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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4 01:51:41

롯데시네마/스페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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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SUPER
1.1.1. SUPER LED
1.1.1.1. 구 SUPER S
1.1.2. SUPER | MX4D1.1.3. SUPER 4D1.1.4. SUPER PLEX1.1.5. SUPER SOUND
1.2. cine
1.2.1. cineFamily1.2.2. cineCouple1.2.3. cineBiz1.2.4. cineComfort(리클라이너)1.2.5. cineSalon
1.3. 샤롯데1.4. 아르떼 클래식1.5. 광음시네마
2. 스페셜관 운영 지점들
2.1. SUPER LED2.2. SUPER | MX4D2.3. SUPER 4D2.4. SUPER PLEX2.5. SUPER SOUND2.6. cineFamily2.7. cineCouple2.8. cineBiz2.9. cineComfort(리클라이너)2.10. cineSalon2.11. 샤롯데2.12. 아르떼 클래식2.13. 광음시네마

1. 개요

롯데시네마의 고급 영사 시스템 지원관, 또는 일반관에는 없는 특별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별관에 대해 설명한다. 대부분 '수퍼(SUPER)'라는 공통 네이밍이 붙어있으며, 이런 특별관에서 작품을 관람시 영화 시작 전 브랜드 광고에서 왜 롯데시네마가 SUPER를 좋아하는지 설명하는 안내 영상이 재생된다.

〈블랙 위도우〉 개봉부터 스페셜관의 수호요정 캐릭터를 만들어 홍보를 강화했다. (#)

1.1. SUPER

1.1.1. SUPER LED

수퍼 S 상영관을 업그레이드한 형태의 LED 시네마. 2020년 12월 23일 롯데시네마 수원에 '컬러리움'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입점했는데 지금도 전국에서 유일하고, 2024년 수원점 리뉴얼에 맞춰 현재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LED 스크린 가로 길이가 세계 최대 크기인 14m로 기존 수퍼 S의 10m보다 기며, 전 좌석이 리클라이너라 여러모로 수퍼 S의 상위호환.[1] <아바타: 물의 길> 상영이 한창일 때 4K 2D의 스펙을 자랑하기도 하였다.[2]

24년 7월 8일에 기존 수퍼S 상영관 명칭을 수퍼LED로 통합하였다.
롯데시네마 SUPER LED(구.컬러리움)
1.1.1.1. 구 SUPER S
월드타워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롯데시네마의 스페셜관이다. 영사기를 사용하는 기존 상영관과 달리 삼성전자에서 제작한 LED 스크린[3]을 선보였으며, 스피커는 JBL 제품을 사용한다.#

영사기로 투사하는 것이 아닌 LED패널로 직접 영화를 송출하는 것이라 화질과 명암비에서 큰 강점을 드러내지만, 일반 영화관이 스크린 뒤에 스피커를 넣어 정면에서도 소리가 나는 반면 SUPER S관의 경우 스크린 뒤에 스피커를 둘 수 없어 소리가 뭉쳐들린다는 단점이 있다.
롯데시네마 SUPER-S

1.1.2. SUPER | MX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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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처음 도입되었고, 2024년 3월 롯데시네마 수원(수원역)에 도입되었다. #

1.1.3. SUPER 4D

한국 업체인 레드로버[4]의 시스템을 채용했다. 아래 관에서 상영되는 모든 영화가 SUPER 4D 시스템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4D3D(3D안경+4D좌석) 혹은 4D2D(일반영화 + 4D좌석)으로 표기되었을 때만 적용된다. CGV의 4DX와 비슷한 것으로 라이트, 의자 움직임, 물, 바람, 진동 등 각종 효과가 나오는 상영관이다. 물론 평가는 CGV 4DX에 비해 좋지 않다.[5] 4DX는 진동이 등에서 나오는 반면 이건 엉덩이에서 나오는데 그렇다보니 일부 사람들은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고 한다. 대신 스크린이 웬만한 4DX 상영관보다 크다. 3D 영화도 상영하며, 3D 영화의 경우 안경은 일회용으로 버리면 된다.

1.1.4. SUPER PLEX

메가박스 Dolby Atmos관과 대응된다.

대형 스크린과 Dolby Atmos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한 상영관이며 일부 상영관[6]에 한하여 6P 레이저 영사기가 설치되어 있다. 가끔씩 롯데 배급 영화에 IMAX처럼 표준화된 특별관이나 포맷인것 처럼 홍보하지만 사실 단순히 Dolby Atmos와 대형스크린 조합의 특별관에 불과하다.

다만, 월드타워점의 수퍼 플렉스관의 경우 타 지점에 비해 압도적인 스펙을 자랑한다.
파일:visual_special_superplex_05-1.jpg
파일:visual_special_superplex_07-2.jpg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수퍼 플렉스관
기존의 CGV 영등포점 스타리움관을 재치고 국내에서 가장 큰 Scope 스크린(34m x 13.8m)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Dolby Atmos의 136 Sound PACKAGE와 Baffle 시스템을 사용하여 돌비 시네마 못지않게 빵빵한 우퍼 성능과 서라운드 시스템을 갖추었다. 또한 전 좌석이 리클라이너/빈백을 채택하여 상영 시간이 긴 영화를 볼 때에는 넘사벽 수준의 편안한 좌석을 제공한다. 또한 뒷편에 CineFamily관처럼 별도의 스튜디오/부스를 마련하여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에게 독립적인 영화 관람 공간을 제공한다.

1.1.5. SUPER SOUND

Dolby Atmos Trailer
BARCO AURO 11.1 기술 상영관과 Dolby Atmos 상영관 등 여러 사운드를 합쳐서 수퍼사운드라고 표기하면서 어떤 상영관인지 혼란스러운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인터넷/앱 등에선 삭제되어 있으나 각 사이트에서는 수퍼사운드관이라는 명칭이 붙어있다. 롯데시네마 자체적으로 수퍼사운드 스페셜관을 포기하려는(?) 추세. 타 브랜드는 사운드 특화관을 밀고 있는 추세에 왠 역행하는 전략인지

1.2. cine

1.2.1. cineFamily

롯데시네마가 가장 먼저 도입, 이후 유사형태의 메가박스의 BALCONY M, CGV의 SKYBOX 등장
롯데시네마 Cine Family

1.2.2. cineCouple

CGV의 SWEETBOX와 대응. 커플용 좌석이다.

1.2.3. cineBiz

옆 팔걸이에서 미니책상이 나오는 좌석이다. 프레젠테이션, 강연, 기자회견 등이 가능한 관이라고 소개한다.

1.2.4. cineComfort(리클라이너)

좌석이 '리클라이너'좌석이라 좌석 크기도 크며, 좀더 편안하게 눕는 형태가 가능하다. 좌석이 편안한 대신 티켓값이 1~2000원 더 비싸다.(지점별 상이)

1.2.5. cineSalon

리클라이너 좌석에 물과 슬리퍼가 포함된 패키지를 준다. 그 외 허브냄새가 나는 관이라고 한다.

1.3. 샤롯데

롯데시네마 샤롯데

1.4. 아르떼 클래식

롯데시네마 예술영화 전용관으로 롯데판 CGV 아트하우스다. CGV와 마찬가지로 특별관에서 제외하고, ARTE라는 브랜드를 독립영화브랜드로 분리시켰다.

1.5. 광음시네마

狂音cinema

좌석의 앞과 옆에 우퍼 스피커를 추가로 설치한 커스터마이징 사운드 시스템으로 서라운드 임팩트 SUPER 사운드를 들려준다고 한다. 2024년 들어서 SUPER 사운드관 대신 롯데시네마가 사운드 특화관으로 밀고 있는 관으로 저음 출력에 특화되어 있다. 관람시 타사의 특별관(4D, SX, IMAX, DC, DA)들의 프로모션처럼 전용 포스터나 스페셜 티켓 '사운드패스'를 제공한다.

이런류의 사운드 특화관들이 그러하듯 해당 사운드 시스템에 걸맞은 믹싱이 되어 있지 않다면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묵직한 저음을 내는 전투기의 비중이 많은 〈탑건: 매버릭〉은 꽤 괜찮다는 평을 받았지만, 고음과 보컬이 많은 J-ROCK이 주요 소재인 〈수 분간의 응원을〉은 일반관과 다를 게 없다는 평이다.

일본 TOHO 시네마즈의 특별관인 굉음시어터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추정된다. 최초 공개 당시 네이밍에 대해 말이 많았는데, "썩 세련스럽진 않다"는 의견부터 "그냥 구닥다리 같다"는 불호까지 전반적으로 여론이 부정적이다.

2. 스페셜관 운영 지점들

2.1. SUPER LED

2.2. SUPER | MX4D

2.3. SUPER 4D

2.4. SUPER PLEX

2.5. SUPER SOUND

2.6. cineFamily

2.7. cineCouple

2.8. cineBiz

2.9. cineComfort(리클라이너)

2.10. cineSalon

2.11. 샤롯데

2.12. 아르떼 클래식

2.13. 광음시네마

[1] 컬러리움 시절에는 F열부터 리클라이너였으나 2024년 초 수원점 전체 리뉴얼에 따라 전 좌석이 리클라이너로 교체되었다. 다만 좌석 간격이 길어지는 바람에 A, B열이 사라지고 C열이 맨 앞으로 바뀌었다.[2] 4K를 지원하는 아이맥스나 돌비시네마는 전용 4K 3D 포맷만 상영하였으며, 수퍼플렉스는 일반관 DCP와 동일한 2K 3D로 상영하였다.[3] 4K, FLAT 1.85 : 1, DCI-P3 100%, 500nits(146fl) 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4] 넛잡의 제작사이기도 하다. CGV의 경우와 달리 롯데 계열사는 아니다.[5] 대체적으로 효과의 개수와 효과가 4DX에 비해 부족하며, 가격도 4DX보다 꽤 비싸다. 그도 그럴 것이 4DX는 놀이기구 제작사에서, 슈퍼 4D는 애니메이션 제작사에서 만들었으니...[6] 광복, 동탄, 상인, 은평[7] 경남 최대 스크린, 메가박스 mx관에 대응하는 Meyer 스피커 사용[8]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는 나와있지 않으나 cineFamily 서비스 제공 중.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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