복시키고 그대로 월화룡 블랙 로즈를 공격해 원턴 킬 낸다.
이후 후도 유세이와의 듀얼에서도 등장하여 섬광룡 스타더스트를 공격력 0으로 만들고 공격해 4000 데미지를 주려 하나, 유세이의 함정 카드로 데미지가 반감되고 섬광룡 스타더스트의 공격력이 2000까지 올라간다. 그 뒤, 유세이의 효과에 의해 섬광룡 스타더스트, 베에르제우스 양쪽 모두 효과가 무효화되고, 섬광룡 스타더스트의 공격력이 4000이 된 상태에서 전투를 실행, 양쪽 모두 파괴된다. 그리고 이쥬인 섹트는 제정신을 차려 궁극신에 맞선다.
그러나 그 뒤, 렉스 고드윈에 의해 빼앗긴 뒤에 궁극환신 얼티메틀 비시바르킨의 싱크로 소재가 된다.
효과명은 베에르제우스 서프라매치(Beelzeus Supramatch). 공격명은 베에르제우스 제노사이더(Beelzeus Genocider).
2. OC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싱크로=, 효과=,
한글판명칭=마왕초룡 베에르제우스,
일어판명칭=<ruby>魔王超龍<rp>(</rp><rt>まおうちょうりゅう</rt><rp>)</rp></ruby> ベエルゼウス,
영어판명칭=Beelzeus of the Ultimate Diabolic Dragons,
레벨=10, 속성=어둠, 종족=드래곤족, 공격력=4000, 수비력=4000,
효과1=어둠 속성 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2장 이상,
효과2=①: 이 카드는 전투 /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3=②: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이 카드 이외의 자신의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다.,
효과4=③: 1턴에 1번\,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을 0으로 하고\, 그 원래의 공격력만큼 자신은 LP를 회복한다. 또한\, 이 턴 이 카드의 전투에 의해 발생하는 상대에게로의 전투 데미지는 절반이 된다.)]
마침내 OCG화 된 첫 강화형 듀얼 드래곤. 원작 효과에서 여러가지 디메리트가 붙어서 등장했다. 일단 마왕룡 베에르제에서 이어지는 강력한 파괴 내성은 건재하다. 그러나 정작 베에르제를 소재로 싱크로 소환하기는 어려운 편. 추천 소환루트는 소환승 서몬 프리스트+종말의 기사+좀비 캐리어다.
2번 효과는 Sin이나 기황제 와이젤∞, 기황제 스키엘∞마냥 필드에 있으면 자신 필드의 다른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는 디메리트 효과이고, 3번 효과는 원작과 같지만, 이 턴 이 카드의 전투로 발생하는 전투 데미지가 절반이 되는 디메리트가 붙었다.
이 몬스터의 공격력이 워낙 압도적인데다가 3번 효과까지 사용할 경우 무지막지한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디메리트를 붙였다고 볼 수 있다. 거기다가 이 몬스터의 공격력을 올리면 그 이상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그러나 비파괴 제거에는 취약하고, 다른 아군 몬스터들의 전투 불가 디메리트 때문에 다른 제거 카드 혹은 관통 효과 부여 카드가 없다면 상대가 수비 표시로 버틸 때 대미지를 줄 수 없으며, 상대의 대량전개도 전투로는 견제할 방법이 없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해줄 수도 있다. 이 카드가 뜨면 상대는 십중팔구 뒷면 수비로 낼 터이니 공격력을 깎는 효과도 빛을 바랜다.
때문에 이 카드는 급박한 상황에서 LP 회복+상대의 강력한 몬스터 1장 제거하는 정도로만 써먹고, 본격 자신이 대량전개로 간다 싶을 땐 제때에 치워버려야 한다.
태그 포스 스페셜에서는 태그 포스 시리즈 오리지널 카드인 주박감옥으로 어드 덱에서든 쉽게 꺼낼 수 있는데, 버그로 1번 효과가 무효화되지 않아 사기 카드가 되었다. 비파괴 재거 수단이 없는 덱들은 이것만으로도 기능이 정지하는데다 태풍이나 사이크론 등으로 주박감옥이 사라지면 자괴 페널티를 씹고 필드에 남아 공격은 물론 3번 효과도 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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