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야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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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 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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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1em calc(2em + 25px) 1em 1em" 루시아는 요즘 인기 절정의 아이돌 가수입니다.분홍빛 긴 머리를 휘날리며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에 반한 수많은 팬들이 오늘도 그녀의 콘서트 무대 앞에 장사진을 이루죠. 그녀의 거만하면서도 깜찍한 성격이 드러나는 멘트 한 마디에 팬들의 마음은 더욱 설레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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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 | 17세 | 탄생일 : | 7월 8일 |
경력 : | 인기 절정의 아이돌 가수1년차, 팡야1개월 | ||
특기 클럽 : | 클럽에 대해서 잘 모름 | ||
취미 : | 보석 수집 |
1. 개요
파워 | | 10 |
컨트롤 | | 11 |
정확도 | | 9 |
스핀 | | 2 |
커브 | | 3 |
팡야에 등장하는 캐릭터. 나이 17세, 생일은 7월 8일. 한국 성우는
시즌 4의 시작과 함께 추가된 아이돌 출신의 캐릭터. 갖가지 모에 요소를 장착하여 쿠의 인기를 위협한다.
바스트 모핑은 기본 사항이고 애교스러운 동작으로 대놓고 오덕들을 노린 덕에 신규 캐릭터임에도 팬들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그 때문에 쿠와 루시아 사이에 끼인 아린과 세실리아만 지못미. 기술의 진보 덕에 같은 부위라도 루시아 쪽이 훨씬 더 자연스럽게 흔들린다.(…)
당연하지만, 추가되고 나서 한동안 입힐 의상이 적었기 때문에 캐릭터는 예쁜데 입힐 옷이 없다며 조금 외면받기도 했었다. 하지만 비키니가 추가되면서 이마저 해결. 거기에 산타 복장까지 추가되면서 사실상 정점을 찍었다.[1] 다른 캐릭터들의 선례를 볼 때 등장 모션이 추가되는 2배 아이템이 나오려면 2년은 더 걸리지 않을까 싶었지만...
2010년 7월. 엔트리브의 장사가 잘 안되는지 결국 루시아마저 2배 아이템이 떠 버렸다. 사실 등장 모션 아이템은 인기가 저조한 캐릭터들도 플레이어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었는데, 마지노선이었던 쿠와 루시아마저 추가되면서 사실상 그 의의는 없어져 버린 셈.
참고로 팬클럽 페이지도 존재했다(…)
그리고 국내 게임 전문잡지인<월간 게이머즈>에서 기념비적인 100호(2008년 7월호) 표지를 크게 장식한 영광의(?) 인물(?)이 되었다.
2. 2차 창작에서
여러 외형적 특징 때문에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의 아네모네와 닮았다는 말을 듣는다.일본 팡야 홈페이지에 연재되는 공식 만화에서는 "난 판치라 아이돌이 아니야! 엄연히 실력으로 이 자리까지 오른 아이돌이라고!!" 항변하는 모습이 나왔지만
커플링으로는 주로 카즈와 엮이는 듯하다.
3. 갤러리
일본판 소개 이미지
(일러스트레이터: eas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