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싱 클루브 데 페롤 No. - | |
마누 바예호 Manu Vallejo | |
<colbgcolor=#2c714e><colcolor=white> 본명 | 마누엘 하비에르 바예호 갈반 Manuel Javier Vallejo Galván |
출생 | 1997년 2월 14일 ([age(1997-02-14)]세) |
스페인 안달루시아지방 치클라나 | |
국적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키 167cm, 체중 72kg |
포지션 | 윙어, 세컨드 스트라이커 |
주발 | 오른발 |
등번호 | 발렌시아 CF - 21번 지로나 FC - 21번 |
유소년 클럽 | 산티-페트리 카디스 CF (2012~2015) |
소속 클럽 | 카디스 CF B (2015~2018) 카디스 CF (2016~2019) 발렌시아 CF (2019~2022) → 카디스 CF (2019 / 임대) →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2022 / 임대) 지로나 FC (2022~2024) → 레알 오비에도 (2023 / 임대) → 레알 사라고사 (2023~2024 / 임대) 라싱 클루브 데 페롤 (2024~ ) |
[clearfix]
1. 개요
스페인 국적의 라싱 클루브 데 페롤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윙어.2. 클럽 경력
2.1. 카디스 CF
바예호는 지역 축구팀에서 축구를 시작해 2012년 스페인 2부리그 카디스 CF에 입단하였고 2015년 정식 계약하였다. 카디스 리저브팀에서 3년간 94경기 58득점 , 1군팀에서 25경기 6득점을 올려 계약기간을 2023년까지로 갱신했으나 2019년 2월 발렌시아로 이적하였다.2.2. 발렌시아 CF
발렌시아는 2019년 2월 7일 계약을 통해 바예호를 영입하였으나 곧 친정팀인 카디스 CF로 임대이적시켰다.19/20 시즌 발렌시아로 돌아왔지만 활약상이 저조했고, 방출 이야기도 있었으나 팀에 남았다.
2.2.1. 2020-21 시즌
20/21 시즌 개막전 1R 레반테와의 경기에서 이강인과 교체되어 출전, 후반 역전골과 쐐기골을 넣으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고, 경기 MOM으로 선정되었다.10R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전 후반 58분에 체리셰프와 교체 출전, 72분에 2대1로 따라가는 추격골을 넣었다. 후반전에만 대부분의 경기를 출전중이지만 리그에서 3골을 집어 넣으며 슈퍼서브로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코파 델 레이 2라운드(64강)에서 예클라노 데포르티보를 상대로 2도움을 기록하며 FotMob 팀 내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리그에서 5골을 기록하며 쏠쏠하게 활약했지만 후반기에 하비 가르시아 감독이 원톱을 쓰는 전술로 바꾸자 벤치에 머무르거나 명단제외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2.2.2. 2021-22 시즌
개막전부터 막시 고메스와 곤살루 게드스 투톱을 쓰는 전술로 팀이 2승 1무를 거두며 리그 3위를 달리고 있어서, 보르달라스감독 체제하에서도 벤치에 머무는 시간이 많다. 여름 이적시장 기간에 케빈 가메이로, 이강인이 팀을 떠났지만 마르코스 안드레가 영입되면서 입지는 지난 시즌과 비슷할것으로 보인다. 비슷한 포지션인 우고 두로가 세컨드 스트라이커와 윙어 자리에서 자주 기용되면서 출전 시간을 거의 받지 못하였고,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알라베스 임대가 결정되었다.2.2.3.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임대)
29라운드 그라나다 CF전에서 6경기만에 데뷔골을 넣었지만 팀은 2-3으로 패배했다.2.3. 지로나 FC
2022년 9월 2일, 지로나는 영입 오피셜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2022-23 시즌 7R 레알 소시에다드전 발렌틴 카스테야노스의 골을 어시스트하면서 지로나 소속 첫 공격포인트를 쌓았다.
2024년 8월 20일, 지로나를 떠났다.
2.3.1. 레알 사라고사 (임대)
2023년 1월 27일, 레알 사라고사로 임대되었다.2.4. 라싱 클루브 데 페롤
2024년 8월 21일, 라싱 클루브 데 페롤에 입단하였다.3. 국가대표 경력
2019년 U-21 스페인 대표팀에 소집되어 2019 UEFA U-21 대회 3경기에 출전하였고 우승 멤버가 되었다.4. 플레이스타일
체구가 작아서 제공권에서의 우위를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스피드나 민첩성을 바탕으로 하는 빠른 드리블로 돌파한다. 스페니쉬답게 볼 컨트롤이 뛰어나서 볼을 잘 키핑하고, 압박을 빠져나올 때에 양발 드리블을 통해 쉽게 빠져나온다. 피지컬은 탄탄해서 공을 받을 때, 등진 상황에서 빠른 턴 후 순간 속도를 바탕으로 침투해 마무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후반전에 조커로 투입돼서 골을 기록할 만큼, 클러치 능력도 준수하다.5. 여담
- 그의 할아버지와 아버지도 한때 축구선수 생활을 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