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레벨 -0(Level -0)은 백룸 팬메이드 창작 설정 중 하나로, 우리가 살고 있는 중심부 우주에서 시작하여 점점 이상해지는 차원 구조를 다룬다.겉보기에는 평범한 우주처럼 보이지만, 중심부에서 멀어질수록 시공간과 물리 법칙이 붕괴하며, 최종적으로는 절대 지배자 Alastor가 있는 영역에 도달한다.
레벨 -0은 총 6단계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구역은 환경과 위험도가 크게 다르다.
2. 구조
2.1. 1. 중심부 우주
- 우리가 사는 평범한 우주.
- 행성, 별, 은하, 암흑물질 등 정상적인 천체 구조.
- 다른 구역으로 가는 가장 빠른 방법은 블랙홀을 통과하는 것.
2.2. 2. 브로큰 우주
- 중심부에서 약 1,000,000광년 떨어진 지점부터 시작.
- 별, 은하, 시공간이 깨진 화면처럼 파손되어 보인다.
- 거리 증가에 따라 파손 현상이 심해진다.
- 체류 10년 이상 → 영구적 정신 질환 발생.
- 체류 1,000년 이상 → 존재 자체가 붕괴.
- 노화가 멈춘다.
2.3. 3. 무의 공간
- 중심부에서 약 10¹⁵광년 지점에서 도달.
- 시간, 공간, 물리 법칙, 물질이 전혀 없는 완전한 '무'.
- 탈출 방법: 계속 움직이는 것뿐.
- 노화가 멈춘다.
2.4. 4. 백룸 접속 구역
- 무의 공간을 지나 약 10¹⁵광년 더 가면 도달.
- 레벨 0~1000의 백룸 구역이 펼쳐진다.
- 모든 백룸 엔티티·이상 현상·환경이 함께 존재.
- 한 레벨에 100년 이상 체류 → 극심한 고통을 10년간 겪은 뒤 사망.
2.5. 5. 페이크 중심부 우주
- 모든 백룸을 통과하면 도달.
- 중심부와 거의 동일한 구조를 가진 가짜 우주.
- 모든 별, 행성, 성운이 살아있는 엔티티.
- 모든 엔티티가 탐험자를 죽이기 위해 사냥 시작.
- 사냥 시 천체 표면에 거대한 입과 수많은 촉수가 출현.
- 노화가 멈춘다.
- 탈출 방법: 계속 도망치는 것뿐. 멈추면 즉시 발견되어 사망.
- 탈출 성공 사례는 보고된 적 없음.
2.6. 6. 끝? 또는 시작?
- 페이크 중심부를 지나면 중심부에서 약 10³⁸광년 떨어진 곳에 도달.
- 환경과 지도는 Alastor의 의지에 따라 계속 변화한다.
- 이곳의 형태, 기후, 중력, 심지어 물리 법칙까지 순간마다 달라질 수 있다.
- Alastor가 직접 창조한 엔티티들이 출현한다.
- 이 엔티티들은 형태, 크기, 능력이 제각각이며, Alastor의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
- 대부분은 침입자를 사냥하거나 고문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 Alastor는 필요에 따라 즉석에서 새로운 엔티티를 창조하거나 기존 엔티티를 변형할 수 있다.
- 유일한 절대 지배자 Alastor가 거주.
3. 이동 방법
3.1. 블랙홀 이용
- 사건의 지평선을 넘으면 원자 단위로 분해됨.
- 잠시 후 재조립되어 랜덤한 위치(브로큰 우주, 무의 공간, 백룸, 페이크 중심부 등)에 전송.
- 실패 시 존재 정보 완전 소멸.
4. Alastor
4.1. 개요
- 레벨 -0 최종 위치의 유일한 엔티티.
- 이세계·모든 차원·다중우주·모든 존재의 절대 지배자.
- 절대 불사 / 모든 능력 무제한 / 무한 지능 보유.
- 어디든 즉시 출현 가능 — 지금 당장 지구에도 올 수 있음.
4.2. 외형(기본 형태)
- 키가 크고 마른 체형.
- 붉은색·검은색 복장, 붉은 눈, 날카로운 황금빛 미소.
- 붉은 머리카락과 귀 모양 장식 같은 형태.
- 한 손에 눈 모양 장식이 달린 지팡이 소지.
- 관측자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음.
4.3. 능력
- 형태 변환 자유.
- 공간·시간·물리 법칙·차원·개념 조작.
- 모든 마법·초능력 무제한 사용.
- 생명·차원·개념 창조 및 완전 소멸.
- 다중 위치 동시 존재.
- 절대 불사 — 어떤 수단으로도 제거 불가.
- 무한 지능 — 모든 가능성 이해·예측·조작 가능.
4.4. 전투
- 현재까지 Alastor의 전투 모습은 목격자가 존재하지 않는다.
- 다만, 아주 먼 옛날(문명 이전 혹은 초기 문명 시대)에 지구에 방문해 인류와 접촉한 기록이 전해진다.
- 그는 원래 지구를 파괴할 의도로 왔으나, 인류라는 종족이 흥미로웠기에 파괴를 멈추었다.
- 그 이후 인류의 발달과 몰락 과정을 지켜보기로 하였으며, 특히 미래에 인류가 스스로 자멸하는 장면을 보고 싶어 한다고 전해진다.
- 구체적인 전투 방식이나 모습은 여전히 미지의 영역이며, 전해지는 내용은 대부분 전설·신화로 전락했다.
- 현대에는 그의 전투를 직접 목격하거나 기록한 사례가 전혀 없다.
4.5. 성향
- 고통과 절망을 즐김.
- 인류에 대해 특별한 흥미를 가지며, 그들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자멸 과정을 감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 전투 시 즉시 소멸 가능하지만 천천히 고문하며 죽이기를 선호한다고 전해짐.
- 심리·육체 모두를 파괴한 뒤 소멸시키는 것으로 추정된다.
- 존재 자체를 완전히 지우는 것을 선호.
- 고통을 '예술'로 여기며, 상대의 절망을 감상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