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 국가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업종명 | 의류, 장갑[1], 스포츠 장비 |
설립일 | 1934년 |
본사 | 이탈리아 볼차노 |
설립자 | 칼 로이쉬 |
CEO | 에리히 바이츠만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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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의 장갑 전문 브랜드이다.2. 역사
1934년에 칼 로이쉬가 자신의 집 다락방에서 첫 장갑을 만들었다. 이때의 첫번째 장갑은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고 하며, 이후 1972년, 운동선수를 위한 최초의 장갑을 제작했다. 로이쉬는 1년후 그의 아들인 Gebhard와 함께 장갑 업계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정확히 1년후 독일의 골키퍼 장갑 브랜드인 Sepp Maier와 협력하여 첫번째 골키퍼 장갑을 제작하였다. 1989년에는 최초의 스키 의류를 선보였으며, 2004년 이후 아마추어 및 프로용 골키퍼 장갑 개발에 주력을 다하였고, 업계 최고급으로 성장하였다.3. 스폰서
- 줄리우 세자르[2]
- 위고 요리스
- 사미르 한다노비치
- 우나이 시몬
-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 알렉스 메레트
- 알리송 베케르
- 조르제 페트로비치
- 퀴빈 켈러허
- 딘 헨더슨
- 세르히오 로체트
-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 아구스틴 마르체신
- 마티아 페린
- 안시우
- 미켈레 디그레고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