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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05 13:06:49

라크무


1. 개요
1.1. 패키지 게임
2. 종족3. 자원4. 유닛
4.1. 위국군4.2. 아스트리아4.3. 바르바로이4.4. 나르테온

1. 개요

트리거 소프트에서 제작한 RTS 게임으로 원래 계획은 패키지 게임이었으나[1] 유통사인 E2 소프트가 망하자 본디 게임을 자체적으로 유통해 본 적이 없던 트리거 소프트는 어쩔 수 없이 라크무를 온라인 RTS 게임으로 전환했다. 2003년 4월 10일 한게임을 통해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트리거 소프트가 그라비티에 합병되면서 결국 서비스가 중지되었다.

1.1. 패키지 게임

PC플레이어 2003년 2월에 싱글미션공략과 잡지사 기자들과 멀티플레이 보여줬으며, 이때 발매는 2003년 3월 였었다.

2. 종족

발해를 주축으로 해서 동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위국군, 서유럽 게르만족이 모티브인 아스트리아, 야만인과 괴수 위주의 바르바로이의 세 종족이 존재한다. 나르테온이라는 제4의 종족이 스토리상 존재하지만 일종의 용병 개념으로 세 종족 모두 특정 건물을 건설하는 것을 통해 사용이 가능했다. 특이하게도 대사관, 용병 등을 통해 타 종족의 지원을 받는다는 설정으로 타 종족의 유닛을 생산하는 것이 가능했다. 다만 생산할 수 있는 유닛의 종류는 고정되어 있으며 밸런스의 문제로 쓰이는 유닛만 사용되곤 했다.

3. 자원

금과 물이 자원으로 금광은 일꾼이 직접 자원을 채취하지만 물의 경우 우물 등을 채취건물을 짓고 그 안에 일꾼을 배치해야 한다. 또한 게임상의 자원과는 별개로 글로리와 카르마라는 별도의 자원이 존재하는데 글로리는 유닛을 생산하거나 건물을 건축하는 등 생산적인 활동을 통해 축적이 가능하며 타국 유닛을 생산하거나 상위 업그레이드 등에 사용된다. 카르마는 유닛이 전사할 경우 축적되는 자원으로 시체 부활 등 다양한 흑마술 계통의 특수기술이나 나르테온 유닛의 생산에 소모된다.

글로리로 생산 가능한 유닛들은 국가마다 다르다. 이 쪽은 용병 컨셉으로, 전문 건물을 지어 줘야 한다.
위국군-동평부에서 바르바로이 유닛만 생산 가능.
바르바로이-이스트홀/웨스트홀에서 각각 위국군/아스트리아 유닛 생산 가능
아스트리아-바르바로이 유닛만 생산 가능.

카르마로 나르테온 유닛들을 생산할 경우, 아군의 일반 생산 건물 중 몇몇을 카르마를 소비해 암흑확장을 하면 검은 보라색 오오라로 물들다 변하는데, 여기서 생산 가능하다.

글로리로 생산 가능한 타 세력 유닛들이 상당히 고티어 유닛들도 생산 가능한지라, 뽑아 놓으면 자동으로 체력이 줄어드는 나르테온 유닛들에 비해 머릿수는 부족할지언정 방어적 플레이나 유닛의 질로 상대할 때는 더 유리하다. 예를 들어 위국군의 경우 비룡선+에어레이/흑룡+나루와 비행상태의 닌자 약간을 조합하면 후반부 힘싸움에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는데, 흑룡은 공격을 안 당해도 지속적으로 체력이 자동 감소하여 에어레이가 더 유리하다.

4. 유닛

각각의 유닛은 체력 외에도 기력이란 수치를 지니고 있는데 기력 게이지를 소모해서 특수한 공격을 가할 수 있다. 쿨타임이 있는 특수능력 개념. 각 유닛의 공격에는 화염, 번개 등의 속성이 존재했지만 크게 영향을 주진 않았다.

참고로 이 항목의 내용들은 플레이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기억에 의존해 작성하고 있으며, 라크무 자체가 몇 차례 패치를 거치며 유닛 이름이나 특성 등이 여러 차례 변해 버전에 따른 차이 또한 있음을 감안할 것.

4.1. 위국군

4.2. 아스트리아

아스트리아는 건설 방식이 프로토스처럼 인구 건물을 겸하는 밀 근처에 대부분이 건물이 건설 가능하다.

파일:라크무레인저.jpg
파일:라크무미스틱메이지.jpg
파일:라크무아이스나.jpg
파일:제니퍼.jpg
파일:라크무아렌.jpg
파일:라크무마벤토.jpg

4.3. 바르바로이

4.4. 나르테온

나르테온 유닛들은 플레이어가 생산시 지속적으로 체력이 감소한다. 근데 컴퓨터나 컴퓨터가 만든 걸 아군으로 만들면 그런 게 없다.

파일:라크무나르얀.jpg
[1] 싱글 미션은 게임잡지를 통해서 먼저 공개했다.[2] 때문에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데, 목소리가 생긴 것과 달리 엄청 경박했다.(...)[3] 설정상 에언을 보관하던 밀교 교단을 이끌던 파천의 아버지가 책사들에게 주술을 가르친 뒤 가마에 태워 전투를 보조하게 한 게 시초라고.[4] 카르마로 뽑는 흑룡이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이 자동 감소하는 걸 감안하면 이쪽이 낫다.[5] 다만 인게임 상에서는 걍 사자얼굴[6] 게임 잡지에 실린 대화 중에 파천이 '흑룡족과의 계약은 피의 계약'이라며 자신을 희생하는 것으로 보아 종족 전체가 죽기 전에도 성향이 그런 쪽이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