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14 16:47:30

릭 스나이더


파일:미시간 주지사기.png
미시간 주지사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스티븐스 T. 메이슨 윌리엄 우드브리지 제임스 라이트 고든 존 S. 배리
제5대 제6대 제7대 제8대
알피어스 플레치 윌리엄 L. 그린리 에파프로디투스 랜섬 존 S. 배리
제9대 제10대 제11대 제12대
로버트 맥클랜드 앤드루 파슨스 킹슬리 S. 빙엄 모지스 위즈너
제13대 제14대 제15대 제16대
오스틴 블레어 헨리 H. 크라포 헨리 P. 볼드윈 존 J. 배글리
제17대 제18대 제19대 제20대
찰스 크로스웰 데이비드 제롬 조시아 베골 러셀 A. 앨저
제21대 제22대 제23대 제24대
사이러스 G. 루스 에드워드 B. 위넌스 존 T. 리치 헤이즌 S. 핑리
제25대 제26대 제27대 제28대
애론 T. 블리스 프레드 M. 워너 체이스 오스본 우드브리지 네이선 페리스
제29대 제30대 제31대 제32대
알버트 슬리퍼 알렉스 그로스백 프레드 W. 그린 윌버 M. 브루커
제33대 제34대 제35대 제36대
윌리엄 컴스톡 프랭크 피츠제럴드 프랭크 머피 프랭크 피츠제럴드
제37대 제38대 제39대 제40대
루렌 딕슨 머레이 밴 와그너 해리 켈리 킴 시글러
제41대 제42대 제43대 제44대
G. 매넌 윌리엄스 존 스웨인슨 조지 W. 롬니 윌리엄 밀리컨
제45대 제46대 제47대 제48대
제임스 블랜차드 존 앵글러 제니퍼 그랜홈 릭 스나이더
제49대
그레천 휘트머
}}} }}}}}} ||

제48대 미시간 주지사
리처드 데일 스나이더
Richard Dale Snyder
파일:릭스나이더주지사.jpg
출생 1958년 8월 19일([age(1958-08-19)]세)
미국 미시간 주 배틀 크릭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정당

학력 미시간 대학교 (B.A.)
가족 배우자 수 스나이더
자녀 3명
경력 제 48대 미시간 주지사(2011~2019)
서명
파일:Rick-snyder-sigsvg.png

1. 개요2. 생애3. 논란
3.1. 플린트시 납 수돗물 사태3.2. 하버드대학 공공정책 대학원의 펠로십 선정
4. 둘러보기5. 선거 이력

[clearfix]

1. 개요

릭 스나이더는 미국의 정치가, 경영진, 벤처 캐피털리스트 및 회계사로 미시간 주지사를 역임했다. 공화당원으로 2011년 1월 1일 주지사에 취임하였다.

2. 생애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캘리포니아 주 어바인에있는 게이트웨이 주식회사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주지사 선거에 앞서 벤처 캐피털 회사 아데스타, LLC와 미시간 주 앤아버에 기반을 둔 디지털 건강 코칭 회사 헬스미디어 주식회사를 공동창립했다.

이후 공화당 경선에서는 폴 라이언이 부통령 후보로 지목되었지만 유력한 부통령 후보로 예측되기도 했다. 2014년 2월 3일. 2014년 주지사 선거 재선에 도전할 것을 발표했으며 11월 진행된 투표에서 민주당의 마크 샤우어를 물리치고 재선에 성공하여 2019년 1월 1일까지 재임하였다

3. 논란

3.1. 플린트시 납 수돗물 사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플린트시 납 수돗물 사태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 하버드대학 공공정책 대학원의 펠로십 선정

(연합뉴스)납수돗물 사태 美미시간 전 주지사 하버드 펠로십 선정 논란

하버드대학 공공정책 대학원의 펠로십에 선정됐는데 플린트市 납 수돗물 사태의 핵심인물이기도 한지라, 미국 하버드 대학생들 중 일부가 반발하여 소셜미디어에 '스나이더 펠로십 반대' 해시태그(#NoSnyderFellowship)를 붙인 글을 올려 반감을 표했다.

4. 둘러보기

5.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0 미국 주지사 선거 미시간

1,874,834 (58.12%) 당선 (1위) 초선
2014 미국 주지사 선거 1,607,399 (50.92%) 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