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18-07-10 23:36:19

류(캡콤)/CAPCOM VS SNK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류(캡콤)
1. 개요2. CAPCOM VS SNK
2.1. 커맨드2.2. 성능
3. CAPCOM VS SNK 2
3.1. 커맨드3.2. 성능
4. SNK VS CAPCOM SVC CHAOS
4.1. 커맨드4.2. 성능

1. 개요

2. CAPCOM VS SNK

2.1. 커맨드

★ 기본잡기★ 특수기★ 필살기★ 초필살기

2.2. 성능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ryu-cvs2-stance.gif
대부분의 캡콤 캐릭터가 제로 3의 도트를 우려먹었지만, 켄, 고우키, 베가와 함께 새로운 도트 그래픽으로 등장했다.

1편에서는 레이셔 2로 등장. 캡콤쪽 캐릭터들 대다수가 기존 중공격을 ↙ 강K 커맨드로 사용할 수 있었는데, 데미지는 강공격급에 리치좋고 캔슬되는 등 엄청나게 좋았던게 한둘이 아니다. 이는 류의 ↙ 강K 복사뼈차기도 마찬가지. CVS1에서는 거의 최강급 캐릭터.

하지만 뭣보다 이 때 류의 악명을 드높여줬던건 진정한 일격필살인 앉아 강K - 진승룡권 연계. 앉아 강K을 맞고 살짝 떠오른 상태에서 진승룡권이 클린히트하는데, 앉아 강K 자체도 발동이 꽤 빨라서 앉아 약K에서 강제연결이 가능한지라 거리가 너무 멀지 않다면 앉아 약K - 앉아 강K - 진승룡권으로 절망급 데미지를 줄 수 있다. 특히 레이셔 1 짜리는 이거 한 번 맞으면 거의 빈사 상태.

덕분에 CAPCOM VS SNK PRO에서는 앉아 강K - 진승룡권 사용시 공중 히트 판정이 나서 데미지를 별로 못 뽑게끔 변경되어 약화되었다.

3. CAPCOM VS SNK 2

3.1. 커맨드

★ 기본잡기★ 특수기★ 필살기★ 초필살기

3.2. 성능

CAPCOM VS SNK 2에서는 역시 스탠다드의 결정체. 일단 엉뚱하게 4버튼 시스템이라 중공격 발동이 어려웠던 1 시절과는 달리 다시 중공격이 회귀하면서 쉽게 내질러 줄 수 있다는 변경점 하나만으로도 큰 이득을 봤다. 각종 통상기들의 발동이 빨라 압박이나 강제연결 연속기 등에 용이하며 필살기들의 성능도 여전하지만 너무 스탠다드한 나머지 좀 변칙스러운 기술이 추가된 켄이나 고우키보다 성능상에서 좀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C 그루브를 해도 2레벨 진공파동권 캔슬의 효용성이 2레벨 승룡열파에 비해 꽤 떨어지며 A 그루브에서 오리지널 콤보의 효용성도 켄이나 고우키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 똑같이 N 그루브라면 켄과 고우키와의 전력상 페널티를 거의 느끼지 않을 수도 있긴 하지만…

특수기인 명치 부수기가 부활했지만 전진 거리가 애매해서 A 그루브의 오리지널 콤보용으로 써먹기는 좀 그렇고, 가끔 가드 굳혀놓고 가드 게이지 깎아먹는 정도가 이상적.

스탠다드한건 좋지만 주력기술인 파동권이 조금이라도 거리가 벌어지면 연속기로 들어가지 않고, 거리 관계없이 마음놓고 연속기로 쓸 수 있는건 레벨 2 이상 진공파동권뿐이라 노게이지에서는 찬스를 잡아도 화력부족으로 고생하게 된다. 켄의 완벽한 하위호환 취급당하는 신세.

4. SNK VS CAPCOM SVC CHAOS

4.1. 커맨드

★ 기본잡기★ 특수기★ 필살기★ 초필살기★ 익시드

4.2. 성능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ryu-snk-stand.gif

SNK식으로 어레인지된 도트로 나왔다. 스트리트 파이터스타일도, KOF 스타일도 아닌 괴랄한 스타일의 시스템 덕분에 차츰 강캐로 인정받는 듯 싶었지만 실체가 밝혀질 수록 캐릭터랭크는 수직하강중.

게임 자체가 SNK 특유의 4버튼 체제인지라 CVS1 시절처럼 중 공격들은 특수기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커맨드는 SNK식 특수기의 커맨드를 따르고 있는지라 입력이 CVS1때보다 되레 더 간편. 특수기가 캔슬되는 KOF 스타일식이라서 "↙ + D"로 발동되는 복사뼈차기는 류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익혀둬야할 기술.

원작에 비교했을 때 필살기가 죄다 고자가 됐다. 파동권의 발동이 엄청나게 느려져서 완전 근접 상태가 아닌 이상 안정적인 연속기가 불가능. 용권선풍각의 딜레이도 상당한지라 앉은 상대에게 페이크고 뭐고 안 먹히며, 승룡권은 단타지만 근접해서 클린히트시켜도 강공격 한 대 데미지 밖에 안 나온다.

남은건 전통의 파동승룡 패턴뿐인데 파동권의 경직이 길어서 이마저도 불안하다. 약으로 써봤자 화면 끝과 끝에서 상대에게 맞츨 때쯤 경직이 풀리니 말 다 했다.

진공파동권의 발동이 빠른게 그나마 다행인데, 이것도 그냥 장풍 다섯 겹 취급이지 절대 왕장풍 판정은 아닌지라 용염무, 강 겹쳐치기, 더블 열풍권 1타, 세상의 바람 등에 찍 소리 못하고 상쇄당하는 눈물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패왕상후권, 스파이럴 샷 같은 단타 왕장풍은 진공파동권을 없애버리면서 밀고 들어온다. 순수 연속기 용도로만 사용 권장.

류를 하느니 그냥 켄을 하자. 같은 주인공쿠사나기 쿄도 성능이 최하위권의 최약캐니 파동승룡이라도 있는게 그나마 다행. 그래도 주인공계열을 하고싶다면 어쩔 수 없이 류를 해야한다. 켄과 포지션이 비슷한 라이벌인 이오리도 최약캐라서 할거면 애정으로 해야 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8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8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91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9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697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69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