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류옥하다 Ryu Ok Hada | 柳玉廈多 | |
출생 | 1998년 ([age(1998-01-01)]세)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영동고등학교(충북) (졸업)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
직업 | 의사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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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의사, 시민기자, 작가, 저술가이다.2. 상세
참고로, 네이버에 인물 정보가 등재되어 있다. ( 본인참여 2024.07.23. )서울에서 태어나서 6살때부터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자랐다. 또한 어린시절 많은 곳을 여행하고 살았다. 아버지는 국책연구기관 연구원(류기락)이라고 하며, 그의 어머니는 대안학교, '자유학교 물꼬'[1] 설립자(옥영경)였다.
양성쓰기를 해서 류+옥+이름을 쓰고 있다.
어머니, '옥영경'이 대안학교 설립자였던 영향 때문으로, 정규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니지 않고, 홈스쿨링으로 공부했다고 한다.
어머니, '옥영경'과 공동 저자로 책을 출판하기도 했다.
고입 검정고시를 거쳐, 충북 영동고를 졸업하였다.
서울대 생명과학부에도 합격하였으나 입학을 하지 않고 # 을지대학교 의과대학을 선택해서, 의사 면허를 취득했다. 이후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서울성모병원과 대전성모병원에서 전공의(인턴)로 수련받았다.
2009년부터 오마이뉴스 시민 기자로 활동했으며,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 의사 대표를 역임했고, 서울성모병원 '모범 전공의', 대전성모병원 '올해의 전공의'를 수상한 바 있다.
2024년 윤석열 정부 의과대학 정원 대폭 확대 지침으로 시작된 의정 갈등이 진행되었을 때 BBC, 로이터, CCTV, YTN, KBS,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에 인터뷰를 통해 전공의 목소리를 전하며 세간에 알려졌다.
2024년 12월 07일, 주간조선 인터뷰에 따르면# 강원도에서 일차의료, 응급의료 의사로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3. 비판
윤석열 정부 의과대학 정원 대폭 확대 지침과 관련하여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이 심화되던 당시, "정부는 말단 5급 공무원이라도 대화 창구를 통일해 열어야 한다"#는 발언을 하여 논란을 불러일으켰다.또한, "정부가 정책을 강행한다면 다시 산골 마을로 돌아가 포도 농사를 지으며 살겠다"#는 발언으로도 주목받으며 논란이 되었다.[2]
기자회견에서는 의과대학 정원 감축을 주장하기도 하였다. 이는 기존 정원(약 3,000명)에서 증원분(2,000명)에 대한 감축이 아니라, 증원 0명을 넘어 기존 정원에서 1,000명 이상을 감축해야 한다는, 아무 근거도 없이 무책임하고, 황당한 주장을 하기도 했다.
또한, 성추문 관련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인턴 시절부터 사직 이후까지 관련 문제가 보고되었다.
2024년 3월에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 전원의 개인 전화번호를 무단으로 수집하여 본인의 홍보 목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4. 저서
-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다른 세대, 공감과 소통의 책·책·책)
(옥영경[3], 류옥하다 공저 / 출판 : 한울림 / 2022. 12. 30.)
- K-의료는 허구다
(류옥하다 저 / 출판 : 얼룩소 / 2024. 0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