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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채널 | |
| 방송시간 | 월요일 ~ 금요일 |
| 17:05 ~ 17:56 | |
| 진행자 | 안유리 아나운서 |
| 연출 | 유영선 |
| 구성 | 정현정 |
| 웹사이트 | |
1. 개요
KBS진주 제1라디오에서 '시사매거진 진주 투데이'의 후속으로 평일 오후 5시 5분부터 오후 5시 58분까지 방송되는 시사 프로그램.2. 진행
2.1. 현재 진행자
| 진행자 |
| |
| 안유리 (아나운서) |
2.2. 역대 진행자
| <rowcolor=#fff> 대수 | 진행자 | 진행 기간 | 비고 |
| 1대 | 안유리 아나운서 | 일자 미상 ~ 현재 |
2.3. 임시 진행자
| <rowcolor=#fff> 임시 진행자 | 진행 기간 | 비고 |
3. 코너
3.1. 매일 코너
- 뉴스콕 with 윤성효 오마이뉴스 기자: 라이브 진주가 오늘 콕 찍은 경남 서부권의 뉴스
- 할 말 있습니다: 경남 서부권의 주요 현안 직격 인터뷰
- 라이브 인터뷰: 사회 이슈와 화제의 중심에 맞닿아 있는 인물을 직접 만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본다
- 일단 갑니다: 리포터 취재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시간
- 책 속의 마음 한 줄: 책 속의 문장을 낭송으로 듣고 마음에 남기는 한 줄
3.2. 요일별 코너
- (월) 알쓸법률 with 문준일 유안 변호사
알아두면 쓸모있는 법률 이야기 - (화) 귀책사유 with 채도운 보틀북스 대표
귀중한 책으로 사유하며 길을 찾아보는 시간 - (화) 귀로 듣는 여행 with 조경국 소소책방 대표
여행의 갈증을 풀어드리는 코너 - (수) 경제 제대로 알려주는 남자 with 김윤식 경상국립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
보다 쉽고 재밌게 풀어보는 경제상식 - (목) 씨네시사 with 조정주 문화활동가
영화로 세상을 읽어보는 시간 - (목) 일판살판 with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사관리처 강두현 차장 /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 진주상공회의소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소년부터 청년층,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해 일자리 상황판을 알려주고 살판나게 하는 코너 - (금) 스포츠 언박싱 with 박종완 경남도민일보 기자
한주간 경남의 스포츠 소식을 언박싱하다
4. 방송 듣기
4.1. 브로드캐스트 (FM 라디오/AM 라디오)
진주, 의령, 산청에서 90.3㎒, 사천, 하동에서 97.1㎒, 거창, 함양, 합천에서 103.3㎒로 주파수를 맞추면 청취 가능. 경남 서부권 외 지역이거나 FM 난청지역이라면 AM으로 바꿔놓고 1098㎑로 주파수를 맞추면 청취 가능.(서부경남 외 지역은 동절기 한정.)4.2. 인터넷 스트리밍 (kong, KBS+)
이 방법은 사용하는 기기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어야 하고, 주로 모바일 기기에서 데이터 통신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 이 방법으로 다시 듣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KBS 웹 회원이어야 한다. 회원이 아니거나 로그인하기 귀찮은(...) 서부경남의 프로그램 애청자들은 아래 다시듣기 부분을 참조하자.- KBS 라디오 kong
KBS의 인터넷 기반 설치형 라디오 앱 콩(Windows, 안드로이드, iOS)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만 된다면 KBS에서 제공하는 모든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다.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앱의 장점은 선곡표가 실시간 제공되기 때문에 지금 무슨 노래가 나오는지 궁금해서 음악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으로, my K에는 이 기능이 없다.
- KBS+(구 플레이어 K, KBS my K)
PC에서 KBS+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여기로 접속하면 된다. my K 시절과는 달리 더 이상 그리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는 여기, iOS는 여기에서 KBS+ 앱을 설치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KBS+가 KONG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TV 방송도 지원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스마트폰으로 KBS TV를 자주 시청하는 애청자라면 KONG 대신 KBS+만 설치해도 된다.
4.3. 사연 보내기
- SMS/MMS
SMS는 50원, MMS는 100원의 정보이용료가 문자메시지 전송 요금과는 별도로 부과된다. - 카카오톡 채팅
SMS/MMS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정보이용료가 없다는 것. 당연하지만 사연, 의견, 제보를 보내려면 카카오톡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톡 채팅 검색창에서 '라이브 진주'를 검색.
4.4. 다시듣기
팟빵, 아이튠즈 팟캐스트를 통해 방송 전체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일부 방송분은 업로드되지 않으므로 주의.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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