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지 Ridge | |
소속 | 은하 공화국,(제501 사단), (332 중대), |
CT번호 | - |
성우 | 디 브래들리 베이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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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클론전쟁 초반 전투인 크리스톱시스 전투부터 마지막 전투인 만달로어 공성전까지 생존한 트루퍼이다.2. 작중 행적
2.1. 스타워즈: 클론전쟁(2008)
2.1.1. 크리스톱시스 전투
다른 클론들과 아나킨 스카이워커 장군, 아소카 타노, 렉스 대위가 이끄는 여러 전투에 참가하는데, 대표적으로는 크리스톱시스 전투이다. 이후 리퍼블릭 건쉽을 타고 싸울준비를 할때 자기 헬멧의 통신장치가 이상하다며 몇번 때려주고 '됐다!'라고 말하고 문이 열리자 마자 출동한다.2.1.2. 만달로어 공성전
여태까지 여러 전쟁과 희생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렉스 대위와 마지막까지 살아남는다. 만달로어 공성전에서 아소카가 이끄는 332 중대에 합류하고, 몰을 잡는 데 성공한다. 이후 아소카와 렉스와 함께 코러산트로 떠나지만....
릿지가 당했습니다!
오더 66이 발동되고, 렉스와 함께 아소카를 죽이려 한다. 하지만 아소카는 도망가고, 아소카가 몰을 풀어주어, 혼돈을 일으키라고 한다. 몰이 풀려나자, 다른 부대들과 탈출하는 몰에 맞서 싸우지만, 몰이 던진 철판에 베어 사망한다.릿지는 처음과 마지막을 장식하는 클론 병사 중 한명이 되었다.
3. 기타
- 신기하게도 처음 전투부터 마지막 전투까지 싸워왔는데도, 계급이 변하지 않았다.[1]
[1] 물론 바뀌었을 수도 있지만, 영화상에서는 딱히 갑주에서 장교의 표시가 없는 걸 봐서는 계급이 변하지 않은 걸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