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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돈치치/선수 경력/2019-20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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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즌 전3. 정규 시즌
3.1. 2019년 10월3.2. 2019년 11월3.3. 2019년 12월3.4. 2020년 1월3.5. 2020년 2월3.6. 2020년 3월3.7. 2020년 7월3.8. 2020년 8월
4. 플레이오프5. 시즌 후6. 시즌 총평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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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루카 돈치치의 2019-20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

2. 시즌 전

3. 정규 시즌

3.1. 2019년 10월

3.2. 2019년 11월

3.3. 2019년 12월

3.4. 2020년 1월

3.5. 2020년 2월

3.6. 2020년 3월

3.7. 2020년 7월

3.8. 2020년 8월

4. 플레이오프

4.1. 1라운드 vs LA 클리퍼스

5. 시즌 후

6. 시즌 총평

19-20 시즌 정규시즌 성적은 61경기 28.8득점 9.4리바운드 8.8어시스트 1스틸 0.2블락 4.3턴오버 .585 PER 27.6으로, 소포모어 징크스 없이 지난 시즌보다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팀이 이번 시즌 기록한 100번의 공격 기회에서 득점 기대치를 의미하는 오펜시브 레이팅(ORtg) 수치 115.9는 역대 1위다. 1999년생 21세 선수가 NBA 2년차 시즌에 올스타전에 선발 출전, All-NBA 퍼스트 팀에도 선정되었다. 롤 모델인 르브론 제임스조차 2년차 시즌에는 All-NBA 세컨드 팀 선정에 그쳤던 것을 보아, 돈치치의 성장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알 수 있다.

돈치치는 LA 클리퍼스와 만난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도 6경기 평균 31.0득점, 9.8리바운드, 8.7어시스트, PER 26.9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다음은 르브론 제임스, 벤 시몬스, 루카 돈치치의 PO 데뷔 시즌 성적이다.

르브론 제임스(2005-06, 13경기) : 30.8득점 8.1리바운드 5.8어시스트 TS% 55.7% PER 23.2

시몬스(2017-18, 10경기) : 16.3득점 9.4리바운드 7.7어시스트 TS% 54.1% PER 16.6

돈치치(2019-20, 6경기) : 31.0득점 9.8리바운드 8.7어시스트 TS% 59.6% PER 26.9

이를 통해서도 돈치치가 플레이오프 데뷔 시즌에 얼마나 뛰어난 활약을 보였는지 알 수 있다.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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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득실 마진이 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10으로 나왔다.[2] 워싱턴의 빌 선수와 약간의 마찰이 있었다. 아직 나이가 어려선지 혈기가 왕성해서 이런 어그로를 대충 넘어가질 않는다... 상대 팀 도발에 강하게 부딪칠 필요도 있지만 이런 부분의 온도 조절은 어린 돈치치에게 있어 앞으로의 관건이다.[3] 62분 20초부터 나온다.[4] 많은 부분이 가려져 있지만 돈치치에게 있어 다소 부족한 안정감을 고스란히 채워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핵심이라 하긴 다소 애매하나 지금 돈치치에게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선수를 꼽자면 빼놓을 수 없는 선수.[5] 사실 이것은 슛감의 문제도 문제이지만 슛 셀렉션이 더 문제였던 것이 아무리 자신의 장기이라고는 하나 굳이 그 상황에서 3점을 고집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신인 시즌엔 많은 팀들이 그 슛에 고배를 마셨지만 현재는 이미 돈치치에 관해 어느 정도 파악이 다 된 상태일 텐데 그럴 만한 자원이 있든 없든 나름의 대안을 마련하지 않은 팀이 없을 것이다. 이런 것 때문에 많은 선수들이 소포모어 징크스에 걸리기도 하는 것인데, 돈치치는 이러한 상황에 팀과 팬들의 앞에서 본인도 본인 나름의 새로운 솔루션을 내놔야 할 입장이 되었다. 더 성장해야만 하는 것이다.[6] 지난 시즌을 부상으로 풀로 쉬었고, 꼭 그것뿐만이 아니더라도 신체 특성상 백투백 경기를 소화한다는 것은 상당한 무리다.[7] 2~30득점대에 트리플 더블 혹은 그에 가까운 기록을 남겼었다.[8] 최근 이어지는 연승과 다득점으로 이어진 완승에 고무되었는지 돈치치를 중심으로 거의 모든 선수의 손끝이 뜨거운 편이다. 노비츠키 체제부터 줄곧 댈러스를 봐온 팬들이 가져왔던 이 쏟아지는 득점의 갈증이 불과 1시즌도 안 되어 해소가 되었다.[9] 1위는 오스카 로버트슨(5회), 2위는 러셀 웨스트브룩(2회)로 3위는 돈치치(1회)다. 링크[10] 시즌 8번째 트리플더블[11] 같은 유러피안인 포르징기스는 39득점 16리바운드 2어시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