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리오 쿤츠 (Leo Kuntz) |
| 출생 | 1983년 10월 3일 ([age(1983-10-03)]세) |
| 노스다코타주 린턴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종합격투기 전적 | 24전 19승 4패 1무 |
| 승 | 9KO, 5SUB, 4판정 1실격 |
| 패 | 2SUB, 2판정 |
| 체격 | 178cm / 77kg / 188cm |
| 링네임 | The Lion |
| 기타 | CFX 라이트급 챔피언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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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승: 닉 와그너, 존 버블린치, 홍영기
- 무승부: 닉 와그너
3. 커리어
2008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13승 1패 1무를 기록했다. 2012년 TUF 16에 참가해 첫 상대인 샘 앨비를 상대로 47초만에 KO패했다. 이후 중소단체에서 3승을 더 거뒀다.2015년 UFC에 입성했고 UFC 187에서 이슬람 마카체프를 상대했다. 초반 마카체프의 킥 타이밍에 카운터를 성공시켰으나 덧걸이로 테이크당한 후 체력이 빠지며 거리감을 못잡자 마카체프가 리드했다. 2라운드도 마카체프에게 카운터를 허용하다가 그라운드로 끌려간후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패했다.
UFC Fight Night 79에서 방태현을 상대로 스플릿 판정패했다. 방태현전이후 UFC에서 방출되었다.
이후 Road FC등 여러 단체를 돌아다니며 선수생활하고 있다.
4. 파이팅 스타일
상대에게 킥을 통한 압박을 하다가 클린치로 붙어 니킥연타를 주로 활용하는 선수다. 상대의 펀치에 과감하게 카운터를 걸고 난전으로 이어가는 성향도 강하다. 하위에서의 대처도 괜찮은 편이다.단점은 좋은 리치를 보유하고 있으나 리치를 활용하는 능력은 떨어진다. 업라이트 스탠스, 접근전을 선호하는 성향으로 인해 테이크다운 디펜스능력이 떨어진다. 하위에서 대처는 나쁘지 않으나 이스케이프에 성공한 후 페이스가 처지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