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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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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2BE38><colcolor=#FFF> 로기
Rogi
파일:external/s17.postimg.org/image.jpg
거주지 서울시티
모델 서울 지선버스
성우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엄상현[1][2]

[[일본|]][[틀:국기|]][[틀:국기|]]

[[미국|]][[틀:국기|]][[틀:국기|]]
성별 남성
색상 초록색

1. 개요2. 작중 행적3. 관계도4. 어록5. 여담

[clearfix]

1. 개요

꼬마버스 타요의 등장인물이자 서브 주인공이다. 이름의 유래는 초록이에서 읽는 발음으로 쓴 것이며 서울 지선버스가 모델이고, 모티브는 타요와 동일한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 자일대우버스 BS 1세대 후기형이다.[3]

개구쟁이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이는 데,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입이 다소 크게 그려져서 개구쟁이 같은 면이 강조된다. 성격 역시 이런 모습에 부합될 정도로 짓궂은 면이 있으며, 허당끼가 샤인과 쌍벽을 이루는 데, 짓궂은 남자 아이를 모티브로 캐릭터의 성격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꼬마버스들 중에서는 운행 성적이 제일 떨어지는 편인 것 같다. 항상 1등을 놓치지 않았던 라니[4]는 물론 처음 운행 시험을 봤던 시절의 타요가니, 피넛조차 꽤나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묘사가 있었다는 것과는 달리 처음에는 엉망이었다는 라니의 언급과 이번에는 좀 나아졌다는 하나의 언급만 봐도 그렇다. 그 외에도 학교를 다니게 된 3기 이후에는 수업시간에 자주 잔다는 묘사가 나오는 걸 보면 확실히 그 성격상 공부에는 영 젬병인 듯.[5]

거기다 1기 때부터 맨날 늦잠자는 묘사도 나오는 건 덤이다.[6]

2. 작중 행적

허세가 매우 심한 편인데, 4기 '남산 유령 대소동' 편을 보면 라니가 유령을 봤다며 무서워하자 타요“에이 뭐, 유령이면 어때?! 난 하나도 안 무서워!”라고 하자 맞장구를 치면서 “그래~ 유령이면 이 로기님이 쫓아 내 주지!”라고 했는데 곧바로 피넛에게 묻은 야광 페인트[7]가 유령으로 보여서 라니만 두고 타요, 가니와 함께 “유령이다~~!!!”라고 비명을 지르면서 도망쳤다.(...)[8]

노래 실력이 영 별로인 음치다.[9][10] '나랑 같이 가자' 편에서는 누리가 택시 모임에서 타요와 같이 노래를 부르기로 했는데, 같이 가고 싶었던 로기타요와 누리의 노래 연습을 하도 방해하는 바람에 결국 누리는 로기에게 너보다 타요가 훨씬 더 잘하거든?! 그래서 타요랑 같이 가려는 거라고~!!라면서 화를 내서 충격을 받고 그 이후로 남몰래 노래 연습까지 하느라[11] 차고지에 늦게 들어갈 정도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결국 이를 알아채 준 타요의 배려로[12] 결국 누리랑 같이 택시 모임에 갈 수 있게 된다.

그래도 이런 음치 실력(?)이 도움을 준 적도 있다. '누가 좀 도와줘!' 편에서는 타요와 타이어 던지기를 하던 중 타이어가 강에 빠져 꺼내기 위해 정박한 배 위에서 타요와 실랑이를 벌이다 묶여 있던 줄이 풀리면서 떠내려가던 중 새가 떼로 날아와 배가 기울어지며 가라앉을 위기에 처하자 타요가 노래를 부르게 해서 그 덕분에 모두 날아가며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하지만 그때도 로기는 왜 모두 날아가 버렸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실력은 영 별로지만 묘하게 명탐정을 동경하는 듯하다.(...)[13]
다만 '최고의 명탐정' 편에서는 도로 위 쓰레기 무단투기 사건에서는 결국 봉봉이 청소장비의 고장으로 계속 쓰레기를 흘리고 다녔던 사실조차도 몰랐던 러비의 실수임을 밝혀냈지만, 우연히 간접적으로나마 힌트를 던짐으로써 나름 명탐정으로써의 공로가 세워지긴 했다.[14]

3. 관계도

4. 어록

“타요, 너~!”[17]

5. 여담

'로기의 특별한 손님' 편에서부터는 골동품을 자신의 보물로서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는 설정이 추가됐으며, 이 때문에 다른 꼬마버스들과 하나에게 꽤나 한소리도 듣고 있기도 하는 모양이다.(...)

가니라니타요이랑 같이 있을 때 색깔을 보면 남색[18]보라색[19]을 제외한 연상시킨다.

토마스와 친구들에서 비슷한 포지션은 제임스. 잘난척과 허세가 심하고 사고를 자주 친다는 면이 비슷하며, 심지어는 성우도 같다.

[1] 국내판 꼬마버스들의 목소리를 맡은 성우들 중 유일한 남성 성우다.[2] 부릉! 부릉! 브루미즈의 번지 및 토마스와 친구들퍼시 목소리와 비슷하다. 심지어는 성격도 비슷하다.[3] 타요팔레트 스왑해서 색깔을 파란색에서 초록색으로 바꾸고, 얼굴만 수정한 정도라고 봐도 무방하다.[4] '라니의 오해' 편은 제외.[5] 그래서 '메트에게 물어봐' 편처럼 자신의 이런 점을 고치고자 메트에게 매일같이 찾아가는 에피소드도 나타났을 정도다.[6] 타요에게 늦잠꾸러기라고 했을 때, 라니“늦잠꾸러기는 너잖아, 로기!”라고 하기도 했다.[7] 이전에 피넛이 갖고 싶었다던 신형 타이어를 보려다가 야광 페인트가 들어있는 상자를 실수로 치는 바람에 야광 페인트 한 통이 피넛에게 묻은 것이다.[8] 이 후에 라니도 같이 가자며 따라가긴 했다.[9] 이것은 도라에몽도라에몽, 노진구, 퉁퉁이옆 동네 동물 애니메이션이 캐릭터와 같은 경우다.[10] 음치인 건 스피드도 마찬가지다. 누리가 택시 모임에 스피드랑 같이 갔을 때 스피드의 노래를 듣고 망신당했을 정도다.[11] 이 에피소드에서는 노래를 잘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다시 음치로 돌아갔다.[12] 전부터 계속 누리랑 모임을 가고 싶어 했던 로기가 누리랑 같이 모임에 갈 수 있게 타요가 아픈 척 꾀병을 부린 것이다.[13] '명탐정 로기' 편에서는 세차장을 고장낸 범인을 찾겠다고 큰소리 치더니 괜히 빅과 하나를 범인으로 몰아 세웠고(세차장이 부서진 정도를 봤을 때 대형차량인 빅이 들어와서 세차장을 부쉈다고 단정지었지만 빅은 출장중이라는 가니의 말에, 하나가 세차장을 수리하면서 생긴 발자국을 하나가 부쉈다고 판단했다.) 참고로 세차장을 부순 진짜 범인은 라니였으며 결국 나중에 라니가 자신의 짓이라고 자백했다. 이 외에도 '장난 전화 대소동' 편에서는 고장나서 목소리가 아저씨처럼 들리는 전화기로 장난 전화를 하는 범인이 준이라는 아이의 누나였지만 로기가 목소리로만 판단하는 바람에 괜한 사람한테까지 마구잡이로 의심했으며 결국 잠복수사까지 시도하지만 자는 바람에 결국에는 장난전화를 한 범인이 준이의 누나라는 걸 끝까지 알아차리지 못했다.(...)[14] 그마저도 계속 같은 실수만을 반복했던 로기가 조금 짜증난 상태에서 (이 사건을 괜히 의뢰했던) 러비 탓이라고 말한 것일 뿐이라 애매하긴 하다.[15] 또는 타요와 함께 놀리거나 장난을 쳐서 함께 사과할 때도 있다.[16] 그래도 라니가 로기를 아예 싫어하지는 않는 편인지, '로기의 특별한 손님' 편에서는 다른 꼬마버스들이 로기가 떠난다고 생각했을 때 라니가 가장 먼저 울음을 터뜨렸다. 뿐만 아니라 서로 도와야 하는 상황에서는 서로를 도우기도 한다.[17] '타요가 작아졌어요' 편에서 한참 없어진 타요를 발견했을때 한 말이다.[18] 남색은 으랏차가 있긴 하다.[19] 보라색은 티치나 트래미가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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