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6-01-15 02:32:57

라트


1. Rad, 바퀴를 뜻하는 독일어 단어2. 말레이시아의 유명 만화가

1. Rad, 바퀴를 뜻하는 독일어 단어

바퀴 항목을 참고하자.

2. 말레이시아의 유명 만화가

Lat. 본명은 모하마드 노르 칼리드(Mohammad Nor Khalid)로 1951년생이다. 말레이시아의 만화가로, 한국으로 따지면 길창덕과 비슷한 시사/명랑 만화가다.

그의 화풍은 눈을 작게 그리며, 입을 크게 강조하고 이빨을 두드러지게 그리는 편이 강하다. 주로 꼬마들 그릴때 사용한다. 대부분 흑백이지만 굉장히 정겨운 그림이고 보다보면 제법 귀엽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은 매우 좋아한다. 무엇보다 말레이시아의 대한 깨알같은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즐겨 읽는 사람들도 다수.

주로 자신의 캄펑[1]의 이야기를 그리고, 그 만화 속에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실존인물들이다. 작가의 아버지는 고무나무 숲의 주인이자 공무원이었으며 작가는 2남 1녀 중 장남으로 아래로 여동생과 남동생이 있다.

1979년부터 내놓은 개구쟁이 시리즈(캄펑의 개구쟁이, 캄펑의 개구쟁이2, 도시의 개구쟁이)가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2000년대에 1편과 2편, 1편과 3편이 각각 출판된 적이 있다.


이 중 캄펑의 개구쟁이는 1999년 말레이시아에서 TV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히트를 쳤는데, 후일 한국의 안녕?! 자두야!!가 그랬듯 1950년대 배경이 희석된 편.
[1] 말레이시아 어로 고향, 또는 시골이라는 뜻이다.[2] 아마 영어이름 Matt로 추정. 후술할 프랑키도 Frankie일 것이다.[3] 정확히는 라트 혼자만 먼저 상경했다. 후반부에서 주석 농장을 팔고 가족 전체가 도시로 이주할 계획이라고 얘기가 나온다.[4] 부모님이 음식점을 차려서 바쁘다거나, 가족들의 대다수가 정부 관리인 듯한 사진이 줄지어 나온다거나, 마트의 집에 없는 전축을 가지고 있다거나 등. 참고로 이 전축은 마트가 아버지에게 하나 사자고 했지만 라디오면 충분하다며 묵살당했다.[5] 이포 시에서 제일가는 미녀였다고 묘사되며, 마트가 데이트를 하는 걸 본 친구들이 모두 경악해서 넋을 놓고 따라다닐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