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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8c038><colcolor=#fff,#191919> 생일 | 11월 6일 | |
| 제작 연도 | 2015년 | |
| 성우 | ||
| 노래 | ||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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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러리맨상사 주식회사 경리부에서 일하는 레서판다.
늘 동경하던 상사의 직원이 되었지만, 현실은 무리한 일을 강요하는 상사와 제멋대로인 동료에게 휘둘리고 있어요. 일일이 말대꾸 하지는 않지만, 화가 쌓이면 참지 못하고 혼자 노래방에서 데스메탈을 부르며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산리오 코리아 페이지 어그레츠코 소개글
늘 동경하던 상사의 직원이 되었지만, 현실은 무리한 일을 강요하는 상사와 제멋대로인 동료에게 휘둘리고 있어요. 일일이 말대꾸 하지는 않지만, 화가 쌓이면 참지 못하고 혼자 노래방에서 데스메탈을 부르며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산리오 코리아 페이지 어그레츠코 소개글
[일본판]
내일도 힘내는 거야! (明日も頑張るさ！)
[한국판]
내일도 힘내구리~
내일도 힘내는 거야! (明日も頑張るさ！)
[한국판]
내일도 힘내구리~
2015년에 출시한 산리오 캐릭터 프로젝트인 어그레시브 레츠코의 주인공. 종족은 레서판다.[3] 캐러리맨상사 경리부의 OL. 늘 동경하던 무역회사의 직원이 되었지만, 현실은 무리하게 일만 밀어붙이는 상사와 제멋대로인 동료에게 휘둘리고 있다. 일일이 말대꾸 하지는 않지만, 쌓이면 참지 못하고 혼자 노래방에서 데스메탈을 부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곤 한다. 11월 6일생이며, 작중 나이는 25살로 나온다. 처음에는 싱글로 나오지만 후에 판매 부서의 레사스케와 썸을타다 헤어지고, 운전면허 학원에서 만난 타다노와도 사귀다 헤어지게된다. 시즌 3말미에서 하이다의 고백으로 사귀게 되나 하이다의 삽질과 시즌4의 일로 친구이상 연인미만의 미묘한 관계를 유지하는 중
책임감이 강하면서도 끌려다니는 성격 탓에 상사들에게 자주 부려먹힌다.[4] 지인들은 핸드폰 가입 계약서까지 꼼꼼히 읽어보고 의류점을 둘러봐도 미안해서 양말이라도 사는 타입임을 지적한다. 즉, 회사에서 착실하고 상냥한 직원이라는 이미지지만 읽히기 쉽고 만만하게 보여 부려먹히기 쉬운 성격이다. 그런가 하면 회식 다음날 동기들이 숙취로 인해 데스메탈로 톤 부장과의 디스전에서 승리했던 자신의 모습을 기억하려고 하자 뒷목을 쳐서 기절시키고는 탕비실에 숨겨버리는 무서운 일면도 있다.
이로 인한 후배들과 동료들의 무개념질에 시달리고 이러한 일들로 인해 생기는 분노를 묵혀뒀다가 주로 가라오케나 화장실 등에서 데스 메탈 장르의 곡을 부르면서 해소하고는 한다.[5][6]이때 이마에 '烈(세찰 렬)'이라는 한자가 새겨지면서 표정이 아주 무섭게 변하는데, 귀여웠던 그림체에서 순식간에 변하는 작화의 갭에 적응하지 못해 가만히 보다 깜짝 놀라는 시청자들이 많다.
아예 헤비 메탈 부분만 모아 둔 영상도 존재한다. 구 시즌에서 나온 장면만 나온다는 것을 유의.
2. 작중 행적
| TVA 묘사 (평상시 / 분노 모드) | |
2.1. 시즌 1 ~ 시즌 2까지의 행적
9화에서 레사스케와 연애를 잘 해볼려다가 받진 못하고 퍼주기만 하다보니 주변 인물들에게 빈축을 샀다. 얼마나 심각했으면 초췌해져서 단기간에 3kg이 빠지기까지.. 그럼에도 콩깍지가 과하게 씌인탓에 아무것도 안들리던 레츠코는 이후 자신이 뭘해도 무반응을 보이는 레사스케의 행동에 멋있어만 보이던 레사스케가 콩깍지가 벗겨져 평범하게 보이자 사랑은 끝난걸 느끼고 결국 헤어진다. 그리고 레츠코는 이후에 하이다에게 고백을 받는다! 그러나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레츠코는 결국 하이다의 고백을 거절한다.메리 메탈 크리스마스에서, 레츠코는 인스타그램을 즐겨 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그리고 점점 더 속칭 관종의 길에 빠져들고 있다. [8] 하지만 황돈 부장 덕분에 레츠코는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야근을 하게 된다.
시즌 2에서는 엄마를 계기로 결혼에 대한 고민을 하는데, 처음에는 두려운 마음에 결혼에 부정적이었다가 중반부 이후에는 카바에와 릴라의 영향으로 결혼에 긍정적이게 된다.
중간에는 맞선파티에 가보지만 전부 맘에 들지 않는 남자들밖에 없어서 분노모드로 노래를 부른다[9] 그래도 그이후에 바로 고스펙에 꽤나 잘생긴 남자를 만나서 릴라부장과 함께 행복회로를 돌리지만 바람잡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완전히 포기하게 됐다.
남의 말에 쉽게 휘둘리는 성격으로 보이는 것이, 회사를 그만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는 새 남친 타다노의 말에 휘둘려 퇴직서를 내고, 결혼은 무의미하다는 타다노의 말을 자신에게 세뇌하지만 '타다노는 우리같은 부류와 다르다'는 황돈 부장의 말을 듣고 자신이 타다노에게 뭘 바라는지 깨달은 뒤 마지막으로 노래방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타다노에게 이별을 선언한다.
여기까지의 헤비 메탈 부분 모음은 아래 영상 참고.
2.2. 시즌 3에서의 행적
VR게임에 빠져 자금을 탕진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원래는 2만엔인데 10% 할인 받아 1만 8천엔. 한화로 따지면 20만원 가량이다. 돈이 부족해져서 식비부족으로 문제가 생기던 와중에 어머니의 도움으로알고보니 피해 차량의 소유주는 오티엠 걸즈라는 지하 아이돌을 담당하는 프로듀서 효도. 경찰이나 보험사에 연락하는 것이 귀찮다는 이유로[10] 20만 엔으로 합의를 본다. 하지만 레츠코는 식비도 부족해서 빵집에서 공짜로 주는 식빵 가장자리를 마요네즈에 찍어서 연명할 정도로 빈곤한 상태. 이러한 상황에 효도는 레츠코가 경리부 직원임을 이용하여 오티엠 걸즈의 경리부장으로 임명하고 알바로 빚을 갚으라고 한다.[11]
할 수 없이 회사 퇴근 후 부업으로 지하 아이돌의 경리부장을 맡게 된 레츠코는 영수증을 처리하다가 오티엠 걸즈의 굿즈를 제작하는 데에 쓸데없는 지출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아채고 이를 줄여서 효율적으로 바꿔 나간다. 무작정 새 굿즈를 주문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것을 이용하여 기존의 재고품을 재활용 하거나 팬 각자의 커스텀 굿즈를 만들어 파는 것.[12] 이러한 레츠코의 노력으로 기존에 존재하던 오티엠 걸즈의 사적인 사진들이 게시되던 사칭 SNS 계정 대신 진짜 공식 계정을 만들어 홍보도 적극적으로 하는 등 어느 정도 체계가 잡히게 되고 레츠코도 점점 부업에 익숙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효도는 오티엠 걸즈의 메인 보컬이자 리더인 마나카와 신곡 연습을 위해 레츠코가 자주 가는 노래방을 방문한다.[13] 그런데 거기에서 레츠코가 평소처럼 데스메탈을 목놓아 부르는 모습을 목격[14], 이를 기회로 삼아 오티엠 걸즈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레츠코를 메인 보컬로 내세우게 된다. 당연히 자기 자리를 빼앗긴 마나카는 못마땅하게 생각하여 프로듀서는 방향성을 모른다고 비관적으로 생각하지만 데스메탈을 내세운 새로운 전략은 좋은 호응을 얻는다. 뿐만 아니라 지하 아이돌 팬덤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 블로거 '아이돌 계장'이 감명을 받아 블로그에 글을 게시한 것 덕분에 평소와 다르게 콘서트장이 꽉 차는 기염을 토하게 되어 마나카도 어느 정도 새로운 팀을 인정하게 되고, 프로듀서인 효도는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인지도가 올라간 김에 음반 CD에 멤버들과 3초간 악수할 수 있는 악수권을 넣어 판매하고, 이 역시 기존과 비교하면 대호황을 누리게 된다.[15]
하지만 모든 일이 좋게만 흘러갈 수는 없는 법. 평소처럼 악수권을 가져온 팬들과 악수회를 가지던 오티엠 걸즈에 불청객이 찾아오게 된다. 악수권을 무려 100개나 가져온 한 팬은 레츠코에게 300초, 즉 5분간 악수를 하게 되지만 사실 그는 레츠코의 안티팬이었다. 기존의 오티엠 걸즈가 좋아서 팬이 됐는데 갑자기 끼어들어 마나카의 메인 보컬 자리를 꿰차고 그룹의 방향성까지 바꾸게 된 레츠코를 증오했던 것. SNS 사칭 계정을 만들어 멤버들의 도촬 사진을 올리던 것과 동일인물인 이 안티팬은 기어코 레츠코의 집과 회사까지 따라다니며 도촬한 후 이를 사칭 계정에 업로드하고, SNS를 보던 마나카는 이 인물이 단순한 안티팬이 아님을 레츠코에게 경고한다.
그러나 레츠코는 이미 퇴근길을 걷고 있었고 안티팬은 편의점에서 커터칼을 구매해 그 뒤를 노리고 있었다. 그가 레츠코를 향해 칼을 휘두르는 순간 회사에서 레츠코를 따라나온 하이다가 이를 제지한다. 레츠코는 피가 묻은 채 기절한 상태였지만 알고보니 하이다의 손이 베여 난 것이었고 습격당할 때 머리를 땅에 부딪쳐 기절한 것이었다. 이후 회사에는 병가로 처리되어 친가에 내려가 박혀있는 상태. 안티팬에 의해 회사와 집 주소가 알려졌기에 회사를 그만두고 기존에 살던 원룸까지 계약을 해지해야 할 위기에 봉착한다. 결국 모두의 응원과 하이다의 고백으로 아이돌을 록 페스티벌을 마지막으로 아이돌을 그만두기로 한다. 빚도 다 갚고 다른 아이돌 동료들과도 덕담을 나누며 헤어진 후 하이다와 한발짝 가까워진 채로 시즌 3가 끝난다.
2.3. 시즌 4에서 행적
레츠코와 하이다가 분위기 좋았던 것도 잠시. 매번 결정적인 순간 마다 뒤로 빼는 하이다의 모습을 보며 레츠코는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심지어 마나카와의 만남에서 같이 가자도 아니고 뒤로 빼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반쯤 단념하기에 이른다. 오죽하면 하이다랑 결혼하는 꿈을 꾸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나가버리는 하이다의 꿈을 꿀 정도. 하지만 오카미의 조언으로 어떻게든 하이다와 이어지게 된다.한편 회사에서는 사장이 쓰러지고 회사 직원들이 하나 둘씩 권고사직을 당하면서 분위기가 안 좋아지고 하이다가 승진까지 하면서[16] 하이다와의 거리가 점점 멀어진다. 이에 간만에 타다노와 만나 상담을 하는데, 그때 타다노가 예전에 레츠코가 만든 데스보이스 채널의 구독자수가 150만명이 넘어간다는 걸 말해주면서 네 생각보다 네 영향력은 강하다고 말해준다. 톤다 부장을 자신의 채널의 경리로 삼아 어떻게든 직장 동료들을 구하려는 와중에 하이다가 보는 자료의 계산이 이상함을 깨닫고 톤다 부장에게 상담하자 분식회계일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듣고 퇴사한 직원들까지 합심해 분식회계의 원본장부를 찾기로 한다.
이후 하이다의 상태와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하이다의 집으로 가보나 결국 서로 엇갈림을 느낀다. 파탄나기 직전 하이다를 설득하기 위해 평소에 자주 갔던 노래방에서 마지막으로 설득하고,
2.4. 시즌 5에서 행적
본격적으로 하이다와 이어진다. 동거까지 하고 있지만 백수인 하이다의 행보에 짜게 식으면서도 어쩌다보니 서로의 가족에 인사까지 하게 된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와중 분노당에서 레츠코를 중의원 후보로서 영입하려하고 한다. 처음에는 전혀 생각이 없었지만OTM걸즈한테 납치당하고 레츠코가 자신의 지지자들을 보며 응원받자 그 기대에 부응해 출마하게 된다. 레츠코의 출마에 타다노가 사무실을, 와시미와 릴라가 공탁금을 내준다. 회사에서도 응원해주는데 처음에는 평범하게 하던 탓에 반응이 좋지 않았으나 황돈부장의 조언을 받고 모두의 짜증과 분노를 긁어주는 연설을 하자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지지자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그렇게 마지막 연설 직전 하이다가 트럭에 치이는 일이 발생하자 연설을 포기할뻔했으나 하이다의 말에 연설에 나선다. 결국 선거에는 낙선되지만 지로와 갈등도 해소되고 구직에 성공한 하이다와 같이 출근하는 모습으로 시즌 5가 끝난다.
3. 기타
| 2022년 산리오 캐릭터 대상 이미지 | 2023년 산리오 캐릭터 대상 이미지 | 2024년 산리오 캐릭터 대상 이미지 |
- 일단 설정상으로는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작중 행적을 쭉 보면 의외로 무시무시한 인물이다. 회사에서 높으신 분들 3명[17]이 아끼는 부하이자 회사 동료이며[18], 유명한 AI 업체 사장과 교제했다가 차버린 전적이 있으며[19], 언제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였던 언더 아이돌을 락 페스티벌에서 초청까지 받는[20] 수준까지 끌어올린다. 게다가 전직 아이돌이라는 이력에 구독수 278만의 데스보이스 채널의 주인이기도 하다.
역시 주인공 보정[21] 사실 시즌2까지만 해도 톤 부장과의 대화에서 '우리는 타다노와는 다른 평범한 회사원' 이라는 사실이 강조되는 등 몇몇 비일상을 체험하긴 해도 그래도 평범한 회사원이라는 정체성을 고수하려 한 것으로 보이나, 시즌을 거듭할 수록 얘를 평범하다고 우기는 건 더 이상 힘들다고 생각되었는지(…) 시즌4~5에서는 그냥 레츠코는 특별하다고 말하는 인물들이 늘어나며 캐릭터의 방향성이 바뀌었다.
- 허나 그런 행적에 걸맞게 수난도 꽤 당하는데 시즌 2에서는 신상이 털리고 시즌 3과 시즌 5의 마지막화에서는 신변의 위협을 당하기까지 한다.
- 거의 시즌에 한 번 꼴로 특정한 상황에서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며 뮤지컬 장면을 연출하기도 한다. 특히나 시즌 2에서 타다노와 사귀기 시작한 후에는 손을 잡고 하늘까지 날아다니는데 마치 A Whole New World 가 연상될 정도.
- 데스메탈을 부를시 충격파가 발생하는지 황돈부장을 날려버린다던가 신임사장과 하이다를 창문밖으로 날려버리기도 한다.
- 시즌3 데스메탈 실력으로 아이돌에 캐스팅이 되어지만 황동부장 딸들이 귀엽다고 언급하거나 들어간 뒤에도 인기를 끄는 것을 보면 (아이돌은 직업 특성상 얼굴도 매우 중요하다다) 귀여운 얼굴인 모양이다. 트위터에서 학생 때 외모를 공개했는데 뺑뺑이 안경을 쓰고 있다. (
)
- 나의 산리오 캐릭터 짝궁 찾기에서는 "묵묵히 자기 일을 해내는 어그레츠코"로 등장한다. (
) [22]
[1] 정보가 공개되어 있지 않음. 감독의 부인이라고 한다.[2] 감독 겸 애니메이터다.[3] 애니플러스 판에서 '내일도 힘내구리~'라는 더빙이 나와서 너구리라고 착각할 수도 있다.[4] 마나카는 우등생 타입이라고 말하면서 하고싶은걸 하려면 핑계가 필요한 타입이라고 말했다.[5] 뭉개는 듯한 발음이긴 해도 가사는 잘 따라간다.[6] 단 영어더빙 버전에서 발음이 아주 정확하면서 더 열혈적이다. https://youtu.be/0uOE0LQyurE[7] 물론 회식(가라오케배틀)을 한 다음날 각 잡히려고 할 때마다 기절촙을 날렸다..[8] 인스타에 올릴 사진 하나 찍으려고 교외까지 나가는 등[9] 영어 더빙판에선 한술 더떠서 전부 다 쓰레기들 밖에 없다고 하면서 욕까지 한다(가사:They're all garbage!!!!! Son of a bii---)[10] 효도가 가입한 보험은 일정 이하 금액은 보험사에서 나오지 않고 자신이 직접 처리해야 한다면서 그것이 귀찮아서다[11] 12만엔 정도로 그전에 과소비 한것도 있어서 밥도 못먹을 정도로 빈곤해지자 수리미가 일부러 돈을 갚으라고 거금을 뽑아 줄 정도. 하지만 레츠코는 밥값정도만 빌리고 그마저도 아이돌 부업이 궤도에 오르자 바로 갚았다.[12] 중고 기계를 사용해 기계 비용 제외하고 원가 40엔에 일반판은 400엔, 커스텀 1500엔을 받고 있다.[13] 원래 있던 지하 콘서트장과는 거리가 꽤 있지만, 공짜 쿠폰을 받았다고...[14] 정확히는 데스보이스 채널에 올리기 위한 영상 녹화 중[15] 라이브 마다 천엔단위로 받던 애들이 순식간에 만엔단위 금액을 받게 될 정도[16] 새로 취임한 히무로 사장이 하이다를 앞세워서 분식회계를 하게 된다[17] 수리미, 릴라 부장, 황돈 부장[18] 황돈 부장은 시즌3에서 레츠코가 빚때문에 아이돌을 부업으로 하고 있다고 하자 빚을 대신 갚아주려 했으며 릴라와 수리미는 같이 놀러다니는데다가 둘이 싸울때도 레츠코가 위험에 처하자 휴전하고 같이 도우러 올 정도로 레츠코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19] 더구나 타다노 사장쪽에서는 아직도 마음이 있다.[20] 물론 원래 참가 뮤지션들 중 결원이 생겨서 가능했다고는 하지만[21] 처음에는 20-30명 정도였지만 OTM걸즈 유행도 있고해서 그사이 구독자수가 확 늘었다. 그것도 방치하고 있던 사이에 150만까지 급증했고, 이후에 신곡 시끄러워 궁전을 올리면서 278만으로 더욱 증가했다.[22] 지원하는 언어중에 "한국어''도 있으니 관심 있으면 열람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