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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리벨리온 Rebellions Inc. | |
설립 | 2020년 6월 23일 ([age(2020-06-23)]년차)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창업자 | 박성현, 오진욱, 김효은 |
경영진 | CEO 박성현CFO 신성규CTO 오진욱 |
상장 거래소 | 비상장 기업 |
기업 가치 | 8,800억원 (시리즈 B / 2024년 1월) |
부채 | 174억원 (2023년) |
자본 | 1,735억원 (2023년) |
매출 | 27억원 (2023년) |
영업 이익 | (159억원) (2023년) |
임직원 | 약 100명 (2024년) |
법인 소재지 | 대한민국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239 102동 801호 |
지사 소재지 |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캘리포니아 산호세 |
외부 링크 |
1. 개요
인공지능 칩과 컴파일러 등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설계 및 개발하는 업체다.2. 역사
한국과학기술원과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에서 각각 학사와 박사 과정을 거친 뒤 인텔, 스페이스X 등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한 박성현을 비롯해, 오진욱, 김효은 등이 2020년 6월 설립했다.2020년 8월 카카오벤처스와 지유투자,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55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2021년 11월 HFT 등 금융거래 특화칩인 ION을 TSMC 7nm 공정으로 출시했다.#
2022년 6월 시리즈 A 라운드에서 3,500억원의 기업가치로 620억원을 조달했다. 시드투자 업체들을 비롯하여 KT, 한국산업은행, 테마섹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2023년 5월 데이터 센터 전용 칩인 ATOM을 삼성 파운드리 5nm 공정으로 상용화시켰으며 4분기 양산이 시작되었다.#
2024년 1월 시리즈 B 라운드에서 8,800억원의 기업가치로 1,650억원을 조달했다. 누적 투자 유치금은 2,800억원 수준이며, 기존 투자자 대부분이 이번 펀딩에도 참여했다. 투자금 대부분은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 중인 LLM 전용 칩 REBEL 프로젝트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삼성 파운드리 4nm 공정이 적용되며 삼성전자의 HBM3E를 탑재한다.
2024년 6월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반도체 자회사[1]인 사피온과의 합병을 발표했다. 합병 비율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경영권은 류수영 사피온 대표가 사임한 이후 리벨리온 측이 가져간다. 기업 실사와 주주 동의를 거쳐 3분기 안에 본계약을 마무리한 뒤 연내로 통합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다만 리벨리온 측이 기존 주주들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알려졌으며, 기존 협력사인 삼성전자의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지원사로 참여한다는 점으로 인해 이해관계 충돌 이슈가 발생했다.#
2024년 연내로 고성능 칩인 ATOM 플러스 양산이 예정되어 있다.
[1] 지분 62.5%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내 연구개발 조직으로 시작한 뒤 법인이 분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