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셰프 코리아(시즌 1)

김소희, 비엔나 요리 여왕
"진심은 통하는 법이죠. 멋 부리지 말고 정직한 요리로 절 감동시키세요."
비엔나의 요리 여왕으로 불리는 김소희 셰프는 독일어권에서 인지도가 높은 스타 셰프다.
그녀는 한식의 세계화라는 단어가 존재하기도 전, 이미 비엔나에서 한식을 알리고 있었으며,
유러피언의 식문화에 맞는 한식을 개발하는데 적합한 노하우와 인사이트가 확실한 셰프다.
이번 마스터세프 코리아를 통해 그녀의 글로벌 감각과 투박한 사투리에서 묻어나오는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ㅡ 공식 홈페이지 소개

강레오, 고든 램지 수셰프
"열정은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당신의 열정이 담긴 요리를 보여주세요."
깐깐한 원칙주의자 셰프 강레오.
그는 프렌치의 대가 피에르 코프만에게 사사한 요리 원칙에 입각해
음식의 기본, 식재료 활용법 등에 대한 본인의 철학이 확실한 인물이다.
다양한 스타일의 음식이 공존하는 <마스터셰프 코리아>에서
화려한 기교보다 요리를 대하는 진지한 자세와 기본기를 강조하는 날이 선 심사를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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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 푸드계 마케팅의 귀재
"음식에는 만든 사람의 삶이 녹아있어야 합니다. 자신을 표현하는 창의적인 요리를 하세요"
푸드 마케팅계에서 마이다스의 손으로 알려진 노희영 고문은
호면당, 마켓오 등의 레스토랑을 성공시킨 브랜드 매니저다.
그녀만의 식견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음식의 가격과상품 가치에도 언급을 할 수 있는 전문가다.
풍부한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마스터셰프 코리아> 도전자들의 레시피에,
상품성과 관련하여 비즈니스 관점에서 심사할 수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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