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투 서울(2023) RETOUR À SÉOUL | |
장르 | 드라마 |
감독 | 데이비 추 |
각본 | |
제작 | 하민호 |
주연 | 박지민 오광록 |
조연 | 루이스 도 데 렌쿠에사잉 김선영 요안 짐머 구카 한 허진 손승범 레진 비알 에멜린 브리포드 |
촬영 | 토마스 파벨 |
편집 | 두니아 시초브 |
음악 | |
미술 | 신보경, 최치열 |
의상 | 이충연 |
촬영 기간 | |
제작사 | 맑은시네마 |
수입사 | 엣나인필름 |
배급사 | 엣나인필름 |
개봉일 | 2022년 5월 22일(칸 영화제) 2023년 1월 25일 2023년 5월 3일 |
개봉 국가 | 프랑스 벨기에 독일 캄보디아 카타르 대한민국 |
화면비 | |
상영 타입 | 디지털 |
상영 시간 | 119분 (1시간 59분) |
제작비 | |
마케팅비 | |
월드 박스오피스 | |
북미 박스오피스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4,507명 (최종) |
스트리밍 |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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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년 개봉한 프랑스의 드라마 영화.2. 예고편
===# 1차 예고편 #======# 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다시 서울로 돌아가요 당장!"
우연히 자신이 태어난 서울로 리턴한 25세 프레디,
어쩌다 한국 부모를 찾으면서 시작된
어쩌면 운명적인 여정을 담은
2023년 우리가 열광할 완전히 낯선 영화
===# 스틸컷 #===우연히 자신이 태어난 서울로 리턴한 25세 프레디,
어쩌다 한국 부모를 찾으면서 시작된
어쩌면 운명적인 여정을 담은
2023년 우리가 열광할 완전히 낯선 영화
4. 등장인물
프레디 (박지민 扮) |
한국 아빠 (오광록 扮) |
- 테나[1] (구카 한 扮)
- 한국 고모 (김선영 扮)
- 막심 (요안 짐머 扮)
- 안드레 (루이스 도 데 렌쿠에사잉 扮)
- 한국 할머니 (허진 扮)[2]
- 동완 (손승범 扮)
- 루시 (에멜린 브리포드 扮)
- 레진 비알 (지젤 브누아 扮)
5. 수상 이력
- 제75회 칸 영화제 -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6. 여담
- 결말 장면은 원래 알제리에서 찍으려고 했지만 촬영이 허가되지 않은 지역이라 무산되어 루마니아에서 찍게 되었다고 4월 25일 열린 이동진 평론가 진행의 GV에서 데이비 추 감독이 밝혔다.
- 프레디가 'Maman. Je suis désolée de ne pas t'avoir écrit. Je crois que je suis heureuse. J'espère que toi aussi yeon-hee.'라는 문자 메시지를 번역기를 돌려서 한국어 메시지를 복붙하여 보내는 장면이 있는데, 여기서 복붙한 내용은 번역기의 발번역[3]으로 인해 "엄마 편지를 못 써서 미안해요.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너도 연희야."로 되어 있었다. 실제 프레디가 의도한 문구는 "엄마. 편지를 못 써서 미안해요.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나는 당신도 행복하길 바래요. 연희가."였다.
- 프랑스로 입양된 프레디를 연기한 박지민은 프랑스로 입양된 것은 아니지만, 초등학교 2학년 때, 프랑스로 이민을 간 한국계 2세라는 측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은 점은 일치한다. #
- 박지민은 데이비 추와 각본 단계에서 프레디 캐릭터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해서 수정했다고 한다. #
- 이 작품은 본업이 미술가인 박지민의 연기 데뷔작이 되었다. 박지민은 이 작품 진행 후 배우 활동에 대해 묘한 매력을 느껴서, 한국 개봉 시점에서 배우 섭외 제안이 들어온 작품을 살펴보았다고 한다. #
- 데이비 추 역시 프랑스에서 태어난 캄보디아계인데, 영화 속의 프레디처럼 스물다섯이 되기 전에는 캄보디아에 가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
- 데이비 추가 그의 한국인 입양아 친구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4] 극 중에서 군산에서 생부를 만난 프레디와 달리, 실제의 친구는 진주에서 생부를 만났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