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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아저씨/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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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아저씨
등장인물 설정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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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이능력3. 이종족4. 마법왕국5. 조직6. 배경

1. 개요

웹소설 마법소녀 아저씨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2. 이능력

옛 시대의 영웅들이 선한 이유는 현재 이계의 침략이 일어난 이유가 이계침략전 꿈을 통한 끝의 존재 몽과의 대화에서 대다수가 특별해질 수 있다면 타인의 희생을 감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다수가 특별해지기를 선택하여 이계의 침략이 시작되었는데 영웅으로 각성한자는 특별해지기를 선택하지 않았다. 즉 정의로운 자란 타인을 희생하지 않을 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각성자를 선택하는 것은 모두의 집단 무의식이며 다수의 의지가 각성하는 존재를 정의롭다고 낙인찍었고 그 의지는 다수의 의지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계의 법칙에 따라 소수 즉 각성자가 될 이들을 조련하였다. 즉 지옥을 불러온 이들이 그 원죄가 없는 이들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웠고 그 원죄가 없는 이들은 자신의 것이 아닌 책임과 의무를 짊어지고 심어진 정의로 나아가기에 각성자들 중에 정의로운 이들이 많은 것이다. 이계 침략이 일어난 후 각성하는 이들은 타인의 시선에서 희생을 받아들일 수 있는자라고 하며 과거의 인류가 정했다고 한다.[8] 각성자의 이야기들이 악의적인 이유는 대다수의 끝들이 개체는 고난 속에서야 말로 한계를 뛰어넘으며 고난을 통해 개체의 본성이 세공되며 빛을 발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3. 이종족

4. 마법왕국

끝의 존재 중 하나인 마가 창조한 세계. 지구로 파견된 마스코트들의 고향이다. 마법왕국에 있는 존재 대다수가 C급, B급 마법사이며 여왕을 지키는 수호대는 화신체를 단독으로 막을 수 있다. 마법왕국의 주민들은 자신이 정한 모습으로 살아가며 어릴때부터 자유롭게 마법을 발전시키고 일정 연령이 되면 효율성을 극대화한 특유의 마법체계를 배우게 된다.

여왕을 대신해서 세계를 다스리는 의회가 있으며 의회의 인원 중 일정 숫자[33]는 장성 중에서 뽑으며 해당 의원에 대한 투표권은 장성들에게만 있다. 이로 인해 파벌들간의 전투도 일어난다. 이는 무력화 시키는 선에서만 허용된다.

과학기술이나 문화는 지구보다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며 번역 마법이 적용된 메뉴판, 영상을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는 tv, 과일육 등 마법을 활용한 물품들이 많다.

마법왕국 또한 이계의 적들에게 침입을 받고 있으며 징병제를 실시하고 있다. 징병제를 통해서 바로 실전에 투입가능한 수준으로 훈련되며 전선에 투입된다. 평소에는 4교대로 근무하며 선거철에는 3교대로 근무한다. 이를 통해 적들을 수월하게 막아내며 화신체가 등장할 시에는 수호대가 나서서 막아낸다.

5. 조직

6. 배경


[1] 정작 당사자는 이 사실을 잊게 된다.[2] 과거에는 이것으로 인해 구멍에서 나온 이계의 적인지 이야기의 적인지 판별할 수 없어서 마구잡이로 공격을 가하여 구멍이 계속 뚫리는 지옥도가 펼쳐졌다고 한다.[3] 전쟁터에 강제로 끌려가 전자발찌를 달며 위치 추적을 받았고 민간인들에겐 이 사태의 원흉이라며 공격 받았으며 각성자를 납치하거나 보급품을 빼돌리는 일도 잦았다.[4] 그 당시 각성을 하면 승진길이나 모든 것이 막혔다.[5] 무수히 많은 진정한 영웅들을 떠나보냈다.[6] 원래는 죽은 자도 소생시킬 수 있는 능력을 손에 넣을 예정이었지만 마의 간섭으로 인한 종말병으로 수술실을 얻게 된다.[7] 민간인 살해, 동료살해, 전장도주 등[8] 앞서 서술된 내용 참고.[9] 비공식적인 영웅 타입[10] C와 S도 가능하지만 마법소녀 우선이라 M이다.[11] 주 능력이 초능력자라 S가 되는 게 맞지만 프로히비션이 T를 선택해서 T가 된것이다.[12] Magica[13] 단순히 직감에 의존하고 원리도 모르는 채 단순 인스톨로 마법을 사용한다며 마법사에서 쫒겨났다.[14] 당시 기수 빠른 사람이 영웅 타입을 정하는 식 이었은데 이하람이 마법사들이 마법소녀에 대고 하는 말들이 아니꼬워서 M으로 하였다고 한다.[15] 끝이나 화신체[16] 천하일검의 실제 능력은 변신 히어로이지만, 본인은 자신의 능력을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무인으로써 활동하고 있다.[17] Arts[18] 초창기 무인이 가장 빠른 알파벳을 가져가고 싶다하여 A가 되었다.[19] 현 시점 무인 최강자인 천하일검은 무한형을 쓰기도 했다.[20] 손짓, 자세, 검로, 힘의 배분을 이용한다.[21] 무인쪽에서는 내공이라며 인정하지 않는다.[22] 이곳만을 위해 관리국이 공항을 깔고 지부를 세웠다.[23] Vulgata[24] 이하람에 의해 Magica, M을 뺏겨 V가 되었다.[25] 기계와 마법의 조화를 중시하는 학파, 마법의 근원을 탐구하는 학파, 극도록 전투를 중시하는 학파, 마법의 빠른 발동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학파 등이 파벌을 이루고 있다.[26] 마법사들이 싸우는 이유는 마법이 믿음에 의한 발현이라 어느 한쪽은 마법 트리거에 잡념이 담기면 효율이 올라가는데 다른 한쪽은 효율이 떨어지며 자기 믿음이 부정당했다고 여겨 싸움이 일어난다.[27] 평균 5일정도 마법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다른 일을 하면서 마법에 대해 연속적으로 생각하고 다니면 마법의 발현이 가능하다.[28] Specialist[29] 칼라베라의 언급을 보면 V 즉 마법사에 들어가야 하지만 마법사들이 인정을 하지 않아 초능력자나 어떤 타입으로 분류하기 힘든 개성적인 힘을 가진 경우인 Specialist에 배정되었다.[30] 다른 마법사들은 인정하지 않는다.[31] Hērōs[32] Elemental[33] 운호의 말로는 10% 또는 5%라고 한다.[34] 이들의 조상은 여왕이 끝이나 화신체의 피와 살을 예쁘게 꾸민 존재이다.[35] 이 개체들은 마스코트라고 불린다.[36] 여왕과 세계를 수호하는 이들로 화신체를 단독으로 막아내는 강함을 지녔으며 죽더라도 여왕에 의한 부활이 가능하다.[37] 사실상 군대와 같다.[38] 광범위한 정신완화나 기억의 희석, 암살, 첩보활동, 인터넷과 의료 서비스 통제, 민간인의 희생이 있을 수 있음에도 진행한 토벌, 섬멸전, 핵투하,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대상의 동의 없이 미래예지, 대상의 수명 예상, 행동 패턴 변화 정밀 감지를 하는 행위 등이 있다.[39] 이를 위해 세계각지에 기술 연구소를 두고 있다. 관리국의 어느 한 지부의 심장부에는 이하람의 이야기의 적이나 다른 영웅들의 이야기의 적, 죽은자를 이계의 존재로 부활시키는 절망의 관이나 세계 하나를 제물로 바쳐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시계, 콜로서스의 코어, O급 괴수의 씨앗, 어떤 이야기의 존재가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려 했던 구멍을 뚫는 아포칼립스 메카닉, 영구기관 수십개 같은 말도 안되는 물건들이 있으며 이를 유지하고 보호하기 위해 무한 성주의 유사 이계, 라이브러리안의 현실조작, 옥시모른의 수술실, 맥베스의 봉인 결계, 칼라베라의 영혼 강탈, 황왕의 연극 1장 등이 사용되었으며 보안 절차 또한 매우 까다로운데 60자 문장 5개짜리의 비밀번호인데다가 비밀번호를 연속 4번 틀리고 날짜에 따라 바뀐 순서와 조합으로 5문장을 입력하여야 한다.[스포일러3] 끝의 존재[41] O급의 존재가 아닌 시체덩어리에 강림한 것이라 매우 불완전하고 약했고 불멸성도 없었다.[42] 화신체의 경우 화신체의 이름에 맞는 이계침식을 사용하거나 대상보다 아득히 강하여 필명성을 부여한다면 끝낼 수 있지만 끝은 그것조차 불가능하다.[43] 신의 사체라던지 신과 직접적으로관련된 경우는 정확하게 관측하지 못한다.[44] 이는 대화가 통하지 않고 사고방식이 다른 수준의 영역에 있기 때문인데 자신을 한없이 약화시켜 대화가 가능해지기도한다.[45] 힘은 경이롭지만 본인(?)에게는 닿지 아니할 것이오 => 하지만 여기서 '객'이라는 게 본인이라는 의미이다.[46] 나는 저런 것을 만든 적이 없다. 다른 끝의 소행인가 담의 짓인가 이 이야기를 받들음이라[47] 이계에선 이들을 승천자라고 부른다.[48] 일정 수준 이상의 적은 이것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예가 끝의 존재와 그에서 파생된 화신체이다.[49] 해피니스 드롭이 전개한 이계침식 '정신은 곧 육체이니'에 의해, 미쳐버렸기에 정신이 흔들리지 않는 해피니스 드롭은 어떤 상처를 입어도 정신이 꺾이지 않으면 죽지 않는다는 반 불사 상태가 되었지만, 아예 육체를 버리고 정신만으로 육체를 형성해버린 이하람에 의해 패배했다.[50] 콜로서스의 이계 침식 '기계는 혼을 담으니' 역시 마찬가지로, 콜로서스는 이 이계 침식을 통해 부활하며 거대화했지만 기계전대의 사망자들의 혼이 마찬가지로 로봇의 파츠에 담기면서 역전의 발판이 되어버렸다.[51] 과거에는 막 지정되는 경향이 있어서 단순히 강한 존재여도 O급으로 지정되기도 했다.[52] 이는 굉장히 소수인것으로 보인다.[53] 대다수가 화신체이다.[54] 지성체가 존재한다면 신은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이다.[55] 시베리아 전선, 태평양 전선, 대서양 전선, 사하란 전선, 히말라야 전선, 아마존 전선 그리고 인류의 모든 역량이 집중되었던 절망봉이 있다.[56] 끝에 다가가거나 영혼상태로 마주해야지만 제대로 목도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57] 그 강인한 이하람 조차 견디지 못해 운호가 없었다면 종말병에 걸리며 불사조를 깨우고 황왕의 연극의 조연이 될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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