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72228><colcolor=#aa8a6b> 로드 하우스 (2024) Road House | |
장르 | 액션 |
감독 | 더그 라이먼 |
각본 | 앤소니 바가로치 천 먼드레이 R.랜스 힐[1] |
원작 | R.랜스 힐 힐러리 헨킨 |
제작 | 조엘 실버 앨리슨 윈터 아론 오치 조나단 훅 오디 아타르[2] |
출연 | 제이크 질렌할 다니엘라 멜키오르 코너 맥그리거 외 |
촬영 | 헨리 브라함 |
편집 | 독 크로처 |
미술 | 그렉 베리 |
의상 | 데이나 핑크 |
음악 | 크리스토프 벡 |
격투연출 | 스티브 브라운 |
촬영 기간 | 2022년 8월 23일~2022년 11월 7일 |
제작사 |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 실버 프로덕션 |
배급사 | 프라임 비디오 |
개봉일 | 2024년 4월 21일 |
화면비 | 2.39 : 1 |
상영 타입 | Dolby Digital[3]] |
상영 시간 | 121분 |
제작비 | 85,000,000달러 |
스트리밍 | 프라임 비디오 |
상영 등급 | R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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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더그 라이먼이 연출한 《로드 하우스》(Road House)는 2024년 개봉한 미국의 액션 영화이다.1989년 로우디 헤링톤이 연출하고 故패트릭 스웨이지가 주연한 동명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작품이기도 하다.
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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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전직 UFC 선수인 '달튼'은 시합 중 벌어졌던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생긴 심각한 트라우마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집도 없이 언더그라운드 격투기 시합에 출전하며 생활비를 벌던 그는 폭력배 손님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로드 하우스'의 여주인 '프랭키'로부터 스카웃 제안을 받고 플로리다로 가서 '로드 하우스'의 문지기인 바운서로 일하게 된다.
그러나 상황은 순탄치 않다. 리조트 개발을 위해 '로드 하우스'의 땅이 필요한 지역의 갱 보스인 '벤'은 '로드 하우스'에 문제를 일으키기 위해 그의 부하들을 계속해서 보내고 달튼은 로드 하우스의 동료들과 함께 이들을 물리친다.
결국 적들도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해결사인 '녹스'를 보내오는데...
집도 없이 언더그라운드 격투기 시합에 출전하며 생활비를 벌던 그는 폭력배 손님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로드 하우스'의 여주인 '프랭키'로부터 스카웃 제안을 받고 플로리다로 가서 '로드 하우스'의 문지기인 바운서로 일하게 된다.
그러나 상황은 순탄치 않다. 리조트 개발을 위해 '로드 하우스'의 땅이 필요한 지역의 갱 보스인 '벤'은 '로드 하우스'에 문제를 일으키기 위해 그의 부하들을 계속해서 보내고 달튼은 로드 하우스의 동료들과 함께 이들을 물리친다.
결국 적들도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해결사인 '녹스'를 보내오는데...
4. 등장인물
4.1. 달튼
달튼(Elwood Dalton) |
배우: 제이크 질렌할 |
바운서, 전직 UFC 선수 |
4.2. 엘리
엘리(Ellie) |
배우: 다니엘라 멜키오르 |
지역병원 의사 |
4.3. 녹스
녹스(Knox) |
배우: 코너 맥그리거 |
해결사, 전직 격투기 선수 |
4.4. 벤 브랜트
밴 브랜트(Ben Brandt) |
배우: 빌리 매그너슨 |
사업가 |
4.5. 프랭키
프랭키(Frankie) |
배우: 제시카 윌리엄스 |
로드 하우스 사장 |
4.6. 기타 인물
5. 사운드트랙
'로드 하우스'라는 바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다 보니 오리지널 스코어 보다는 바에서 연주하는 밴드들의 음악들 위주로 되어 있어서 밴드 음악, 락 음악을 좋아하는 관객들이라면 음악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colcolor=#ffffff> |
노래 : CC Adcock & The Lafayette Marquis |
곡명 : Poke Chop |
<colcolor=#ffffff> |
노래 : Sublime |
곡명 : What I Got |
<colcolor=#ffffff> |
노래 : CC Adcock & The Lafayette Marquis |
곡명 : Stealin' All Day |
==# 평가 #==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
==# 흥행 #==
6. 기타
-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를 연출하고 본 아이덴티티의 원작 판권을 구입하고, 제작하고, 연출까지 해서 전설적인 제이슨 본 시리즈의 포문을 연 제작자이자 감독인 더그 라이먼답게 원작의 컨셉은 유지하면서 현재에 맞는 설정과 액션을 가미해 경쾌하게 만들었다는 평이다.
- 제이크 질렌할은 이 작품에서 맡은 역할이 전직 UFC 파이터이기에 몸을 많이 벌크업 했다. 워리어에서 톰 하디가 보여준 체급의 몸까지는 아니지만 첫 등장씬에서 보여준 근육을 보고 제법 놀랐다는 평이 많다.
- 코너 맥그리거의 첫 영화 출연작이다.
- 코너 맥그리거는 첫 등장부터 올 누드로 나오는데[4] 평소 시합에서 보여줬던 몸보다 훨씬 거대하게 벌크업 된 몸을 보여준다. 이는 항목에서도 언급됐다시피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전에서 다리가 부러져 장기 공백기를 가질 때, 빠른 부상 회복과 영화 출연을 위해 스테로이드성 약물을 투여함으로써 체중을 86kg까지 늘렸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