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마리우 지안드라지[1] Màrio de Andrade | |
본명 | 마리우 하울 지모라이스 안드라지 Mário Raul de Morais Andrade |
출생 | 1893년 10월 9일 |
브라질 합중 공화국 상파울루 | |
사망 | 1945년 2월 25일 (향년 51세) |
브라질 합중국 상파울루 | |
국적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사조 | 모더니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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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의 작가, 시인.2. 생애
상파울루의 예술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1922년 2월 상파울루에서 열린 '현대예술 주간'의 기획에 참여했다. 이 행사에서 그는 자신의 시집 '환각의 도시(1922)'에 실린 몇 편의 시를 낭송했지만 야유를 받았는데, 이후 브라질 현대시에 대단히 중요한 영향을 미친 탁월한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1935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상파울루 문화국 국장으로 있으면서 브라질 민속학과 민속 음악 연구의 체계를 잡았다.
그의 시는 사후에 '시전집(1955)'으로 출판되었다.
3. 여담
그는 모든 예술 분야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광범위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몇몇 분야에서 그 재능을 직접 발휘하기도 했다.그의 작품들 중 '마쿠나이마(1928)'는 실제 브라질 구어를 다시 살리기 위해 상당히 독특한 문체로 글을 썼으며, 이는 포르투갈어 대신 브라질 구어를 사용한 매우 독특한 산문체를 처음으로 도입한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